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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5대 학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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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먹한방 작성일10-11-06 08:29 조회2,09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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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오쩌둥 (중국) : 7,700만명  
2. 도르곤 (淸) : 5,000만명
3.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 : 5,000만명 (숙청자 포함)
4. 서태후 (淸) : 2,500만명 
5. 아돌프 히틀러 (독일) : 2,100만명
6. 쿠빌라이汗 (몽고) 1,900만명 
7. 장제스 (중국) : 1,000만명 
8. 레오폴드 2세 (벨기에) : 1,000만명 
9. 김일성 (북괴) : 500만명 
10. 징기즈汗 (몽고) : 400만명 
11. 블라디미르 레닌 (소련) : 400만명
12. 도조 히데키 (일제) : 400만명 
13. 폴 포트 (캄보디아) : 300만명 (당시 캄보디아 인구의 절반)
14. 티투스 (로마) : 유대인 110만명
15. 하드리아누스 (로마) : 유대인 50만명

중국의 위엄이 대단하군요!!
그런데도 천안문 광장에 모택동 사진을 걸어놓는...
떼국놈들은 정말 무뇌아들만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정균님의 댓글

김정균 작성일

위엄쩌는 사진 입하
http://www.frontiertimes.co.kr/toron_view.html?s=OK01&s_id=197&ss_id=0&no=70072&l_page=2&find_how=&find_value=

그리고
http://www.frontiertimes.co.kr/toron_view.html?s=OK01&s_id=197&ss_id=0&no=69813&l_page=1&find_how=own&find_value=

각하의 사진만 보면 담배를 다시 피우고 싶어진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전남 송정리 尙武臺(상무대)! 육군보병학교, 포병학교, 기갑학교, 화학학교, 통신학교, 항공학교들의 통합 주둔지! 그곳 육군포병학교장실 CP의 매우 작은 2층 기와집 학교장실 책상 우측에 보통 명찰 크기의 ⅔ 정도인 동판에 punch로 점을 찍어 陰刻(음각)시킨 ㅡ 3어절 8음절 ㅡ '高爆彈 不劣 核彈頭(고폭탄 불열 핵탄두)' 가 2열 횡대로 어긋나게 새겨졌던 걸 ,,.◀ 이걸 본 적이 1987년도 경인데,,.

1967년도에 간부후보생 피교육자 시절에도 들어가 보지 못햇고, 1971년도 3사교에 근무 시 전군 교보재 경연대회에 출품 차 상무대에 갔었을 적에도 바빠서 않 들아갔었고, 1974년도 보병학교 고군반 피교육자 학생 시절에도 못.않들어 가봤었다가,  1982년도에 육대 이수하고 상무대 보교로 가서 기간 장교로 있으면서도 보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큰 결심하고 들어가 봤더니만 ,,. 놀랫었죠. ,,.

그곳은 작은 4거리에 조곰 비켜서서 지어졌던 건데 언제부터서였는지는 몰라도 꽤 상당히 빈 집으로 있었죠. 제가 1967년도에 간부후보생 때 보니 벌서 그때부터 외따로 있엇는데 그 부근에는 보병학교 통솔법 지휘반응과정 훈련장이라는 어려운 최신식 미군 교리를 적용한 idea course 훈련장이 있었는 바, 통솔법 교관이 지나가는 말로 언급해서 비로서 알았었는데,,.


'박'통께서 대령 시절에 보병 대령에서 포병 대령으로의 전과 및 유학 시험을 3회 치루고 ㅡ ㅡ ㅡ 제1차 군사령부단위, 제2차 육군본부, 제3차 미제8군사령부 주관 ㅡ ㅡ ㅡ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미국 육군포병학교 유학을 다녀 온 뒤, 그 포병학교장에 보직되어져; 당신께서의 마음의 각오였을 터! 그 '3어절 8음절'의 정신과 철학으로 야전 포병을 육성하여 학생들을 배출시키겠다는,,.

'박'통은 사단장을 2번 지내셨었죠. 먼저 제5사단장{열쇄부대}, 그리고 제7사단장{칠성부대}! ,,.제5사단 부대 마크가 달린 복장으로 권총 사격 연습하는 모습이 숙연하게도 보여집니다. ,,. ///

그 포병학교장 CP 에 있던 그 砲校長님의 그 동판이 새겨졋던 바로 고 책상은 그 후 어디로, 어떻게 조치되어져 갔을까요? ,,, ,,, ,,,  ,,. 좋은 자료! 고맙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ow do you do, Sir, KIM -ZUNG KYUN? ^^*
++++++ 1961.5.16 혁명 발발 제1일차! 그리고 1961.5.18 새벽, 혁명 제3일차 새벽! 第5師團長이시던 '채 명신'준장{초대 주월 한국군 총사령관 역임, 중장 예편}님께서 제5사단을 출동, 중랑교에서 '박'통과 만나고, 동대문에 배치, 반혁명군의 출동 움직임을 저지시켰죠.
야전군의 완전한 사단이 출동하기는 처음이었고요! 그리하여 혁명 성공을 기정 사실화! 굳히자, 이어서, 낮에는 육사교 및 해사교, 공사교 학생 생도들의 혁명 지지 시가 행진으로 결정적인 성공을 유도! ,,. 육군 총장 겸 계엄군 총사령관 '장 도영' 중장님의 훈시! ,,.
+++++++++++++++++++++++++++++++++++++++++ 그리고 혁명 후, 가장 장교들이 밀집했고 간부호보생들 및 기성 장교들이 피교육자로 많이 모였으며 부사관들 임관 및 보수 교육을 하는 곳인, 전남 송정리 상무대에서는 간부후보생들도 광주 시내 혁명 지지 시가지 행군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갑종 # 157기 이신 '한 시호' 중령 예편자님으로부터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존경하시는 분이신데, 전방에서 보병대대 중화기 중대장을 마치고 보병교로 전속, 교수부 참모학처 일반학과 독도법 반장을 하셨고, Viet-Nam 전에 파병, 제9사단{백마}에서 대대 군수장교(S-4)를 마치고 3사교 창설 교관 요원으로 지명 차출되어져와서, 교수부 학술학처 일반학과 독도법 반장으로 훈련장 설치 및 교안 작성, 교보재 점검등 엄청난 고생을 하시고도 진급이 않되셔서,,.++++++++++++++++++
++++++++++ 교수부 교재처 예산과 예산장교로 보직 변경, 진급이 않되자 예편 지원서를 제출, 예편 대기 중이신데,,. 예편 지원서를 내면 진급 대상자 심사에서도 아예 기록카드가 빠지게되어 장군들이 심사하는 원형 테이블에 기록카드가 올려지지를 못.않게 된다던데, 어쩐 영문인지, 그 기록카드가 올려져지게되어, 장군들이 그'한 시호'대위를 소령 진급 발표 명단에 오르게 했고, ,,.++++++
+++++++++ '한'대위님은 진급 않고 예편한다고 고집하자, 육본에서 그 진급담당 실무자가 3사교에까지 내려와 눈물을 흘리면서 자기를 좀 살려달라면서 제발 예편 지원서를 파기하고 진급하라면서 애원,,. 실수한 자기가 문책된다면서,,. ++++++++
++++++++++ 그리하여 부득이 진급 후! ,,. 소령 때 東防司(동방사){東警司(동경사)와는 또 다른 사령부}에서, 보병으로, 병참 소령이 주로 맡는, 給養隊長(급양대장)을 하였고, 동방사 작전참모도 하고, ,,. 제Ⅲ군단에 전속, 인사처{G-1} 근무과 근무장교로 중령이되어, 제가 제2사단 작전처 작전과 대위로 있자니, 지도 방문 검열을 나오셨더군요. ,,.. 그리고는 헤어졌다가, 예편하신 후 어떤 아는 분의 결혼식장에서 약속된 만남에서 오랜 만에 재 해후! ,,. +++++++
++++ 그 Ⅲ군단 인사처에서 어디로 가셨었느냐고 물으니, ,,, , 제39사단까지 가서, 군수참모{G-4}를 하라해서, 마친 뒤, 꺼꾸로 대대장을 하라고 해서, 대대장을 하고는 '그만 하겠다!'고 나왔다! 하시더군요. ,,. +++++++++ 이런 일도 다 있! ^^* 유능하신 분이신데,,. 현재 영천,,. 좋은 자료 제공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박'통 같으신 분이, 아니 꿩 대신 닭! 이라고, 좀,,. 나와야 한다! ,,. /// 餘 不備 禮, 悤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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