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위대하신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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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먹한방 작성일10-11-06 08:03 조회1,991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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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정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영상 편집 내용도 아주 훌륭합니다.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오늘의 풍요가 그때의 피땀이라고 가르쳐야하는데, 종북세력, 민주당, 전교조- 지금 무슨 짓을 합니까? 먹고 살만하니 별짓거리를 다하고- 노예짓을 못해서 안달이 나있으니 참 가관이요!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박정희, 전두환보다 더 강한 인물이 나타나 저들을 모조리 쓸어 없애버려야 합니다!!!
학살자란 오명을 쓰더라도 저들을 박멸시키지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연좌제를 부활시켜 민주화란 가면을 쓰고 난동질을 벌인 세력들을 모조리 패대기쳐야 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남 송정리 尙武臺(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갑학교, 화학학교, 통신학교, 항공학교들의 통합 주둔지! 그곳 육군포병학교장실 CP의 매우 작은 2층 기와집 학교장실 책상 우측에 보통 명찰 크기의 ⅔ 정도인 동판에 punch로 점을 찍어 陰刻(음각)시킨 ㅡ 3어절 8음절 ㅡ '高爆彈 不劣 核彈頭(고폭탄 불열 핵탄두)' 가 2열 횡대로 어긋나게 새겨졌던 걸 ,,.◀ 이걸 본 적이 1987년도 경인데,,.
1967년도에 간부후보생 피교육자 시절에도 들어가 보지 못햇고, 1971년도 3사교에 근무 시 전군 교보재 경연대회에 출품 차 상무대에 갔었을 적에도 바빠서 않 들아갔었고, 1974년도 보병학교 고군반 피교육자 학생 시절에도 못.않들어 가봤었다가, 1982년도에 육대 이수하고 상무대 보교로 가서 기간 장교로 있으면서도 보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큰 결심하고 들어가 봤더니만 ,,. 놀랫었죠. ,,.
그곳은 작은 4거리에 조곰 비켜서서 지어졌던 건데 언제부터서였는지는 몰라도 꽤 상당히 빈 집으로 있었죠. 제가 1967년도에 간부후보생 때 보니 벌서 그때부터 외따로 있엇는데 그 부근에는 보병학교 통솔법 지휘반응과정 훈련장이라는 어려운 최신식 미군 교리를 적용한 idea course 훈련장이 있었는 바, 통솔법 교관이 지나가는 말로 언급해서 비로서 알았었는데,,.
'박'통께서 대령 시절에 보병 대령에서 포병 대령으로의 전과 및 유학 시험을 3회 치루고 ㅡ ㅡ ㅡ 제1차 군사령부단위, 제2차 육군본부, 제3차 미제8군사령부 주관 ㅡ ㅡ ㅡ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미국 육군포병학교 유학을 다녀 온 뒤, 그 포병학교장에 보직되어져; 당신께서의 마음의 각오였을 터! 그 '3어절 7음절'의 정신과 철학으로 야전 포병을 육성하여 학생들을 배출시키겠다는,,. '박'통은 사단장을 2번 지내셨었죠. 먼저 제5사단장{열쇄부대}, 그리고 제7사단장{칠성부대}! ,,.제5사단 부대 마크가 달린 복장으로 권총 사격 연습하는 모습이 숙연하게도 보여집니다. ,,. ///
그 포병학교장 CP 에 있던 그 砲校長님의 그 동판이 새겨졋던 바로 고 책상은 그 후 어디로, 어떻게 조치되어져 갔을까요? ,,.
제대로 보관되어지는 조치를 받았기를 바라는데,,. 방정맞게도(?) 자꾸만 불안한 생각이 ,,.좋은 자료! 고맙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최성령님의 댓글
최성령 작성일
대한민국의 성장은 여기까지입니다.
내려갈 일만 남았습니다.
나는 지금 보는 박대통령 각하의 모습에
또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는 왜 박대통령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까요?
주먹한방 님.
고맙습니다.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
주먹한방님
잠시 울컥 했습니다.
요즘 독일에서 고생하신 간호사, 광부 교포가 질병과 싸우며홀로 외롭게 여생을 마감 한다 들었습니다.
사회단체에서 그들을 도우려 하곤 있지만 여의치 않아 정부의 손길을 기다린다 들었습니다.
현(現) 정부가 조국건설에 초석(礎石)을 세운 이들의 고충을 헤아리고 보상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