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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전부가 아닌듯합니다. 테러의 종류도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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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0-11-17 01:08 조회2,0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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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은 돈으로 처발라서 겨우 얻은 댓가지만, 대구지하철 테러 또한 김정일의 지령이 있었지요.

"대구놈들 말 안들어, 대참사 보고서 올려!"라는 김정일의 지령이 있었기에, 아주 치밀한 사고로 위장한겁니다.
사고전 정신병력 한장 따놓고 시작했습니다.
그정도 정신병 진단서는 누구나 병원가면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그거 하나 만들어 놓고, 불지르고 튀어 내가 뒤 봐줄테니까"
TV 평론도 참 황당하군요...
정신병에다가 사회가 험악해서(자본주의라서) 사람이 이렇게 되었다. 사회가 잘못한 것이다.
희생자를 최대한 많이 만들려고 지하를 암흑천지로 만들고 기관사는 승객을 열차에 가둬둔채 도주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대피방송 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고후 사흘도 안돼서 증거 소멸...
뒤를 봐주는 큰손(개때중, 뇌물현,...)이 있었기에 아주 치밀했습니다.
아마도 김정일의 비밀훈장을 받았을것입니다.

삼풍백화점 참사도 고의적으로 만들어낸 참사입니다.
초대형 에어컨을 옥상에 설치 했다가 기둥을 모조리 없애고 나서 손님이 가장 많을시점에 에어컨을 건물의 정중앙으로 몰아 놓았기에 와르르.... 했습니다.
건물의 이상증세가 있었음에도 손님을 붙잡아두겠금 했습니다.
사고전에는 뉴스속보에는 개똥영이가 출동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창 키워주는 때였으므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거죠.

황우석 수의사도 대중이가 뒤를 봐줄것을 약속하고 만든 조작극입니다.
이유는 국내의 모든 연구소 자금줄을 다 끊어버리기 위한 수작입니다.
당시 어느전문가는 "이처럼 연구소를 모두다 폐지하면 앞으로 몇년후면 우리가 해외로 팔 물건이 없다" 라고 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줄기세포 하나 개발하면 온 국가가 경제가 산다. 그러니 다른 연구소 다 필요없다."
이거 하나로 대한민국이 먹고 산다는 그들의 말에 저도 황당했습니다.

나로호 우주센터도 이면계약테러입니다.
허망한 실폐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없애기 위하여, 우리기술도 아닌것을 우리기술이며 세계 몇위로 급부상한다는 뻥까를 때렸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어느나라도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쉽게 성공한 예가 없다고 ...?
성공하면 러시아가 세계 몇위로 올라가는건지, 아니면 러시아가 위성발사 신출국가인지?
러시아와 계약시에 절대로 성공발사하지 못하게 해달라는 이면계약... 개때중이짓입니다.

방송테러...
드라마 "대물"을 보셨나요?
그거 민주당(민우당) 광고 드라마이며, 김대중, 노무현 등등 다 나옵니다. 생김새도 비슷...
당연히 우파들은 해병대, 조폭에 주먹과 부정부패에 얼룩져 보입니다.
결국 이들과 싸워서 이겨서 민주화를 이룩하는 국민세뇌드라마 입니다.
딱 30분만 봤는데도, 이건 뭐 냄새가 너무 지독시리 나서 그만 꺼버렸습니다.
벌써 선거유세하다니,...

하여튼 개때중이가 한일들은 모두가 사기이며 테러입니다.

졸라도 개때 몰고 나타난 개때중이가 대통령 되자 한 말이 기억납니다.
"지금의 우리나라는 1960년대로 돌아가야한다. 또 현재의 경제성장은 미국으로부터 돈을 빌렸기 때문이며, 정경유착이며, 앞으로 다시는 이렇게 성장하지 못할것이다!"
저는 정말 1960년대로 돌아가는건지 황당했습니다.
대마불사라는 말을 만들어 대기업 파산정책을 실행 했으나 실폐하자 1960년대로 돌아갈뻔 한 경제를 내가 살려노니 하는...
나쁘게 표현하자면 정경유착이지만, 다른 선진국들 다 정경유착으로 기업을 살려서 살아가더니만...
대우 김우중회장도 베트남에서, 또 중국에서 영웅이 되자 생매장 해 버렸습니다.
대한민국 누구도 자신보다 더 영웅이 될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또한 우리나라 역사상 파업의 90%는 다 간첩활동입니다. 이것또한 테러죠.

세상에서 가장 친절을 배푸는 사람은 사기꾼입니다.
민생,서민과 노조를 위해서 저렇게 국회난동과 투쟁으로 몸을 아끼지 않는다는건 바로 사기꾼이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아이러브님의 말씀,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
알겠습니다, 무슨 일이든 언론의 얘기에 그대로 물드는
바보는 이제 안되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말씀 감사히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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