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보수층 음해에 이용말라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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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0-11-14 21:35 조회1,9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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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쓴 글의 댓글에도 썼습니다만
sbs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라며 오물투척한 자를 능치처참해야 한다는 어떤 네티즌의 댓글을 클로즈업시켰습니다. 작정하고 고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와 기자의 성향은 보나마나입니다.
능지처참은 반역자와 연쇄살인범 등 흉악범들을 집행할 때 쓰는 방법인데도 반역자(오물투척자의 편지에 보니 친북좌파 등의 표현이 있었음)의 상징물에 똥물을 퍼부은 사람에게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은 반역자와 흉악범들과 같은 족속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민의 전파는 빨갱이 편들라고 허용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조금 전 kbs 9시 뉴스에서도 관련 건에 대한 보도를 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경북 경산의 60대라고 하며 변조한 육성을 내보냈습니다. 경상도 억양이었고(변조) 진술과 편지로 노무현과 이념이 다름을 표현했답니다. (조작이 아니라면) 애국하려면서 국민들이 노무현을 동정하게 하고 보수층을 백안시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이 맞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경북 경산을 대구라고 표현했다면 두 지역이 붙었다고 하더라도 대구의 보수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드러내고 싶어한 기자의 본심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애국세력이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김대중의 국립묘지 반대와 빨갱이 편드는 대법원장에 대한 그 정도의 항의들은 정말 과격빨갱이들의 반역데모질과는 차원이 다른 응징이고 반역자와 반역자를 편드는 자를 응징해서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도 하지 않으면 보수는 그조차도 행동하지 않는 세력으로 비웃음을 받을 것입니다.
김두한은 국회에서 오물투척을 했더라도 역사가 인정한 애국자며 그 시대는 내부의 빨갱이들이 득세하지도 국방과 안보를 위협할 시대도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빨갱이 우호세력이 많은 지금의 국회의사당에 가서 똥물을 퍼부었으면 카타르시스나 있었겠네요.
혹시 제가 한 말의 진위를 파악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sbs뉴스를 모니터링 해보시고 악의적으로 보수층을 음해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앞으로 그런 시도들을 미연에 방지하시고 싶으시면 항의전화를 해주십시오. 저는 조금전에 능지처참건을 위주로 해서 항의한 후 만약 이 방송이 앞으로 이런 식으로 보수층을 욕먹이려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방송들은 빨갱이들의 헤아릴 수 없는 이적질에 대해 동조한 전과가 현재진행형입니다.
sbs 02 2061 0006

sbs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라며 오물투척한 자를 능치처참해야 한다는 어떤 네티즌의 댓글을 클로즈업시켰습니다. 작정하고 고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와 기자의 성향은 보나마나입니다.
능지처참은 반역자와 연쇄살인범 등 흉악범들을 집행할 때 쓰는 방법인데도 반역자(오물투척자의 편지에 보니 친북좌파 등의 표현이 있었음)의 상징물에 똥물을 퍼부은 사람에게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은 반역자와 흉악범들과 같은 족속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국민의 전파는 빨갱이 편들라고 허용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조금 전 kbs 9시 뉴스에서도 관련 건에 대한 보도를 했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전혀 보도하지 않고 경북 경산의 60대라고 하며 변조한 육성을 내보냈습니다. 경상도 억양이었고(변조) 진술과 편지로 노무현과 이념이 다름을 표현했답니다. (조작이 아니라면) 애국하려면서 국민들이 노무현을 동정하게 하고 보수층을 백안시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이 맞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경북 경산을 대구라고 표현했다면 두 지역이 붙었다고 하더라도 대구의 보수도시로서의 상징성을 드러내고 싶어한 기자의 본심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애국세력이 의사 표현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김대중의 국립묘지 반대와 빨갱이 편드는 대법원장에 대한 그 정도의 항의들은 정말 과격빨갱이들의 반역데모질과는 차원이 다른 응징이고 반역자와 반역자를 편드는 자를 응징해서 여론을 환기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하는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도 하지 않으면 보수는 그조차도 행동하지 않는 세력으로 비웃음을 받을 것입니다.
김두한은 국회에서 오물투척을 했더라도 역사가 인정한 애국자며 그 시대는 내부의 빨갱이들이 득세하지도 국방과 안보를 위협할 시대도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과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빨갱이 우호세력이 많은 지금의 국회의사당에 가서 똥물을 퍼부었으면 카타르시스나 있었겠네요.
혹시 제가 한 말의 진위를 파악해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sbs뉴스를 모니터링 해보시고 악의적으로 보수층을 음해하려는 의도가 있거나 앞으로 그런 시도들을 미연에 방지하시고 싶으시면 항의전화를 해주십시오. 저는 조금전에 능지처참건을 위주로 해서 항의한 후 만약 이 방송이 앞으로 이런 식으로 보수층을 욕먹이려고 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방송들은 빨갱이들의 헤아릴 수 없는 이적질에 대해 동조한 전과가 현재진행형입니다.
sbs 02 206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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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반역자 노무현은 죽었습니다!
이제 진짜 노무현 시대를 단죄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노무현은 민족의 반역자요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인식시켜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