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대중>

성을 모르겠기에 개씨를 성으로 붙였다

(지 애비도 모른다던데 아마 '제갈'인가 '윤'인가 하고 짐작만 할뿐

애미년이 주막집 허면서 하도 여러놈과 붙어먹어설라므네)

 

개대중 하면 떠오르는 싯구가 있어 몇자 끄적여 본다

 

개: 개만도 못한 새끼가 개지랄 떨면서

대: 대가리도 나쁜게 잔대가리 굴려가며

중: 중증 과대망상 환자같은 행태를 일삼는 버러지같은 새끼

 

개: 개같은 쌍놈의 새끼가

대: 대한민국을 말아먹으려

중: 중상모략을 일삼으며 쌩지랄 떠는구나

 

<노무현>

남들이 노가리, 뇌물현, 쭈글탱이, 보톡스 등으로 업수이 부르던데

생긴 꼬라지나 하는짓꺼리가 업수임 당할만 하더라

 

뉴스에 꼴보기 싫은 쌍판대기 올라올때 마다 떠오르는 싯구가 있어 적어본다

 

노: 노는물이 틀린지 생긴것도 더럽네

무: 무식한 새끼가 대통령까지 되더니

현: 현실감각을 잃었는지 뒈질날만 남았네

 

노: 노는 꼬라지 보니 앞날이 보이는데

무: 무식하면 용감하다 만용만 부리더니

현: 현찰만 챙기다 깜빵가게 생겼구나

 

<김정일>

김: 김씨들 욕보이려 성이 김씨냐 (개씨로 성바꿔라 추한새끼야)

정: 정나미가 떨어진다 배불뚝이 똥자루야

일: 일제때보다 만배는 좆같을 김일성 민족은 니 똥구녕에서 나온민족이더냐

2004년에 적어둔 글인데 뇌물현이 뒈진건 맞췄군요
개대중이는 더욱 비참하게 뒈질줄 알았는데 무척 아쉬웠고
정일이는 차우체스크보다 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되길 기원합니다.

국장이다 국민장이다 구역질나는 작태를 보니
쥐박이도 몇년후 뿌린대로 거두겠지요... 등신새끼 

언젠가 현충원에서 개대중이 썩은시체 파내는날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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