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야차님은 사법부가 3법 분립이라하여 독립기관인거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리법연구회에 대해선 들어보셨는지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31 02:01

3권 분립은 책에서나 구경할 수 있지요. 대한민국은 그런거 없습니다.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03

아무리 한국의 대통령제가 신대통령제라 하여 대통령의 권한이 아무리 막강해도
지난 10년 동안 민주화 유공자에 대한 보상이 빨갱이들에게까지 한정시켜놓은 이상
이것을 송두리째 번복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노무현 시대에 우리법연구회라해서 사법부에 빨갱이들이 하나의 파를 형성해놨는데 이걸
깨부수는것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명박 정부에 와서도 이들 빨갱이들이 사법부에서 활개치고 다니는데
한 번 금강야차님 같은 분께서 실천하시어 이들을 때려부셔보심이 어떠신지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31 02:07

명박이가 국가관이 없는 것이지요..
언제 명박이가 대국민 담화라도 열어서 대한민국 사법부에 좌경화된 패거리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었나요? 빨갱이 청산에 대해서 말했나요?
아~ 이승만,박정희는 말했습니다. 전두환도 말했구요.

명빠 이명박 존나 두둔하네!

꼭 말하다 안되면 (야차님이 해보지요?)니가 해봐라는 식으로 몰아부침! 불쾌하기 짝이없는 말!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12

그 대국민 담화는 곧 국권분열을 야기하는데 참 답답하십니다
제가 현재 나라 상황이 위급하여 대통령이 국론분열을 피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어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지요?

대통령이 긍정의 힘을 말하면 언론은 망상의 힘이라 말하고
도지사가 식민지와 전쟁을 극복한 우리민족의 근면성을 말하면 언론은 친일파가 일제시대를
미화한다고 말합니다.

젊은 세대 대다수는 북한을 친구라 인식하고 미국을 적으로 인지하고
좌파를 좋은 사람, 우파를 친일꼴통으로 인지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요.

정부의 힘은 국민의 지지에서 오는데 그러한 지지 기반도 없는 정부가
무슨 힘으로 과거 시대의 위엄을 보일까요?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16

그리고 제가 예의를 갖추고 존칭을 해드리는데
'존나' 같은 저속한 표현을 쓰면서 절 비난하는건 참 교양없어 보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31 02:25

무슨 사람 테스트 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댓글 달면서 우리법연구회를 아시는 지요? 이딴 식으로 질문!
궁금하면 니가 찾아봐라. 왜 내한테 묻는데?
뭐 내 실력 테스트 하는 거가?

만만하면 밟아버릴려고?

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 10-10-31 02:34

MBtious!  그 무슨 돼먹지 못한 소리요!

우리동네 이명박을 지지하는 경상도쪽 노인이 있소!  이 분 하는 소리가 주변이 빨갱이 천지라 어쩔수가 없다는 소리를 하고 있소!

우리 개인은 힘이 없기 때문에 정권을 구성하고 대통령을 뽑아준것이오!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을 위임하고 국민이 지지를 하였다면 당연히 대통령에 의해서 국가의 정체성이 드러나야 하는것 아니오?

중도보수라는 헛소리를 해대니까 호남인들의 기세가 드센것 아닙니까?  차제에 호남인들의 기를 꺽지 않으면 중도보수의 헛소리가 그칠수가 없을 것이오!

그리고 송두리째 번복할 수가 없다면 최소한 빨갱이들을 멀리해야 하는것 아니오?  각종 빨갱이를 끌어들이는 작금, 송두리째 번복할 방법은 없다는 그 무슨 어불성설의 말이 있는가?  청년이라면 청년답게 사리에 맞는 말을 하기 바랍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0-31 11:20

이미 광우폭란때 겁을 집어먹은 가카입니다.
중도드립이 나올만 합니다.

국론 분열을 피하기 위해서 대통령 주변 인물들을 좌파 출신으로만 하면 국론은 통일 될지 모르지만 나라 전체는 왼쪽으로 가겠지요.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국민들 보기에 군형있게 분포 되어 있다고 하면, 꼭 국민담화가 아니더라고 하더라도, 대통령의 정책 결정이 공정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말 못하고 있는 국민들이라고 해서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통령이 국민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하면 그건 대통령의 입지가 불분명해 보이기 때문에 입장을 분명히 할 수 있는 국민들 조차도 숨 죽이고 있어서 그럴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좌파들만 살판 난 세상이 되었다고 착각(?) 할 것이구요.  5.18 재판장의 모습이 바로 그런 현실을 풍자적으로 보여주는 그림이라고나 할까...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27

5.18 재판장에서 수모를 당한건 저도 정말 분합니다.
나라의 공권력은 나날이 줄어들고 폭도들이 경찰을 패는것은 민주화요, 경찰이 폭도들을 진압하는건 탄
압이라는 사고방식이 깊이 뿌리박혀 지워지지 않는것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대표적으로 이재오 장관) 과거 빨갱이 행적을 보였다고하여
현재도 빨갱이라고 단정짓는건 좀 어리석어 보입니다.

이재오 장관과 상시 마주하는 이명박이 이재오에 대해 잘 알까요 우리같이 키보드 두들기는 사람들
이 잘 알까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31 02:31

MB도 모자라 이재오까지 빨아 재끼네!
썩 물러가라!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31

금강야차님께선 좀 예의를 지키셨음 좋겠네요. 수준이 참...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31 02:34

대공수사관으로 간첩을 때려잡은 이근안 경감의 남민전에 대한 증언을 잊었는가!
지박사님의 빨갱이 이재오에 대한 글을 잊었는가?
원래 그렇지. 일부러 사람 살살 약올리는 듯한 예의있는 듯한? 말투로 상대방의 '욕설'을 유도하여 결국 '욕'해대면 예의없는 사람으로 몰아부치고.아~이게 내 수준입니다.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37

다른 분이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약을 올렸나요?
제가 약올린게 맞다면 정중히 사과하고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이근안씨의 경우도 이재오 장관이 이근안씨에게 고문당한걸로 유명합니다.
지금 이재오 장관이 권력남용이라도 해서 이근안씨를 헤꼬지하던가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10-31 05:45

명빠님????
사람 약 그만 올리고
다른 곳으로 떠나 주시는 게
이곳을 위하는 일인 것 같소만......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0-31 11:55

금강야차님에 대해 모르시는 모양입니다.
우리법연구회 실체 정도는 이미 알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비쳐진 겁니다.
엠비셔스님이 초면이라면 그럴 수도 있지만...
아니면 대단한 실례를 범하고 있는 겁니다.

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 10-10-31 02:43

MBtious!  한번 빨갱이 물이 든 사람이 그 곳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것은 남파간첩 김신조의 증언으로 짐작할 수 있으며, 지박사님이 누누이 강조하시는 빨갱이의 유전자를 생각해보면 "하지만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대표적으로 이재오 장관) 과거 빨갱이 행적을 보였다고하여 현재도 빨갱이라고 단정짓는건 좀 어리석어 보입니다."라는 생각없는 글을 쓰지는 않았을 것이오! 

이글을 보면 본 클럽에서의 공부가 전연 되어있지 않고 단순히 이명박의 지지자임을 느끼게 되는데, 이제 그만하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의 논쟁은 피차 피곤할 뿐이오!

MBtious님의 댓글

MBtious 작성일 10-10-31 02:46

저도 이런식으로 토론에서 상대와의 소통을 확 끊어버리는 태도를 보면 참 피곤합니다.
정의봉님 말씀대로라면 대한민국 젊은 세대 70%는 영원히 빨갱이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는건데
저는 얘네들 빨갱이에서 헤어나오게 해서 대한민국 가꾸고 싶습니다.

뭐 이게 수학이나 경제처럼 공식이 있거나 원칙이 있는것도 아닌 문제라
각자 자신의 신념을 믿으면 따르면 될 일이라지만
전 이렇게 모든걸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체념해버리는 태도는 참 싫네요.

밤도 늦었는데 좋은 꿈 꾸시고
행여 기회가 되면 지만원 박사님에게 배움을 물어야겠네요.
편한 주말 되세요.

사법부의 주요 인사권을 대통령이 쥐고 있는데 이맹바기는 요직에 친북성향 인사들을 많이 기용.

즉 사법부의 계속되는 친북화는 바로 맹바가 바라지 마지 않는것

MBtious 란 자는 디씨 정사갤에서 가열차게 활동하는 인물로서 국민소통위원일 가능성이 높음.
물론 본인은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소통위원 제1수칙은 본인이 소통위원임을 부정하고 일반네티즌을 가장하는것임)

집정관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차제에 시스템클럽의 뜻을 이명박정부 쪽에 확실하게 전달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없을까요.  기왕이면 이명박 대통령 주변 인물들도 좌익/우익의 출신 비율이 좀 더 공정해 보이도록 재편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도 하고.  특히 법조계, 노동계, 교육계, 정보계 정도에는 확실한 우익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더 기용하는 쪽으로 해 달라고 말이지요. 
소통위원 정도되면, 이쪽 의도를 전할 수는 있지 않겠습니까?  시스템클럽 쪽에서 정부 쪽으로 의사 소통을 해 줄 수 있는 분들이 별로 없다는 점을 고려 하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고...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10-10-31 10:19

소통위원은 말단 조직원입니다 -_- 소통위원은 그냥 시키는대로 활동만하고 돈만받으면 땡이고 정치엔 실제로 별 관심도 없을걸요.

소통위원을 통해 의사를 전달하겠다는건 조선일보 신문배달원을 통해 조선일보 방사장과 의사소통하겠다는것과 비슷한 얘기입니다.

푸른하늘님의 댓글

푸른하늘 작성일 10-10-31 10:29

조직 사회를 잘 알지 못하다보니...  리플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한말씀 거들겠습니다. 저는 요즈음 까지 지금도 젊은 분들을 제가 많이 상대하는 사람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군청문화원에서 48세 이상 70세 되시는 남녀 지방 유지들도 저의 특강대상으로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안보교육"과 "우리나라 청소년교육 향방 과 국가관" 등의 주제로 특강하며 주 대상은 고등학교 학생들과 일선 장병들과 또 대학생들 그리고 일반인들입니다. 이분들이 저의 특강 대상 수강자 들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젊은 세대 대다수는 북한을 친구라 인식하고 미국을 적으로 인지하고 좌파를 좋은 사람, 우파를 친일꼴통으로 인지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라는 말씀을 하신분이 계시는데 이 말씀 전달하신 분에게 분명히 밝혀 말씀 드립니다. 이는 현재 우리사회 안의 아주 극소수의 젊은이들인데 원인은 극악한 좌파사상을 가진 전교조 운동권의 정치적 술수 잘못된 가르침에 기인함을 현장 체험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다수 젊은이들이 다 미국을 주적 좌파를 좋게, 나이많은 분들을 수구꼴통, 이북을 친구 라고 여기지 않음을 분명히 밝혀드립니다. 착오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확인 한 바로는 보수 우익분들이 나라를 걱정해서 젊은이들이 지난 10년처럼 앞으로도 더 잘못 될 가 보아 말씀하시고 계심이 전체적인 사회상 흐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물 흐린다"고 독한사람 하나 있어 한 반도기나 흔들며 희죽대면  많은 우리 국민들이 당장은 감당하기 어려워 밀리는 듯 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역사적 진실과 경험 앞에선 이런 잡스런 나댐은 곧  척결될것이며 곧 소멸 되는 현상으로 귀착되고 맙니다. 이는 크게 볼때 우주 생성에 결부되어 나타나는 자연법측의 절대적 심판이라 할 수가 있겠지요. 거짓이 참을 범하지 못하는 대표적 사례 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좌파나 중도보다 철저히 좌파 물리치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우리 모두가 시끄러운 논쟁 없는 곳으로 평화롭게안주하여 살아 남게 됩니다. 우리 6.25 세대는 빨치산식 좌파 만행을 역사흐름안에서 뼈저리게 경험한 세대이기에 저가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국가 이념으로 하는 건국대통령을 부정하며 "소위 말하는 제2건국이란 해괴한 날뜀의 지난 10년간의 종잡을 수 없는 통치 국민모두의 질타대상인 "좌파적 추태"는 경험하지 않은 세대가 경험세대를 힘으로 이유 불문하고 밀어내야 된다는 좌파적 논리로 좌파 좋다 용어를 함부로 옮기고 또 이에 편승하며 수긍되지도 않는 통일 운운함은 비뚤어진 조사로 이루어진 졸속의 학문분야에서나 있을 수 있는 비유하자면 운동권 좌파 데모꾼 부추기는 유사한 선동꾼 주장들 일 수가 있습니다. 국가 안보면에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각별히 주의할 사항입니다. 이북의 3대 세습이 민주주의 이상국이라 여기는 종북 추종자들, 대한민국내의 자생적 뿔갱이 종자(種子)들이 특히 정치계에서 한사람이라도 있는 한, 또 적당히 어물거리며 은근슬쩍 좌파 두둔하는 식의 정상적인 대한민국국민이 아닌 정신빠진 결과적으로 매국노적 냄새 풍기는 "적당히 보수우파 가장한 시민아닌 시민" 들이 각분야에서 한 사람이라도 있는 한 우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 모두의 주변은 계속해서 골치 아플 뿐입니다. 우리 소중한 아들 딸들이 지금 전방에서 ㅈ밤잠을 못자고 비상대기 하며 우리의 주적 북괴가 호시탐탐 또 천안함 도발하드시 할까 보아 말초신경 곤두세우면서 우리의 주적 북괴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지금 후방에서 좌파 두둔 이념버리자 운운 이렇게 해도 됩니까? 전방 우리국군이 누구 위해 고생합니까? 운동권 좌파들 매국노들 위함입니까? 자유민주주의 우리의 건국정신 이어 받자는 6.25 극복한 대다수 대한민국 애국국민들 위함입니까? 대답은 각위께서 자유이시지만 평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됨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저로서는 이 아침  매우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 화곡 김찬수

시스템클럽회원으로  가입하신분들  모두가  가슴을 치며  애통해하고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찌  이나라가  이모양이 되었는가? 
모두가  애국심을  가지고 걱정하고 있으며  민주와  인권을 부르짖으며  나라가 절단 나기를 기다리는
좌파 판사들  이하  좌향좌 정치인  좌빨, 전교조, 종북좌파, 친북 좌파 등  이나라를  좀먹는
기생충들에  대한  분노는  참으로  가슴  답답함을  금할길이 없으며  특별한 대책이 없으니
대통령이라도  중심을 가지고  이 들을 단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으니  그것도  그렇지 않은거 같아
가슴을 치고  화를 삭이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답답할 때    공자님의 말씀을  마음속으로 새기면서  답답함을 달랜 시절이 있엇습니다.

子 曰    萬事分已定이어늘  浮生空自亡이니라.
이 한구절이    2,500년전에 공자님이  주역을 헤어질정도로 읽으시고 깨달으신 내용의
골자인데,
 세상만사는  이미  정하여져 있는데  어리석은  사람들이 혼자  저마다 바쁘다.

어리석은  사람들이  혼ㅁ자서  공연히 바쁘다 라는 말씀입니다.
다 정하여져 있는 길을 가고 있는데  미래를 보르니.  혼자 바쁘다..

곱씹어 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고 답답한 사안이    5년뒤나 10년뒤에  되돌아 본다면
내가 바라는 바대로 좋게  되었을 수도 있고  나쁜결과로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 보면  지금 이 고통과  5년뒤  10년뒤의 고통의 정도가  똑같지 아니하고
시간이 흐르면  이렇게 될것을  그토록 아파했을까  하고  담담히  지난날을 쳐다보게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작금에  이 나라가 온통  빨간색으로 물들어 가는것 같지만,
5년뒤에는  반드시  결판이 나있을것이라  믿습니다.
북한의 권력암투에 의한 변수라든지 아니면  백두산 화산폭발에 의한  변수라든지
변수가  예견되어 있는 이 상황에서  우리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수뒤에 오는  대한민국에서 할일입니다.
좌향좌하고 있는 이 인간 기생충들을  끌러안고 갈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이들을  단죄하고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한번 기생충이면  영원한  기생충입니다.  이들이  새롭게 태어날
대한민국에  또 어떤  혼란을  가져올지  심히 걱정스럽스럽니다.

감싸 안는 화합형  대통령보다는  다소 독재를  사용하더라도  삼청교육같은
강력한  통치력을 발동하여  이들의  준동을  막아야만,

다시 태어날  대한민국의 장래가  눈부시게 빛날 것입니다.

현재의 상황을  너무 힘들어 하시지들 마시고,
5년뒤  어찌되었을까하는 희망을 가지고,

다만  이명박 정부나  다음 대통령에게  바라는 바는
더 이상  기생충들이  새끼를 번식시키지  않도록  적절히  회충약을
사용하도록  우익들도  힘을 합쳐  정부에  요구합시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10-11-01 07:23

하족도님 말씀! 정말 실감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