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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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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투기 작성일10-11-08 10:44 조회2,0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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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약속이 있어서 가는 길이 아닙니다

이 길 만이 우리가 가야할 유일한 길 이기에

아프고 고단해도 가는 것입니다.

조롱과 고통을 무서워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이 길로 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부자도 없고,

이름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의인이 없다 한탄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바로 의인입니다.

불가능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이미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그 무한한 힘 만을 믿고 우리는

이 길을 줄기차게 갈 것입니다.

무능과 무기력, 자조와 자학이

난무했던 1960년,

박정희 장군이 나타났습니다.

그가 미래를 열었고,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이처럼 국가가 어려우면

누군가가 나서야 합니다.

48년전엔 박정희가 나섰고,

지금 이시각에는 우리가 나섰습니다.

우리가 바로 미래요,희망이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혁명세력인 것입니다.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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