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수해구호품 밤에만 전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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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1-13 07:40 조회1,9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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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1500&num=876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760586
기사내용을 보면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12일자 기사)
<대한적십자사(한적)의 입장>-日出때 행동
"대북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은 오전 9시께 단둥을 출발해 신의주에 하역한 뒤 오후 2시께 되돌아온다"면서 "매일 우리 측 인도요원 3∼5명이 수송트럭과 함께 신의주로 들어가 (북측과) 인도ㆍ인수증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2일 중국 현지 특파원 보도>-日沒때 행동
"한적 구호물자를 실은 대형 트럭 10여 대가 어둑어둑해질 무렵 단둥(丹東)에 들어와 일과가 끝난 뒤 어둠을 뚫고 압록강철교 너머 신의주로 들어갔다"
결국 RFA의 입장이 맞는다면 이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공개적,인도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적장에게 몰래 군자금을 대주고 몰래 군량미를 전달하는 역적질 입니다. 결국 김대중,노무현이와 전혀 다를 것이 없네요!
대한적십자사(유종하 총재)가 지원하는 대북 수해지원품인 쌀이 9일부터 중국 단둥을 통해 신의주 지역에 전달된다.(9일자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760586
기사내용을 보면 서로 입장이 다릅니다.(12일자 기사)
<대한적십자사(한적)의 입장>-日出때 행동
"대북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은 오전 9시께 단둥을 출발해 신의주에 하역한 뒤 오후 2시께 되돌아온다"면서 "매일 우리 측 인도요원 3∼5명이 수송트럭과 함께 신의주로 들어가 (북측과) 인도ㆍ인수증을 교환한다"고 밝혔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12일 중국 현지 특파원 보도>-日沒때 행동
"한적 구호물자를 실은 대형 트럭 10여 대가 어둑어둑해질 무렵 단둥(丹東)에 들어와 일과가 끝난 뒤 어둠을 뚫고 압록강철교 너머 신의주로 들어갔다"
결국 RFA의 입장이 맞는다면 이것은 북한 주민들에게 공개적,인도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적장에게 몰래 군자금을 대주고 몰래 군량미를 전달하는 역적질 입니다. 결국 김대중,노무현이와 전혀 다를 것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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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쥐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