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씨의 시조는

KBS의 역사추적에서 그동안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문무대왕 비문에 대한 추적을 하여 그 진실을 찾았다.

김일제(金日磾, 기원전 134년 ~ 기원전 86년)는 한나라의 관료로 흉노족 출신이다. 자(字)는 옹숙(翁叔)으로, 본래 흉노족 휴도(休屠)왕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부왕이 한 무제(漢武帝)와의 전투에서 패하면서 중국으로 끌려왔다. 그 뒤 한 무제로부터 김씨(金氏) 성을 하사 받았다. 중국 김씨들의 시조이다.

문무대왕( 김춘추의 아들 김법민) 비문에 의하면 문무왕 자신은 투후의 7대손인 성한왕의 15대손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투후를 찾아보니.. 그 투후란 사람은 한무제가 흉노족을 정벌할때 포로로 잡힌 흉노족왕 휴도왕의 아들인 金日제였다.  김일제는 한나라에서 말을 키우는 노예로 살다가 한무제의 목숨을 구해준 공로로 김씨란 성을 하사받고 제후인 투후에 봉해져서 한나라에서 황제다음의 2인자로 살았다고 한다.

新羅시대의 金氏

慶州김씨의 시조  김알지,  김해김씨 시조 김수로왕은 

모두   김일제의 후손이다.

奈勿王은  신라의 제 17대 왕으로서 재위 기간은 356~402년까지

이다. 김씨로서 왕위에 오른 두 번째 임금이다

金씨들이 세습적으로  왕을 한 시점이  내물왕때부터이며,

통일신라의 멸망  935년까지  金씨들의  왕조였다.

중국의 송나라의  절반을  차지 했던    金나라의 시조

는   신라인  金函普  ( 1068년- 1128년 ) 였다.

청나라를 세운  누루하치도  金나라 김함보의 후손이라는 설도  있음.

북한의  김일성도  1945년에  金씨 왕조를  세웠다.

대한민국에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대통령을 지냈다.

근대사의 김씨들

조선 왕조는    부국강병을 하고자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했던  
정조임금이  1800년 붕어 하시자 불과 100년도 안되어  망했다.

정순왕후가  정조임금의  능을   왕릉이 아닌  훈련장으로  사용하던 
惡地에다   墓를 써서 조선 왕조가 망하였는지는 몰라도  
100년도   채  안되어   조선이 망하였는데,

이에 일조한 것이   金씨다.  

정순 왕후  김해김씨.

김좌근(金左根, 1797년~1869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외척으로 안동김씨 세도기 후반의 중심인물이었다. 본관은 (신)안동(安東)이며....

무려  60년이나   세도를 부린  金씨들의 횡포로 인하여

왕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 버리고  조선의 경제는 피폐 해질때로  피폐해져서   결국  이성계가  세운   조선 역사의  문을 

닫게 만든것이  김씨들  때문이다라고 해도 過言이 아닐것이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은  무엇을 했나?

65년 정권을  유지하면서   이제  3대 세습체제로 가려하는 金씨 왕조는    북쪽에는  200만명을   굶어 죽게 만들었고,

대한민국에는  적화 통일을 하려고  만행을 저지르며   숱하게 많은 인명을  빼앗아갔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김영삼이는   대한민국을  I.M.F로 침몰시켜

채권국에서  채무국가로  전락시켰고,  그로인하여   1만명이상이

자살하게 만들었다.

김대중은  굳이 입을 벌여  말할필요도 없는 인간이었다.

대한민국에는  1,200만명의 김씨들이  살고있다.

이중에   김일제의  후손이  아니고   조선시대나  해방이 되면서

姓을  金 씨로 하며  살아가는    약 200만명을   제하여도

김일제의 후손은  약 1,000만명이 되며,

대한민국에는   김씨와 연을 맺지 않고 살지 않은  집안은  
단 한곳도 없다. 
족보를 보면  어느 집안이나 할머니에 김씨가  실려있다.

우리민족은  모두  김씨의  피가 썩여있다라고 할 수 있다.

전라도에도  많은  김씨들이  살고 있다.

전라도에 살고 있는 김씨들은  적어도  경상도와 대립해서는 안된다.

자신들의 조상에게  욕설을 해대면 되겠는가?

그런자가 있다면  불상놈들이라  얼굴도 보기 싫다.

김씨 탈을 썻던 김대중이의 성은  제갈(윤) 대중이라 하니
천만 다행이다.

전라도에 사는  김씨들이   북한의  김씨와  같은 김씨이기에

북한의 김일성 왕조를  동경하고  동조하려고  한다면  할말을

잃는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영토에 살고 있는 한  그래서는 않되며,

경상남도쪽에  많이 존재하는  좌파들 중에도  김씨들이   같은 김씨라고  북한을  동조한다면  또  할말을 잃는다.

감히  김씨들에게 바라노니

신라로부터  고려, 조선을 이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인구 5천만명중  1/5을  차지하는 김씨들의  대한민국이라는

자긍심을 가져서  ,

삼국통일을 이룩한  무열왕과 문무왕의 뜻을 높여  조상을 욕되게

하지 말고,

김일성 부자와 같이  정권의  야욕 때문에  백성을  굶어죽게하거나

김영삼이나 김대중과 같은  우를 범하지 말며,

북한을 동조하였거나  좌파로 기울였던  김씨들이 있다면

조상님들 전에 속죄하고  반성하며

대한민국이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김씨들이  힘을 집결 시켜  주기를 바라는 뜻으로,

신라시대부터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김씨 왕조의 역사를

늘어 놓았는데    正史가  아니라  틀렸다고 하시 마시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융성을 기원하는 뜻이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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