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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11-12 17:21 조회1,922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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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여중생 수업중 머리채 잡고 몸싸움.
순천 모중학교서 교사 훈계차 학생 뒷통수 때리자 "인권무시" 반발
선도위원회서 해당학생에 전학 권고하자 학부모가 학교측 집단 고소
순천의 A중학교에서 여교사와 여학생이 머리채를 잡고 싸움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게다가 해당학생의 학부모가 학교측 관계자 6명을 검찰에 고소해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전남도교육청과 해당 학교측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오전 이 학교 1학년 4교시 수업이 끝나갈 무렵 국어 담당 여교사는 수업과 무관하게 다른 일에 몰두해 있던 한 여학생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해당 학생의 뒷머리를 때리는 체벌을 가했다.
그러자 해당 학생이 여교사에게 "왜 학생인권을 무시하느냐"며 반발했고 교사와 학생간에 실랑이가 이어지면서 급기야 양측이 서로 머리채를 잡는 몸싸움으로 번졌다.
그와중에 여교사와 학생은 머리채를 놔주기로 합의하고 교사는 학생의 머리채를 놔주었지만 여학생은 여교사의 머리채를 계속 잡은 채 이를 말리려는 다른 주위 남학생들에게 "니들 가만히 앉아있지 못해"라며 고함까지 터져나오면서 교실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문제는 이 사건 발생 직후 학교측과 해당 학생의 학부모가 해당학생의 처리방침을 놓고 법정다툼으로 번진 점.
사건이 발생하자 진상파악에 나선 학교측은 선도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학생에게 ´전학 권고´를 결정했다.
다른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머리채를 잡고 늘어진 사건이 발생한 교육장소에선 더 이상의 교육여건이 조성될 수 없다는 것이 학교측 입장이었다.
이에대해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학교측의 ´전학권고´ 결정내용을 수긍할 수 없다며 반발했다.
게다가 당시 선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해당 학생의 학부모가 회의 내용을 문제삼아 해당 교사와 교장, 교감 해당교사 등 6명을 직권남용과 명예훼손, 폭력 혐의로 고소까지 했다.
학교측 관계자인 K 교사는 이 문제와 관련 "학교내 체벌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됐지만 교권을 지키기 위해선 법정에서 사건에 대해 진실을 가려야 한다는게 학교측 입장이다"고 밝혔다.
그 관계자는 "해당 학생의 부모가 그 이전부터 다른 교사들에게도 문제있는 행동을 보여줬다"며 "교사 역시 해당학생을 고소해야겠지만 선생님이 제자를 고소한 사례가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교사 역시 본보기자와의 통화에서 "학생이 용서를 구했고 학생과 같이 울기까지 해 용서를 해 준다고 했지만 이미 선도위원회에서 전학권고를 내렸다"고 말했다.
사건이 이렇게까지 확대되자 학교측과 다른 학부모들은 고소까지 된 마당에 학교에서 이 여학생을 두고 어떻게 교육이 가능하겠느냐며 선도위원회의 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대해 해당 학부모는 본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선도위원회의 결과에 승복 못하겠다"며 "중학교는 의무교육인데 전학권고를 내린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고, 이런 상황에서 전학을 어디로 가라는 말이냐"며 반발했다.
한편 학교측 관계자는 "사건이 법정까지 비화되고 다른 학부모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학생은 학교에 잘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데일리안 광주전남 = 박종덕 기자]
+++과연 어디로 향하는 대한민국일까요?
선진대한민국으로 가고 있는 것인가요, 야만의 나라로 향하는 것인가요?
한 번쯤 의장국 경험을 했던 개최국들이나 참석하는 국가들에서는 별다른 떠들썩한 얘기도 없는 G20을 이 야단으로 선동하며 사람 바보 만드는 국가 홍보 집단과 언론들.
어떻게 하면 이 나라를 전복시킬까 그 저질스러운 궁리, 연구만 해대는 이 국가의 빨갱이 앞잡이 것들..
저는 라디오, TV, 신문, 인터넷 뉴스의 목록만 봐도 이제는
유치한 것들이고 하잘 것 없는 허깨비들로만 보인답니다...
옛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결투"라는 것의 의미는 그 당사자의 목숨이
살아남느냐 죽느냐의 판가름이 아니었습니까?
지금이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결투" 인 것입니다.
지만원 박사님의 “황혼의 마지막 결투”는 이 나라의 불순 좌파 빨갱이 세력과 이 나라를 지키려는 애국세력 간의 목숨을 건 불행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전환점이 될 중대한 최대의 결투라고 여겨집니다.
저는 이 결투의 의미를 해메던 미궁의 잠에서 이제 깨어난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이번 황혼의 마지막 결투에서 누가 이기는 가에 따라서 이긴 자를 따라 모든 역사는 흐르게 되고, 모든 것이 승자의 것이 될 것입니다.
영혼을 해치워 먹는 쭉정이, 빨갱이들과의 목숨을 건 승부입니다.
남한 불순좌파의 정체와 최대의 목적을 간파할 수 있는 내용들이 제정신 가진 사람이라면
떠올려 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역적 김대중이 죽어서도 활개치며 웃고 지낼지도 모른다는 생각.
여러분, 긴장하셔야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께 모든 힘을 모아드려 꼭, 기어이
대한민국 영광의 역사를 남기도록 하십시다...
6.25 당시 어느 한 학도병이 맥아더 장군에게 심어주고 감동을 줬던
이 나라 애국혼의 기율이 지금 절대 필요합니다.
그 어느 학도병 한 사람의 애국혼이 맥아더 장군을 감동시켜 UN군을 참전토록 하고, 나라를 지켜낼 수 있었던 것 처럼, 우리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주고 출중한 진실을 보여주신다면 틀림없이 하나님께서도 감동하셔서 그 보답! 우리가 소원하는 바, 몇 배, 몇 십배, 몇 백배....로 어떤 소망이든 기원이든 틀림없이 갚아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참으로 바로 눈 앞에 고지가 보이고 있습니다.
천국의 결승선이 정말 조금만 더 가면 눈 앞에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 꼭 승리합시다.
눈멀고 볼품없는 늙은 노파 이희호와 이 나라 빨갱이 세력들을
꼭 이겨 단군이 남겨주신 이 국토에서 영원히 몰아냅시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사건대로라면 여학생은 폭행죄로 처벌받을 겁니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이라곤 아예 없습니다.
도덕재판에 회부해 삼청교육대로 보내서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합니다!!!
인권이 학생들 버르장머리없는 것까지 적용하라 놔두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작자는 아예 인권 자체를 무시해야 합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좌익세력들, 그런 자들한테 나라가 지배된 채 초토화 되고 있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역주행, 차선이탈, 법규위반, 면허취득시 되새기면서 배우게 되는 상식적 도덕과
양심에 위배되는 일들에 빗댈 수 있는 국가사회 요소요소의 모든 일들...
이 모두가 빨갱이 불순 좌파 세력이 세뇌하고 선동하고
이간질 교란질하는 요소들이 아니겠습니까
모든 상식과 제정신에 반하는 일들의 처음 근본에는 빨갱이가 있다는 의심<믿음<확신 입니다.
죽송님의 댓글
죽송 작성일
하여튼 빨갱이의 심성은 더럽고 못났고 한심한 반 인류적인 악의 소치다.
이 세상에서 속히 척결 대상 뿐이다.
아이구 더러운 빨갱이 언제 다 척결 되려나.
더러운 종자 씨앗은 빨리 불태워 버리는 것이 인간에게 유리하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아무나 인권을 주장하지 말라
자기의 인권을 주장하려거던 남의 인권에 대하여 배려나 해보았는지 묻고싶다.
어린시절에 선배들이 후배들을 괴롭히며서 이것이 내 자유라고.......
이러한 일들을 경험했을 것이다.
참으로 애통하다 목해 통분을 금치 못할 심정이다.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지경까지 되었는지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 했는데
이는 법을 고쳐서라도 그 학생의 부모를 형사처벌하여야 할 것이다.
자녀의 교육은 일차적으로 부모의 소양교육에 있기때문이며 부모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책임하게 자녀를 낳고 키웠기 때문이다.
판사는 법전의 조항이나 뒤적이지 말고 국가의 앞날을 위하여 옳바른 판단을 하길 바라며
변론하겠다는 변호사는 그 이름을 지면에 밝혀야 할 것이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도사님!!!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헌데 제 이름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