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주역은 김정일이며 부역은 김대중입니다.
지금까지의 민주화가 된 만큼 북도 사회주의가 되어야합니다.

오늘과 같이 이렇게 민주화를 일구어주신 은혜를 베풀어, 우리도 특수군 창설하여 북에 사회주의 운동으로 보답합시다.

"김정일은 공산당원이 아니라 민주화운동의 주역이며 군에도 가지 않는 문민독제자다!"

구호는 적당히 하고 밀어붙히기로... 100번 외쳐대면 진실이 됩니다.
특수군은 잠수함을 타고 평양에 밀반입시킨후에 인민군 복장과 인민 복장을 번갈아 입으며 싸움 붙히고 무기고를 털고 사회주의 운동을 일으키는 겁니다.
실미도 보다는 이름없는 섬을 철미도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운동본부를 설립합시다.
요원들은 똥영이, 세균이, 두갈래, 깽갑이,... 등등 북과 아주 친한 인물들로 구성합니다.

잡히면 로동수용소에서 수년간 탄핵을 받겠지만,
그 모든 사건을 김정은이 짓이라고 뒤집어 씌워버리므로써 사회주의 투사를 인정받으며 공산당을 장악하겠지요.
 
그런다음에 우리는 리모콘으로 조정하며 즐기는 겁니다.

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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