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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새로운 애국우파정당 나와 한나라당과 선명성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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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1-03 23:55 조회1,9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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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주류인 우리 애국보수국민들은 더 이상 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이 벌이고있는 정체불명의 기회주의적 중도실용 노선을 단호히 비판하고 거부토록 하자!

또한 보다 본질적인 대응을 위해 조속히 복수의 애국우파정당을 창당하여 한나라당은 물론 자유선진당과  보수의 정통성에 관해 치열한 선명성 경쟁을 벌이도록 하자!

2012 대선과 총선에서는 직접적으로 애국보수인사들을 보다 많이 애국우파정당에서  배출하되, 직접 배출이 여의치 않은 지역이나 대선에서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상대적으로 나마 애국보수우파 성향의 인사들을 선정하여 집중 지원 또는 후원토록 하자!

-     비전원

 

 

 

 

새로운 보수당의 출현을 기대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 땅의 진정한 보수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떨쳐 버릴 수 없다.

강한필(회원)   

 

 

 

  최근 어떤 논객은 ‘이제 보수는 버림받은 기아이고 기피의 대상이라며, 한국의 보수는 이제 찬밥 신세’라고 한탄한 바 있다.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이 우왕좌왕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애국 국민들은 정통 보수 정당의 출현을 기대하고 있는듯하다.

 

  하기는 불과 2년여 전에 보수층의 전폭적인 지지로 탄생했던 집권당이 ‘脫 보수’를 선언하며, 스스로 ‘개혁적 중도 보수정당’임을 외치고 있으니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바야흐로 새로운 보수 정당의 旗幟를 드높일 때가 왔다. 왜 지금 남한에 ‘진짜 보수 정당’이 필요한 것일까? 북한은 김일성과 김정일로부터 김정은에 이르는 ‘3대 세습’이라는 前代未聞의 권력 승계를 자행하고 있다.

 

 또 진보라는 美名 下에, 종북 세력들은 차기 총선과 대선에서 ‘야권 단일후보’를 내세워 정권 탈환을 꿈꾸고 있다. 또한 ‘분단 시대의 영웅이자 희생자’인 황장엽 선생은 북한의 민주화를 통해 통일을 앞당길 진정한 보수 세력의 출현을 갈망하다가 세상을 떠났다.

 

  결국 이러한 북한의 ‘父子 세습’과 한나라당의 ‘중도 실용 표명, 그리고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故 황장엽 선생의 조문 문제 등으로, 우리나라 정당의 색깔이 분명해졌다. 야당인 민주당의 새 대표는 자신을 대리한 조문객을 파견했고, 민노당 대표는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한 언급 자체를 금기시했다. 또 국민참여당의 얼굴 格인 前 장관은 ‘야권 단일후보론’을 내세우며, 정권교체를 외치고 있다. 한편 정치인은 아니지만, 국민 배우 중의 한 사람은 ‘야권 단일정당, 100만 민란’이라는 혁명적 목표를 공공연히 내세우며 전국을 돌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 땅의 진정한 보수는 과연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떨쳐 버릴 수 없다. 스스로 ‘보수 논객’임을 거부하는 김동길 박사도 ‘좌파니 우파니 하는 편 가름은 의회 민주주의가 확립된 나라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한 바 있지만, 중도와 개혁, 진보만 판치는 ‘좌클릭’ 세상에서 진정한 보수의 목소리를 드높일 때가 온 것이 아닐까? 자유 민주의 깃발을 들고 북한의 민주화를 앞당길 양심 세력들에게 호소한다.

 

 

 “뭉치자! 진정한 보수들이여! 깨어나라! 잠자는 보수 세력이여!

 

 

 

 

 

[ 2010-11-03, 10:31 ]

www.chogabje.com

 

 

 

 

 

 

버림받은 보수 어디로 가야 하나?

written by. 권재찬

 

'중도실용' '개혁적 중도보수'에 밀려 천대받는 정통보수세력..조갑제 대표,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우려의 글 표명

 

 

  대한민국 언론계 정통보수 인사로 소문 난 두 명사가 이 대통령의 '중도실용'노선과 한나라당의 '개혁적 중도보수' 표방에 쓴 소리를 쏟아 냈다.

 

조선일보 김대중 고문 2일자 칼럼에서 "'찬밥' 신세 된 한국 保守"라는 제목에서

 

"대한민국의 '보수(保守)'는 지금 버림받은 기아의 신세이고 기피의 대상"이라고 운을 땐 뒤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확실한 주류(主流)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탈()보수를 외치고 있고 보수는 마치 무슨 몹쓸 병균 취급을 당하고 있다"며 개탄해 했다.

 

김 고문은 "집권당인 한나라당마저 드디어 보수를 버리기로 했다"안상수 대표의 "'개혁적 중도보수' 지향을 비판했다. 김 고문은 "어쩌다가 이 땅의 보수는 이처럼 천대받거나 마지못해 곁다리로 끼는 장식품으로 전락했는가?"라며 안 대표의 보수 천대에 울분을 토했다.

 

김 고문은 한국의 '보수'를 일컬어 "개인의 자유와 인권, 자유시장경제, 법질서의 확립을 소중히 여기고,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사회주의를 비판하며 기업의 활성화와 굳건한 안보 그리고 강한 군대의 유지"를 보수의 주요한 기둥으로 삼으며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기존 가치의 변화를 신중하게 받아들일 뿐이다."고 정의했다.

 

그는 또 그러한 한국의 보수는 "반동(反動)이니 수구니 꼴통이니 하는 모욕적인 표현들로 수모를 당해왔다"고 적시하고 앞으로 "집권당이 공개적으로 탈보수를 내걸고, 대통령이 보수를 우회하며 기피하는 상황이라면 보수의 존립을 위한 본질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며 향후 보수세력들의 진로를 제시하기도 했다.

 

김 고문은 "이 땅의 보수가 지금 이처럼 왜곡되고 수모당하고 기피당하는 상황을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라는 강한 의문을 던지고는 집권세력들이 "아무리 탈보수를 내세워도 보수는 결국 자기들 수중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시대착오적 한나라당에 대해 주류 보수는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나라당의 지도부 '보수'를 끼워넣기로 삼아 중도를 팔며 궁극적으로 야당과 좌파, 젊은 층 서민의 표를 노려보겠다는 것이라면 그런 한나라당의 기회주의를 방관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대주주 격인 보수세력의 자기포기나 다름없다."며 신랄한 비난을 가했다.

 

김 고문은 글 말미에서 "이제 그동안 조직도 없고 바람()도 없이 전통과 윤리에만 의존해 지탱해왔던 이 땅의 보수는 정치권, 특히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자기들 마음대로 보수와 중도와 실용을 꺼냈다 집어넣었다 하지 않도록 어떤 힘을 보여줘야 한다."며 앞으로 보수의 새로운 운동방향을 암시적으로 제시하기도 했다.<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칼럼 원문 참조> 

 

한편, 1조갑제 대표 '李 대통령이 김정일 만나면 保守반발로 大選 必敗'라는 제목으로 현 정권의 남북대화 움직임에 예리한 분석으로 비판을 가했다.

 

조 대표는 "이명박-김정일 회담을 놓고 지금 대북라인 내부에서  심각한 노선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월 말 천안함 爆沈(폭침) 직전까지 회담을 위한 막후 접촉이 진행되었다. 북한정권은 한쪽으론 회담을 할 것 같이 하면서 뒤통수를 친 것이다. 이쯤 했으면 깨끗이 회담을 포기해야 할 터인데 속았던 회담 추진세력이 또다시 李 대통령에게 김정일과 만나야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될 것이고, 2012년 大選에서 한나라당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것 같다. 회담을 성사시켜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 대표는 이어 "다행히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담당 비서관 등 몇 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있으나 李 대통령이 對北굴종파의 유혹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만에 하나 이 대통령이 대북 굴종파들의 주장에 따라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을 만나면 보수층이 분열하여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必敗(필패)할 것"이라며 그 이유를 5가지로 분석 제시했다.(아래 조갑제 대표 글 원문 참조)

 

결국 두 사람의 명사는 칼럼을 통해 같은 시기에 보수의 각성과 새로운 운동방향을 제시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깊다.http://www.konas.net

 

코나스 권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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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밥' 신세 된 한국 保守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대한민국의 '보수(保守)'는 지금 버림받은 기아의 신세이고 기피의 대상이다. 이 나라를 이끌고 있는 확실한 주류(主流)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여야 할 것 없이 탈()보수를 외치고 있고 보수는 마치 무슨 몹쓸 병균 취급을 당하고 있다.

 

집권당인 한나라당마저 드디어 보수를 버리기로 한 모양이다. 안상수 대표는 서민과 중산층을 아우르는 '개혁적 중도보수'를 지향한다며 탈보수 대열에 합세했다. 그의 언급에 '보수'가 말석에 끼어 있기는 하지만 그의 방점은 '중도'에 있음을 그도 알고 우리도 안다. 어쩌다가 이 땅의 보수는 이처럼 천대받거나 마지못해 곁다리로 끼는 장식품으로 전락했는가? 안 대표의 언급 중에 보수에 수모를 안기는 것은 한나라당이 중도보수로 "거듭날 것"이라는 것이다. 이제까지 한나라당의 노선은 잘못된 것이라는 뜻이다.

 

안 대표 등의 '보수 밀어내기'는 이른바 '부자감세' 논란에서 그 구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누구 덕택에 집권정당에서 등 높은 의자에 앉았는지 전혀 모르는 척 제멋대로 '부자' 운운하고 '감세'를 떠든다. 보수의 입장에서는 배신이 따로 없다. 하긴 보수의 지지 없이는 절대로 당선이 불가능했던 이명박 대통령도 보수를 언급한 적이 없고 자신을 보수라고 내세운 적이 없다. 그저 중도와 실용만을 되뇌어 왔을 뿐이다.

 

보수는 한마디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 자유시장경제, 법질서의 확립을 소중히 여긴다. 따라서 공산주의를 배격하고 사회주의를 비판하며 기업의 활성화와 '작은 정부'를 통해 국가 기능의 최소화를 중요한 지표로 삼는다. 굳건한 안보와 강한 군대의 유지 또한 보수의 주요한 기둥이다. 보수는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전통과 기존 가치의 변화를 신중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하지만 보수가 독존하는 사회는 극우로 간다. 건강한 나라는 보수가 진보·좌파·사회주의와 공존하는 나라다.

 

한국의 보수는 모욕적인 표현들로 수모를 당해왔다. 반동(反動)이니 수구니 꼴통이니 하는 접두사가 보수의 참뜻을 훼손해왔다. 그런 폄하가 다른 이념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나 집단에 의한 것일 때는 경쟁적 차원이려니 하고 감수하거나 인내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집권당이 공개적으로 탈보수를 내걸고 대통령이 보수를 우회하며 기피하는 상황이라면 보수의 존립을 위한 본질적 대응이 불가피하다.

 

과거 운동권이나 진보세력은 보수정권을 타도하는 운동의 하나로 군을 기피해왔다. 한국의 보수는 강한 군에 의지하면서도 군부의 정치개입으로 다분히 그 가치가 훼손된 만큼 군대는 한국 보수의 아킬레스건이었다. 그래서 진보·좌파 운동권 중에는 군에 가지 않으려고 손가락을 자른 사람도 있었다. 오늘날 실용·중도·서민·중산층을 내세우면서 보수를 기피하는 집권당 인사들이 과거에 군 복무를 기피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우연일까? 그들은 애당초 보수의 가치에 천착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면 지나친 표현일까?

 

이 땅의 보수가 지금 이처럼 왜곡되고 수모당하고 기피당하는 상황을 언제까지 방임할 것인가? 특히 자기들이 아무리 탈보수를 내세워도 보수는 결국 자기들 수중을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여기는 시대착오적 한나라당에 대해 주류 보수는 더 이상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의 지도부가 '보수'를 끼워넣기로 삼아 중도를 팔며 궁극적으로 야당과 좌파, 젊은 층 서민의 표를 노려보겠다는 것이라면 그런 한나라당의 기회주의를 방관하는 것은 한나라당의 대주주 격인 보수세력의 자기포기나 다름없다.

 

한나라당이 가야 할 길은 보수라는 주류세력에 발을 붙인 채 야당이 가는 '위험한 길'에 동참할 수 없다는 사람들을 포용하는 정치와 정책을 구현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강령에 들어 있는 '큰 시장, 작은 정부'를 어느 한 시점의 당대표와 그 주변 사람들이 기회주의적으로 '먹칠'하는 상황을 한나라당에 표를 줬던 사람들이 그냥 넘길 것이라고 믿게 해서는 안 된다.

 

이제 그동안 조직도 없고 바람()도 없이 전통과 윤리에만 의존해 지탱해왔던 이 땅의 보수는 정치권, 특히 대통령과 집권여당이 자기들 마음대로 보수와 중도와 실용을 꺼냈다 집어넣었다 하지 않도록 어떤 힘을 보여줘야 한다. 보수는 수모를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것이며 분노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http://www.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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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이 김정일 만나면 保守반발로 大選 必敗(趙甲濟)   

 

 李明博 정부의 對北라인 내부에선 지금 路線(노선)투쟁이 전개되고 있다. 李明博-김정일 회담을 추진하는 쪽과 반대하는 쪽의 대결이다. 지난 3월 말 천안함 爆沈(폭침) 직전까지 회담을 위한 막후 접촉이 진행되었다. 북한정권은 한쪽으론 회담을 할 것 같이 하면서 뒤통수를 친 것이다. 이쯤 했으면 깨끗이 회담을 포기해야 할 터인데 속았던 회담 추진세력이 또다시 李 대통령에게 김정일과 만나야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될 것이고, 2012년 大選에서 한나라당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것 같다. 회담을 성사시켜 개인적 이익을 도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지난 5월 말 李 대통령은 김정일 정권에 대하여 책임자 처벌과 사과 등을 요구하는 연설을 한 적이 있다. 요사이 정부쪽의 말이 미묘하게 바뀌었다. 북한정권이 사과만 하면 對北퍼주기도 해줄 것 같은 투의 말들을 하고 있다. 과거 몇 차례 북한정권은 '유감'을 표명하였고, 이를 한국측은 '사과'라고 해석한 뒤 對北퍼주기와 對北굴종을 계속했었다.

 

 북한정권의 사과, 유감 표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책임자 처벌, 범인 引渡(인도), 배상 정도의 시정 조치를 하지 않는 한 그런 ''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다행히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담당 비서관 등 몇 사람이 중심을 잘 잡고 있으나 李 대통령이 對北굴종파의 유혹을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렇다. 李 대통령이 북한으로 가서 김정일을 만나면 보수층이 분열하여 2012년 대통령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는 必敗(필패)할 것이다.

 

 1. 보수층은 李明博 대통령의 기회주의적인 中道노선에 불만이 많다. 만약 李 대통령이 김정일을 굴욕적 조건으로 만난다면(그럴 수밖에 없다) 인내의 한계를 넘어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李 대통령 탄핵 운동은 물론이고 한나라당 해체운동까지 벌이게 될 것이다. 별도의 보수 정당과 후보를 낼 가능성도 있다. 좌경화한 한나라당과 좌파정당 사이의 본질적 차이점을 찾기 어려워지면 투표장에 나가지 않든지 야당을 지지할 것이다. 고령화 추세로 2012년에 50세 이상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약 41%, 투표자 중엔 47~50%를 차지할 것이다. 이들은 압도적으로 보수성향이다. 한나라당이 이 主流세력을 무시, 화나게 하고서 표를 달라고 할 순 없을 것이다.

 

 2. 임기 하반기에 김정일을 만난다면 李 대통령이 할 일은 퍼주는 것밖에 없다. 김정일이 돌지 않는 한 核개발을 포기할 리가 없다. 그가 곧 레임덕에 빠지게 될 李 대통령과 한 약속을 지킬 리도 만무하다.

 

 3. 김정일은 李 대통령과 만나는 목적을 2012년 大選과 총선에서 親北(친북)세력이 승리하는 데 둘 것이다. 아울러 3代 세습을 한국 정부가 축하해주는 모습을 연출하려 할 것이다. 60代 후반의 李 대통령이 20代 애송이와 악수하는 꼴불견이 나타날지도 모른다.

 

 4. 前例(전례)로 보아 국정원을 비롯한 公安기관은 회담 이후엔 對김정일 서비스 기관으로 돌변, 愛國세력을 감시, 위축시키고, 從北세력의 활동을 비호하는 反국가적 기관으로 전락할지도 모른다.

 

 5. 악마적 인간인 김일성과 김정일을 만나 私益(사익)을 도모하려 하였던 한국 정치인들은 거의가 비참한 최후나 후폭풍을 맞았다. 李 대통령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愛國세력은 李 대통령을 이용, 자신의 영달을 꾀하려는 對北굴종파의 음모를 지금부터 폭로해가야 할 것이다. 이들은 李 대통령, 한나라당, 그리고 조국을 한꺼번에 망치는 함정을 대통령이 걷는 길목에 파고 있다. http://www.chogabje.com/

 

 

2010-11-02 오전 10:31:31

www.konas.net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새로운 보수우익당이 있씁니다!!!
지만원 박사께서 당총재로 계신
그 이름하야!!! 씨쓰템 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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