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김대중을 돕던 박지원의 이름은 역시 같은 적화...결국 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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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1-02 18:36 조회2,22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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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한은 일제기에서도 해방이 된 나라기에 천주교의 야망은 수치이다.
우리 남한은 조상때로부터 하늘을 우러르길 탐욕이 아닌 타인을 위한 확실한
위기와 염려에서의 유일 수단과 도구로써 기원이란 것으로 삼아 그렇게
그러한 하늘을 택한 민족이란 사실인 것이다.
그렇게 그 중심이 그 마음에 참으로 빼어나서 형통할 그런 운행성으로
그러한 화려강산으로 이미 예지예정이 되어진 나라라는 것이다.
그래서 국화가 무궁화가 된 것이다.
국기도 그렇게 위가 북이고 아래가 남인 것이다.
곧 지렁이 같다는 것이다.
지렁이는 햇볕에 약한 체질로 그렇게 야욕에는 참으로 부담을 한다는 것이다.
지만원님 이름과 혼동되는 그 박지원이란 이름이 그런 남한을 아프게 한 것이다.
그럼으로 김대중과 노무현과 그들을 돕는 천주교의 세력들이 그렇게 그 근거들로
결국 남한의 그 신과 함께 그 남한에서 반드시 합당한 권리행사적인 그 형벌을 못 이기는 것이다.
이것은 과거 참 애국의 정신이며 영원한 사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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