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훈장 대신 좌천.유가족의 증언 영상(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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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1-09 14:33 조회2,66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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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7507
제1연평해전의 대한민국 측의 승리...그리고 북한의 책임자 처벌 요구
역적 DJ는 북한의 처벌 요구를 수용
결국..
당시 교전을 지휘한 해군 제 2 함대의 사령관이던 박정성 제독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기발령으로 보직을 옮겼으며 군수참모부장과 정보·작전참모부장을 거쳐 군수사령관(소장)으로 전역했다.신동아와 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대기발령으로 보직을 옮긴 것은 당시 김대중 정부가 북한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위키백과)
---박정성 제독의 인터뷰가 상단의 URL입니다---
희생자 유가족이 말하는 김대중은?
자국의 군인을 버린 대통령!
빨간 넥타이 하고 축구경기 보러갔음.
(영상은 2010년에 촬영된 것입니다. 당시 국무총리 정운찬, 경기도지사 김문수)
당시 한일 World Cup 경기 일정을 보면..(축구 데이타베이스 피파코리아)
2002년 6월 29일 오전 (10:25분)제2 연평해전 발발
2002년 6월 29일 저녁 (08:00) 한국vs터키 3,4위전 대구 월드컵 경기장/대한민국
http://www.fifakorea.net/bbs/zboard.php?id=soccerdb&no=223
(출처: 축구DB피파코리아.경기 시작 시간 확인)
2002년 6월 30일 저녁 (08:00) 독일vs브라질 결승전 요코하마 국제종합경기장 /일본
자국 해군이 전사했으나..자국 축구경기도 아닌 남의 나라 축구경기를 보러 김대중은 일본을 갔음.(조ㄱㅈ 기자 닮은 아키히토랑 김대중이랑 같이 있는 사진!)
http://www.newsis.com/gallery/view.htm?cID=2&pID=1&page=1&s_skin=&s_date=&e_date=&s_k=&pict_id=NISI20090818_0001563947
2002년 7월 1일 합동영결식에 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장관·합참의장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0&aid=0000002058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전두환 前대통령, 손학규 경기지사, 장정길 해군 참모총장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자리에 국가 최고지도자이자 군 통수권자였던 김대중 대통령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김대중 대통령 뿐만 아니라 김동신 국방장관을 비롯, 국무위원 어느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다.월드컵 폐막식에 참석한다는 이유로 30일 오전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것이다. 출국때 공항에는 이한동 총리를 비롯, 김동신 국방, 이근식 행정자치부 장관, 박지원 청와대 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환송을 했다.
같은 기사의 내용中
7월 3일 대전 국립 현충원. 서해교전에서 산화한 4명의 전사자에 대한 삼우제(三虞祭 장사를 치른 뒤 세 번째 지내는 제사) 현장.물론 이곳에도 대통령은 고사하고 국방장관이나 책임 있는 정부 고위관리들의 모습은 코빼기도 비치지 않았다. 故 서후원 중사의 아버지 서영석씨(당시 49세)는 “서쪽에서 아들이 죽었는데, 동쪽에서는 금강산 구경 간다고 하고…월드컵 잔치한다고 대통령이 나와 선수들한테 훈장을 주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절규하기도 했다.
7월 1일의 합동영결식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와는 달리...
7월 2일에 김대중이가 직접 히딩크에게 명예시민증을 주고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훈장을 줬다는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80175
김대중이가 히딩크와 선수들에게 훈장 주는 사진(사이트가 위태위태 하므로 사진저장 요함)
http://www.yesu.kimc.net/jarm06-16.htm
<상단의 글 요약>
글 읽기 부담되시는 분들에게 올리는 사진 한 장!

댓글목록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감사합니다. 참 좋은 내용들이라 모두 인쇄했습니다. 검사가 그러더군요. 한일수교가 된 마당에
평민당 총재가 히로히토 국왕에게 가서 조문하는 것이 뭐가 나쁘냐구요. 일제 식민지배의 수괴요
태평양전쟁의 주범인 히로히토는 일본 사람들 중에도 조문하지 않는데 어찌 한국의 야당 당수가
갈 수 있는가요? 제 표현 중에 발을 살금살금 들고 고양이 걸음으로 갔다는 표현이 사실이 아니라
하기에 '남 몰래 가는 것을, 그것도 우리를 괴롭힌 식민지배의 수괴에게 가는 것을 그 정도로 표현할 수 없느냐? 그러면 패러디는 왜 있느냐' 이렇게 답했습니다.
가장 큰 항목은 김대중이 국가를 북에 넘겨주려 한 역적, 5.18광주에 북한을 불러온 역적이라는 것이 될 모양입니다. 2006년 북한 집단을 불러오고 남한의 빨갱이들이 총집합하여 6.15축제를 하는 가운데 김대중은 5.18에서 희생된 영령들이 이 모습을 보고 기뻐할 것이라는 취지의 연설을 했습니다. 2009년 북한이 조문단을 보낸 것도 검사에 말했지요. 역대 대통령 중에 북한이 조문단 보낸 건 김대중 뿐이라구요.
자료 매우 감사합니다. 요긴히 사용할 것입니다.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9000&num=31499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아아.. 통탄합니다. 대한한국 10분의 3이 저런 자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존경하고 있으니..
자기 집 자식이 집지킨다고 강도와 싸우다가 죽었는데 부모와 이모삼촌은 남에 집 가서 TV보는 꼴입니다.
유치원 졸업반 수준의 상식만 있다면 누구나 퍼레이드를 취소하거나 한달은 미뤘어야 정상 아닙니까?
위로 차원에서 축구선수들을 데리고 가서 장사를 치르진 못할 망정....
저런 미친새X가 대국민 사기극으로 존경받는 존재라니...
전라디언들 생각도 없고..
참 할 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