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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인들의 "뒤통수치기" 연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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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11-12 20:18 조회3,620회 댓글3건

본문

1. 연구가 필요한 이유- 영혼이 죽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영혼이 죽는다"는말 들어보셨나요?
살아있으나 죽은 것과 마찬가지일때 쓰는 말입니다.
식물인간처럼 병상에 누워있는 것은 아니지만
심적으로는 식물인간이 된 상태를 말합니다.
꿈많은 20대처녀가 불량배들에게 윤간당하고 나면 영혼이 죽습니다.
열심히 일하던 가장이 사기당해서 가족전체가 길거리에 나안게 되면
영혼이 죽습니다.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을
처참하게 죽이는 것이 바로 라도인들의 "뒷통수치기" 이며
당한 사람은 영혼이 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연구하고 피해가야 합니다.

2. 말 그대로 뒷통수란 앞이 아니고 뒤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치명적입니다.
뒷통수도 일종의 사기라고 할수 있는데
사기치는 사람들은 칼을 든 괴한보다 더 나쁜 놈들입니다.
괴한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도망가던가 같이 싸우면 되는데
사기는 나의 믿음을 이용해서 몰래 하는 짓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큰 충격을 받게되고
정도의 차이에 따라 재기불능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3. 뒷통수는 인생에 한번도 당해선 안됩니다.
제대로 한번 진하게 당하면 영혼이 죽기 때문입니다.
재기불능이 되기 때문입니다.
접촉사고시 뒤에 있는 차가 살짝만 부딪쳐도
몸이 잘 낫지 않습니다.
그만큼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뒤에서 치는 뒤통수는
치명적입니다.
경험상 한두번 당해도 좋은 것이 아니라
한번이라도 당해선 안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4. 라도인들의 뒤통수는 유형이 너무 많습니다.
때문에 시리즈로 엮을 수 밖엔 없습니다.
누구나 쉽게 간파할수 있는 뒤통수도 있지만
언뜻 보기엔 진실로 느껴지는 고난도의 뒷통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일례로 한가지만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저의 글을 읽으시며 라도인들의 뒷통수의 실체에 대해
서서히 알게 되실 겁니다.

사례1.

절라도에 태어난게 죄냐고요!!!!


라도인들의 울분에 찬 이런 말을 듣는 사람들은 쉽게 반박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태어난다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며 운명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 것도 나름대로 억울한 면이 있겠다고 인정해버리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뒤이어 나오는 것이 사람의 출생지로 차별하지 말라는 라도인들의 절규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형적인 라도인들의 뒤통수치기입니다.
전라도에 태어난게 죄냐는 말에는
본인은 전혀 문제없고 정상인데 다른 사람들이 나의 출생지만 같고 차별한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라도인들이 왜 문제가 없습니까?
김대중광신도에 전형적인 종북좌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행동이 맘에 안들어서 비판하고 있는데
저들은 왜 나같은 정상적인 사람을 출신지만 보고 비난하느냐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일종의 속임수이며 넓게보면 뒷통수치기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는 바른말을 하고 있는데
교묘하게 자신은 빠져나가면서 바른말 한사람을 위험에
빠뜨리는 고난도 뒷통수입니다.
우리는 이런식의 뒷통수에 대해 연구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의 실체를 알게 되고
뒷통수당하는 일없이
행복하게 일생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이들의 뒷통수유형은 전형적인 사기꾼의 유형과 비슷해서
잘 익혀두면 사기당하지 않고 자신감있는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댓글목록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작성일

아주 공감이 갑니다.
다음 씨리즈 기대하겠습니다.

보람이님의 댓글

보람이 작성일

사리 분명한 연구결과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추천만빵 드립니다. 좋은 연구 입니다.  바른생각 이 읽어봐야지 ...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뒷 통수에 대하여 한가지 알려드리지요.
전라도  특히 남도는  뒷통수 아래부분이 유별나게 튀어 나온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을  反骨이라 하지요.
반골이 높은 사람은  반드시  동업자를 배신하고,
반골이 높이 솟아 있는  사람은  주인을 해치기에  반골이라 합니다.

유난히  전라남도 사람들은  그런 모습이 많은 데 
직원 구해 쓸때  뒷통수 검사해보고 채용하시기 바랍니다.

씨잘데기 없는 말이 아니고  진실이니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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