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도들을 주사파 집사 황장엽 옹호자들로 둔갑시킨 김영삼 부류들부터 척살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1-03 18:22 조회2,10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개신교도들을 주사파 집사 황장엽 옹호자들로 둔갑시킨 김영삼 부류들부터 척살하자!
대한민국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부정하고 국가부흥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을 민주주의(즉, 이들의 민주주의란 사실상 정치탈환을 목료로 둔 지금의 진보란 이름의 운동권 좌파들을 일컫는 용어이다)란 이름으로 치장하고 국가발전하기 위한 위대한 치적 다 외면하고 오직 독재했다고만 떠들어 대며 가장 나쁜 사람으로 공공연하게 거론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지금의 머저리 김영삼이란 사람과 멋도 모르고 니전투구의 혼탁한 흙탕물에 뛰어든 목전이익에만 눈이 어두운 그 추종자들이 있다.
우나라를 총체적으로 망친 김영삼 그가 뒷구멍으로 내세웠고 겉으로만 욕해 대는 간교하기 짝이 없는 정치구단의 망국적 술수로 김대중 노무현과의 관계를 보면 우리국민들은 이제 제대로 판단하여 모두 다 알 것이다.
김영삼 그는 1997년 주사파 완성자 황장엽을 불러들여 대한민국을 주사파 천국으로 만들어 놓으려 마무리 작업을 펴 왔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의 지금 운동권 좌파 주구들로 인한 지금의 자유민주주의 지킨 애국세력 즉 보수우파들의 고통이 너무 견디기 어려운 현실이 어느날 부터인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우리앞에 다가서 흉물처럼 서 있다.
이런 현실에서 호시탐탐 보수우파를 철저히 견제 가며 사회중심축에서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정신과 좌파 척결의 구국의 국민 집념들이 하나로 응집하지도 못하게 해 놓고 대한민국 우리국가가 나아갈 중심철학 까지 버리자는 "중도주의 술수"까지 동원해 혹세무민으로 사회 각분야를 산산히 쪼개 놓는 분열을 획책하는 정치집단이 바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임을 6.25를 극복한 우리국민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 이 때 이다.
김영삼은 개신교 장노 신분을 명목으로 내세우며 그 추종자들로 하여금 개신교도를 이용해 혹세무민하는 지경으로 평준화 시켜 그들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방향없는 통일 평화 명분의 집요한 정치공작을 시도 때도 없이 거론해 사회를 온통 대한민국 구하려는 중심철학이 하나도 없는 작태를 벌이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믿고 이제껏 묵묵히 사랑해 왔으며 이제껏 지켜온 우리국민들은 이런 매국노적 국가 파괴분자들의 술수를 철저히 분쇄 해 풍전등화지경의 이나라를 바로 지키며 굳건히 다시 세워야 되겠는 생각을 해보는 이시간 나의 세상 흐름을 보는 느낌을 적어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