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재판시 폭행과 폭언을 한 전라도인과 이를 엄단하지 않은 재판관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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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라사랑 작성일10-11-04 14:56 조회2,70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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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까페 "살고싶은 나라"에서 펌
2010년 10월 29일 오후 3:00 경기도 안양법원에서 진행된 5.18관련 재판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상경한 50여명의 전라도인들이
지만원박사의 일행에게 온갖 입에담지못할 폭언을 하고
법정에서 난동소란을 피우며
심지어 전라도남자가 아녀자의 귀부분을 구타하여 피가 흐르는 폭행을 자행하였는 바.
이렇게 타인의 인권을 무시하고 야만적 폭행과 폭언을 자행하는 자들이
자신들의 목숨을 희생하며 대한민국을 위해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한다면
누가 이말을 믿겠으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민주시민이라면 자기의 의견을 개진할때 민주적절차에 의하는 것이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폭언과 폭행으로 자신의 의사를 나타내는 것은
민주적 기본소양이 부족하여 법질서를 발톱의 떼로 여기는 행동이며
못배우고 야만적이며 이기적인 정신세계를 그대로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광주 5.18이 다른사람들을 위한 민주화 운동이라는 주장이 허구임을 나타내고
광주 5.18에 대한 처음의 판결처럼
5.18은 김대중과 전라지역의 지역이기주의에 근거한 국가전복을 위한 폭동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작태이다.
아울러 이날 안양에서 재판을 주재한 수준미달의 3명의 합의부 재판관들은
전라도에서 올라온자들이 신성한 법정내에서 소란과 욕설로 재판 진행을 방해할때
이자들을 퇴장시키거나 공무방해죄로 입건하지 아니하고 수수방관하는 만행을 저질러
스스로 법질서를 무너뜨린 함양미달의 애송이 재판관들이다.
어찌 이런 법질서 확립의 의지가 부족한자들이 판사자리에 있다는 것이 그저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민주팔이 사법관들은 범법자의 인권을 들먹이며 범법자들에게 관대하다.
이번 재판의 판사들도 친북주의로 길들여진 민주팔이 법관들이 아닌지 묻고싶다.
또는 고향이 전라도 지역아닌지, 아니면 좌파이면서 전라도 인지 의심이 간다.
자유인권민주주의를 지키기위해서
이런자들은 타도해야할 민주주의 적인 것이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나라사랑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재판장에서의 그들의 행동을 본 저는 5.18폭동 당시의 그들 모습이 "민주화 항쟁"이 아니라 폭동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그들은 대한민국이 품고 가야할 국민들이니 얼마만큼의 출혈이 있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현명한 호남인들 중에서 자각하여 고양이 목에 방울을 걸수있는 "살신성인"은 없는가?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가끔 저는 한국인을 세계인의 관점에서 보면 전라도사람일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국제무대에서 상식과 교양이 없이 안하무인하는 경우가 그동안 많아왔습니다.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떠들기, 비행기안에서 만취하여 행패부리기, 대중교통 비행기 등에서 신발벗기,
외국인(특히 저소득국가) 업신여기기, 동족끼리만 어울리고, 사기치고, 섹스관광 등 온갖 낮뜨거운 짓을 스스럽없이 합니다. 그래서 세계인으로 부터 많은 욕을 먹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옷차림은 선진국인데 생각은 미개인으로써 우물안 개구리꼴이지요.
여기서 이런 한국인의 잘못된 습성과 못난점을 언급한 것은
잘못된 것은 짚고넘어가서 고치자는 것으로 다 발전을 위한 것 아니겠습니까.
전라도인의 지역이기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전라도인 스스로가 전라인의 잘못된 점을 호되게 꾸짖고 지적하는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전라도인의 품성이라든가 매너가 올라가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할때
타도사람들과 어울리고 정당한 인정도 받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라인이 욕먹는 건 전라인 자체의 문제이지 욕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라사랑님의 댓글
나라사랑 작성일
최근의 제경험임니다.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중 대부분은 전라도 사투리였고
지난주말 서울근교의 산에 오를때 수많은 등산객이 있었습니다만.
산중턱에서 관광버스로 온것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사람들이 술에취해 고성방가하는 것을
보고 아연실색하였습니다. 모두들 처다보며 한심하다는 표정이었지요.
역시나 고성방가속에 전라도 사투리가 들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