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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방 철책선은 이상이 없는가?" "이북 북괴의 동향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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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1-12 21:07 조회2,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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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방 철책선은 이상이 없는가?" "이북 북괴의 동향은 어떠한가?"

 이 말은 박근혜 의원이 다급했던 국가 위급사태 때 아랫 임무자에게 내 놓은 국가보위 제일성이다. 우리나라가 1953년 7월 27일 휴전된 준전시 체제의 국가임을 의식한 제일성이었던 것이다.당시 민심이 말해주드시 애통하게도 1979년 10월 26일 한민족 오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이 흉탄에 맞아 경복궁 동쪽에 있던 수도 육군병원에서 사경을 헤메다 자정이 지나서도 회생되지 못하고 결국 운명였다. 이때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김계원의 회고에 의하면 박대통령의 서거 사실을 새벽이 되어서야 영애 박근혜에게 보고하니 아무것도 모르고 깊은 잠에 취해 있다가 갑자기 부친 서거란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게 된 27세의 이땅의 훌륭한 청년 박근혜가 김계원 비서실장에게 다급하게 말하는 제 일성이 "지금 이 새벽 전방의 철책선은 이상이 없는가? 이북 북괴의 동향은 어떠한가? 라고 말 했다고 한다.

펑범한 사람들 즉 우리 같았다면 뜻 밖에도 부친이 갑짜기 서거 했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이 왔다면 갑자기 혼이 다 나가 '애고!' 소리나 먼저 내지르며 애통함에 우왕좌왕 하는 것이 일반적인 표현일 터인데 박근혜 영애는 1976년 작고한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역할을 대신 채우는 입장이라 하지만 '아이구' 하고 정신없이 통곡하기보다 냉철하고도 침착하게 "지금 이 새벽 전방의 철책선은 이상이 없는가? 이북 북괴의 동향은 어떠한가?" 라고 말한다음 관계자들 불러 비상태책 강구한 뒤에 아버지가 누워있는 수도육군병원으로 들달려 갔다는 것이다. 박근혜 영애는 벌써 현군이 될 통치자로서의 수업을 이미 다 마친 배나 다름 없었던 면모가 나타난 것이다. 그 어느 누구 어느 데모쟁이 들이 있어 이렇게 침착하고 나라위하는 정신이 뚜렷하겠는가! 적과 대치한 사령관은 이정도 냉철한 요지부동의 마음가짐이 되어야 난국을 헤치며 나라지키는 최고의 돌격 장군이 되는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 저격 사건이란 이름의 김일성 하수인 문세광의 광기로 박대통령 대신 육영수 여사가 공산주의 자들에게 아까웁게도 시해 됐고 김재규라는 군인 헛 민주주의에 도취한 야망가가 시도 때도 모르고 자기중심 정치바람에 휩싸여 자기를 발탁한 이에게 은혜갚는 다는 것이 겨우 총질 배반으로 은인의 목숨이나 뺏는 끝을 맺고 하였는데 이런 상황 안에서도 박근혜 우리의 청년은 당당히 나라걱정만 했다는 사실이다. 1995년 이후 나라사랑 일념의 절치부심의 박근혜는 그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 이 한목숨 나라와 조국을 위해서" 라는 기치를 한 글자도 고치지 아니하고 '나라와 조국을 위해서 목숨을 내 놓겠다고 했다. 그의 국민앞에 내 놓은 약속 공표는 진심임이 서서히 드러났다. 차떼기 당이라는 김영삼의 졸개들의 작품인 한나라당을 천막당사지키면서 새로 굳건하게 태어 나게 그의 아버지 같은 통치력 보였고 통치차원의 남북교류를 위해 평화 사절로 이북에 파견되어 김정일을 만났던 것이다.그가 개인적 사심이 있어서 반공주의 사상을 버리고 용공주의자 신분으로 간것이 절대로 아님을 우리 국민들은 모두가 이미 다 알고 있다. 이렇게 박근혜는 우리국민 모두앞에 커다란 발자국 내며 다가 선 것이다.

 한나라당 운동권 김영삼 추종자들은 참으로 야비했다. 비틀대던 자기 당이 박근혜 후광과 열성으로 제자리고 굳건해 지니 그들은 오픈프라이 머리란 제도를 교활하게 운용해 국민 대사기극( 김영삼 추종자 한나라당 실무진들은 2007년 8월 19일 오후 20:00까지 마감하고 발표할 오픈프라이머리 결과를 이명박이 열세로 나타나니까 밤 22시 까지 연장하여 국민 여론몰이라며 뒤엎어 이명박이 추대 된 된 것으로 허겁지겁 발표하였다.) 까지 벌이며 이렇게 구차하게 이명박을 대선 입후보자로 내세운 것이다. 

한나라당 그들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박근혜를 이용만하고 내친 것이다. 그러나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는 이를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제도적 테두리 안에서 묵묵히 신뢰심 가지고 승복하였다. 박근혜의 신의와 신뢰심 심기는 이런 것이다. 국민들과의 약속 이런 것이 그의 정치생명이라고 시종일관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그에게는 국가 안위의 일념만이 몸과 마음에 가득함을 느끼게 한다.

그의 정치적 국민과의 약속이행 신뢰로 대변된다. 한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 전에도 불변이지만 정치입문 이후에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부정과는 담을 쌓는다. 어정쩡한 정치자금 논란에 절대로 말려 들지를 않는다. 김영삼은 서청원을 내세워 지난시절 이회창을 돕게하여 차떼기 당이라는 누명을 얻어내게 하였고 박근혜를 오픈 프라이 머리 때도 김영삼 추종자 서청원의 자금 긁어 모으는 못된 작태질로 하마터면 박근혜 정치인이 이회창때 처럼 잘못 했다가는 바가지 뒤집어 쓰느 꼴을 여러차레 당할 번 하였기 때문이다.

음흉하게 썩어 빠진 정치인들은 돕는 척하고 옥중에나 왔다 갔다 했음을 박근혜 그는 이미 그 모든 정치적 얄팍한 술수를 간파 했었기 때문이라 요지부동으로 단호해졌음이라 여겨진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정치자금 모든것과 그것과 유사한 자금 흐름에 단호하게도 초연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박근혜 그는 정치자금 면에서 칼이다. 호의적인 무난한 경우라도 절대로 한눈도 깜짝하지 않고 동료정치인들을 매섭게 호령하며 곁 눈 질도 않는다. 이미 과거 썩어 빠진 여.야 정치인들을 보아왔고 또 너무 당했기에 그런것 아닌가! 여.야 할것 없이 음흉한 정치인들이 고결한 이땅의 제일의 정치가를 긁어 내리기에 제정신이 아니다. 돕는 척하고 나무 올라 가라고 하고 선 올라가면 뒤흔들어 반드시 떨어 트려 골탕먹이는 음흉한 재래식을 수법을 반듯한 그는 너무도 많이 보아 왔기 때문이리라.

지금 대한민국 우리사회는 공산사회주의 추종자들과 좌파 주사파들 운동권들이 판을 치는 세상으로 혼탁하기 이를데 없는 사회상으로 판을 짜 놓고 난동질이다. 대한민국 여.야 대부분 정치인들이 어떻게 북괴 3대 세습을 우리 자유민주주의 우리국민앞에서 민주주의 이상향이라 하며 호감을 지니고 어떻게 공산좌파 김일성으로 인해 6.25의 고통을 고스란히 않고 공산주의 추종자들이나 이를 추종하는 운동권 무리들을 정세계에서 또 이 사회에서축출해야 된다고 아우성인 소위말하는 "보수 우파"들을 수구 꼴통이라고 외면하는 무리들에 동조하고 보수우파들 전체를 응집하지도 못하게 판을 짜고 따돌려 놓고 있다는 말인가! 박근헤 정치인이 입만 열면 그것 가지고 무슨 가지가지 하찮은 이유 대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로 모함 하려드는 여.야 정치 풍토이기에 그는 하도 많이 겪어 침묵으로 미소만 짓고 일관 할 때가 대부분이다. 서글픈 우리나라 썩은 정치 풍토에서 말이다. 

박근혜 정치인은 반공을 국시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대한민국 건국정신과 나라지키는 국보법을 사수하겠다고 팔소매 걷어 부치고 공표하며 나선 인물이다. 그에게는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초석을 다지는 일념만 있을 뿐 인 것이다. 그는 짓궂은 자들의 질문에 점잖게 말하였다. "나의 통치이념은 "만경대 정신과 같이 가자는 것 절대 아니다!" 라고 분명히 국민 앞에서 일갈하였다.

대한민국의 앞날은 박근혜 지도력을 갈망하는 시점이 되었다 우리국민들은 그간 이런 정치가 저런 정치가 이제는 신물나게 다 경험하였다. 이제 나라 똑바로 살리겠다고 그의 아버지 뜻을 이어 "이 남은 한 목숨 조국과 민족위해 바치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그의 메아리가 되와서 우리들 귀를 울리고 있다. 이제 그의 뜻이 반드시 펼쳐질 수 있더록 우리 온 국민들이 그의 통치의 장을 시원하게 만장일치로 만들어 주는 일만 남았을 뿐이다. 과연 지난 번 낮고 저속한 어설픈 민주의식 추태 버리지 못하드시 우리 국민들은 또다시 재래식 아전인수격의 선거 풍토에 휘말리는 우를 범 할 것인가! 이제는 못된 정상모리배 거짓말쟁이 못된 사기꾼들 수법에 또 휘말려 들 것인가? 알뜰하게 그리고 단호히 나라 살림하는 깨끗한 여성지도자를 추대 할 때가 도래 한 것 아니겠는가!

"지금 전방 철책선은 이상이 없는가? 북의 동향은 어떠한가" 위기때에도 정신 바짝 차리는 나라지키는 냉철함을 그 누구가 감히 흉내나 낼 수가 있다는 말인가! 우리국민들은 이제 이런 훌륭한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 있을 뿐이다. 현군의 수업을 이미 받을대로 다 받은 박근혜 그이어야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다시 살아나게 됨을 명심 할 때이다.그는 대한민국 우리조국을 위태로움에서 다시 지키고 반드시 악속 이행하며 신뢰심 내세우는 한국의 대처,  잔.다크 를 뛰어 넘을 이시대 가장 큰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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