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필드 또는 시지푸스 외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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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0-10-29 21:48 조회2,35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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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필드 또는 시지푸스 외의 가능성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2012년 제 18대 대통령 선거를 향해 간악한 김정일 일당이 준비한 속임수 전략의 윤곽은 “뻐꾸기와 제 2 트로이 목마의 대결”입니다.
정체를 드러내고 야당으로 간 뻐꾸기, 여당에 위장 침투하여 드디어 부상한 제 2 트로이 목마, 그 어느 누가 되더라도 김정일은 쾌재를 부를 것입니다.
서로 경쟁하며 충성을 밀약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중이 비행기 태워준 한 마디에 고무됐다가 보기 좋게 사기당한, 그리고 이번에는 청와대가 얼러주니까 꿈속에 부풀어 있는 어떤 여성 정치인에게 헛된 희망을 걸고 있는 지지자들이 가련할 뿐입니다.
뻐꾸기와 제 2트로이 목마 연극의 흥행을 위한 들러리 역할입니다.
살인악귀 김정일 일당이 꾸며놓은 치밀한 음모의 내막을 알아차리지 못한 채 이대로 끌려가다 보면 우리 국민은 킬링필드에서 학살당하거나 아니면 전쟁 폐허의 잿더미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시지푸스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이 어떤 어려움 속에서 건국이 되었고 어떤 절대절명의 위기를 넘어 존속하게 되었고 어떤 뼈에 사무치는 가난을 딛고 일어서서 전 세계가 우러러보는 번영을 일구었는가를 생각하지 못한다면, 어떤 역사적 영웅들이 이 위대한 과업을 성취하였는가를 기억하고 그 분들께 감사하지 못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존속하지 못할 것입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자들에게 하늘은 현실을 밑바닥까지 꿰뚫어 볼 수 있는 혜안을 열어주시지 않으며 번영의 계속을 허용치 않는 법입니다.
9중 10중으로 치밀하게 짜인 적화음모의 내막을 꿰뚫어보고 화산폭발하는 정의감과 애국심으로 강력하게 뭉쳐 간악한 반역범들을 산산조각 절단 내 버리지 못하는 국민에게 자유와 독립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깊이 반성하고 다시 생각하여 이 위대한 국가의 가치와 이에 목숨 바쳐 헌신한 영웅들의 기억을 살려내야만 합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모욕하고 갉아먹다 못해 최악의 민족반역범 살인악귀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 몸부림치고 있는 트로이 목마 간첩단을 비롯한 반역좌익 범죄조직을 완전 박멸해야만 합니다.
10년 전인 2000년에 휴전선 넘어 12 킬로미터나 침입해 들어오다가 발견돼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아직까지도 절개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애국진영 안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이상 명백할 수 없이 증거가 드러난 남침땅굴 하나 절개시키지 못하는 의지와 실력을 가지고 구국을 말한다는 것은 위선에 불과하며 국민들에게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방치하는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이 사건을 말해주는 국회의원이 하나도 없고 애국진영 내부에 깊이 침투한 프락치들의 간악한 공작에 의해 10년이 넘도록 우리 국민들이 이 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것은 죽음의 함정이 알아채지 못하게 국민의 발 앞에 와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사건은 정치권 전체가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에게 장악되었음을 말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또한 우리 애국진영 내부에 침투한 프락치를 가려내는 시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토론 주제가 되어야만 합니다.
이 중대한 사건이 어떻게 10년간 은폐될 수 있었는가 그 경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현 정치권의 내막 현황이 드러날 것이고 누가 애국진영에 침투한 빨갱이 프락치인가를 밝힐 수 있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도 동일한 맥락에서 범행과정과 은폐과정이 철저하게 추적되어 밝혀져야만 합니다.
이 두 사건은 국가의 존속에 치명상을 입히는 사건이며 국민을 킬링필드로 몰아넣을 사건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연천 남침땅굴 사건과 전자개표 사기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국민에게 알리기는커녕 오히려 기피하며 은폐에 가담해온 작자들을 대통령 후보로 지지한다는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를 저질 기회주의자로 전락시키고 있으며 킬링필드의 재앙을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합니다.
명백히 드러난 이런 중대 국가 범죄 사건들 앞에서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높은 긍지와 충혼을 불러일으키며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범죄일당을 뿌리 뽑자고 당당하게 나선 정치인이 대통령, 국회의원들 중 아무도 없다는 사실이 어떤 지경의 위험한 국가 위기 상황을 증언해 주고 있는지 국민들은 알아차려야만 합니다.
김정일, 김대중에게 절절매며 눈치나 살피고 자기는 우익이 아니라 중도라고 말하며 중요한 이슈들에서 좌익 성향에 기울어진 입장에 선 정치인을 애국 우익 진영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로 지지한다면 이것은 애국 우익의 이름을 모독하는 더러운 행위입니다.
위장 침투한 민중당 계열에게 장악되어 마침내 중도 정당을 선언한 한나라당을 과거 우익 정당이던 시절의 한나라당과 혼동시키며 애국우익 진영으로 하여금 계속 지지하도록 만들려는 사람은 그 정체를 의심해야만 합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중도를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하려는 것이 공산 좌익인데 이러한 좌익을 용인하고 애국우익과 같은 비중을 두어 균형점을 잡겠다는 입장은 헌법을 정면 부정하는 범죄 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좌익척결을 국민의 절대의무로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악한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일당의 최고수 기만 술책인 청와대 트로이 목마 작전에 대해 4년 전에 말씀드렸을 때 믿기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습니다만 사실로써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반역좌익이 척결이 되기는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호령을 해대는 눈 뜨고 못 볼 지경이 되어버린 것은 트로이 목마 작전의 성공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좌익척결을 염원하며 한나라당에 표를 몰아준 압도적 다수 국민들이 트로이 목마의 간악한 속임수에 넘어가 당한 것입니다.
공식석상에서 국가참칭 민족반역 범죄집단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면서 3대 세습을 한다는 김정은에 대해서까지 극존칭으로 아부를 해대는 반역분자를 외교부의 수장으로 임명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수호의 핵심뿌리인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역분자가 작년 2009년 초에 청와대의 1급 통일담당 비서관에 임명될 때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청와대 간첩단 사건으로 명명한(2010년 4월 24일자 글 참조) 보이지 않는 이 흐름의 맥락은 평화협정과 영토조항 삭제 개헌 음모에 이어져 있습니다.
중도 노선은 반역좌익의 위장침투용 가면이거나 아니면 반역좌익에게 무릎 꿇은 자의 변절 노선입니다.
도대체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무슨 사연들에 어떤 결정적인 약점들을 잡혔기에 역적들을 역적이라고 규탄하지도 못하고 드러난 범죄를 범죄라고 말하지도 못하고 비굴하게 중도 노선에 서서 국민의 상황 판단을 교란하고 마비시키는 것입니까!!!
비밀리에 적에게 항복해 앞잡이가 된 장수를 왕으로 세우려는 행위는 자살 행위입니다.
비밀리에 무릎 꿇은 적의 장수를 이용하여 성을 함락시키는 전법을 간악한 김정일은 구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국가 생존을 위하여 단호하고 강력하게 반역좌익을 뿌리 뽑고 중도노선의 속임수를 제압할 진정한 애국우익 정당을 창당해야만 하는 상황에 서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세계가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의 긍지를 드높이며 당당하게 선두에 서서 살인악귀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일당을 강력하게 제압하고 완전히 뿌리 뽑아 제거해 버릴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세울 것입니다.
민족반역 살인악귀 김일성, 김정일의 노비를 자청하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저주하며 파괴하려 몸부림치던 더러운 좌익 학생 운동권 출신들이 여야의 주류계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권을 장악한 가운데 나머지 국회의원들은 모두 약점을 잡혀 국가붕괴 음모를 보고도 외면하며 자기 한 몸 살아남기에 바쁜 지경이 돼 버린 상태입니다.
이미 각급 법원, 헌법재판소, 선거관리위원회, 언론, 학계, 종교계, 예술계 등 곳곳에 반역좌익이 둥지를 틀고 서로 긴밀한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좌익에게 지방행정조직까지 장악당해 낙동강 전선만 남은 모양이 되었으며 공무원 노조가 반역조직에 가입하여 적화접수 흉계를 펼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내막이 이런 지경으로 되어 있으니 국가가 더 이상 망가지고 무너져버리기 전에 국민이 의병으로 직접 일어서지 않으면 살 수 있는 방도가 없습니다.
중요 거점에 포진한 반역좌익 분자들의 수는 4만이 되지 못하며 이들에게 현혹되어 행동에 나설 동조자들은 30만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99퍼센트 이상의 절대 다수인 우리 건실한 국민들이 잠에서 깨어나 사악한 음모판을 직시하고 모두 함께 정의감, 애국심에 충천하여 당당하게 나선다면 저 더러운 암세포, 쓰레기 오염물들을 완전 박멸 제거해 버릴 수 있습니다.
국민을 속이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악화시킨 트로이 목마의 정체가 명백히 드러난 이제 국가와 국민이 살고 죽는 것은 오로지 국민들의 결단에 달려 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트로이 목마에게 속았다는 배신감으로 피가 끓어오르시겠지만 그보다 먼저 냉철하게 앞으로 닥쳐올 엄청난 위기 상황을 예상하고 대비하셔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김대중에게 매수되거나 약점을 잡혀 결국 그것의 상전 악마 김정일의 협박에 굴복하게 되었고 또한 박연차 사건으로도 약점을 잡힌 상태에서 이미 위장 침투해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이 속임수의 평화협정을 맺고 영토조항을 삭제하는 개헌을 성사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제 현 정치권에는 국가 존속과 국민 생존을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엄연한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 국민들이 스스로 의병으로 조직하여 단합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썩은 다리를 간파하고 버려야 새 다리를 놓고 살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지도 못했고 지켜주지도 못할 박근혜, 이회창 두 분은 이제 더 이상 애국진영의 걸림돌이 되지 말고 은퇴하여야만 합니다.
보다 못해 직접 일어선 우리 국민들이 정치권을 전면 청소해 버리고 국가의 큰 새 길을 열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 문제는 간악한 위장침투 트로이 목마 조직이 국민의 이러한 흐름을 알고 지난 번 대통령 선거에서와 같이 또 한 번의 국민기만 술책을 준비해 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의 힘이 결집되는 것을 또 다시 교란하고 방향을 교활하게 변경시켜 무력하게 만들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읽으셔야만 합니다.
누가 어떤 방향으로 이런 사기술을 부릴 것인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교활한 사기꾼들이 노무현 반역좌익 정권을 제압하고도 남았을 국민의 힘을 교란, 분열시켰으며 트로이 목마를 지원하도록 유인하여 대선에서 성공시켰고 이로써 애국우익이 염원해온 좌익척결은 허사가 된 것입니다.
이들은 제 2의 트로이 목마를 대선에서 성공시키려 벌써 움직이고 있습니다.
애국진영에 위장침투한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좌익과 내통하면서 돈을 뿌려 우익진영을 교란하였고 트로이 목마를 대선에서 성공시킴으로써 애국우익은 무력하게 되었고 반역좌익이 다시 살아나 기승을 부리면서 나라 꼴을 현재 이 지경으로 만든 것입니다.
2005년도부터 제가 직접 확인한 바로는 애초부터 김진홍과 조갑제는 트로이 목마를 대선에서 성공시키는 공작을 하고 있었고 서정갑은 이들에게 말려들었다 벗어났다를 거듭하다 결국에는 말려들고 끝났습니다.
조갑제는 벌써부터 좌익 운동권 출신을 지지하며 제 2의 트로이 목마 공작을 하고 있지요.
좌익 운동권 인맥이 총동원된 속임수가 이미 가동되고 있습니다.
좌익운동권 출신의 위장전향자를 2012년에 대통령으로 만드는 계략입니다.
만약 그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현재처럼 말로만, 그것도 가물에 콩 나듯이 우익 경향의 발언을 하면서 실재로는 좌익반역조직이 여전히 활개 치게 놔두는 중도노선의 고도화된 기만 상황이 계속될 것입니다.
공산주의와 싸우며 피와 땀으로써 혼신의 힘을 다해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어르신 세대의 수는 줄어들고, 교활한 중도노선 정권 하에서 전교조, 한총련, 좌익 TV의 세뇌공작에 의해 안보의식을 상실한 채 자라난 철없는 행복세대가 다수가 되면 전쟁을 할 필요조차 없이 적화 점령할 수 있다는 흉계입니다.
그자는 우익진영을 속이기 위해 박정희 대통령을 칭송하며 다니고 있는데 김대중의 반역질에 대해서는 말이 없습니다.
선거 때는 우익의 신임을 얻으려 박정희 대통령 흉내를 내다가 선거 후에는 김대중에게 납작 엎드린 제 1 트로이 목마와 속임수 수법이 동일합니다.
문제가 심각한 것은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뉴라이트가 이 사악한 공작에 주축이 될 것이며 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김진홍이 이러한 공작을 위해 우익진영 핵심부에 침투하여 대표자격으로 행세할 수 있게 만들어준 앞잡이들이 우익진영의 대표자들로 국민에게 인식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국민을 배신한 이 앞잡이들이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남침땅굴 은폐사건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가로막은 자들입니다.
국민들께서는 누가 김진홍을 군 원로들에게까지 추천하여 자리를 함께 하게하면서 우익진영의 지도자 위치로 올려놓았는지 분명히 아시고 판단하셔야만 합니다.
북한 공민증 제 1호를 김일성으로부터 하사받았다고 자랑하며 김대중의 6.15 반역선언을 찬양하는 김진홍을, 그리고 새가 양 날개로 날 듯 대한민국도 좌익과 우익의 양 날개로 사이좋게 날아야 한다고 그럴싸하게 말하는 사악한 김진홍을 어째서 우익진영의 지도자로 올려놓았는지 조갑제, 서정갑은말해야만 합니다.
또한 어째서 조갑제는 반역좌익의 급소 중의 급소인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에 대하여 사기극이 없었다고 말하면서 노무현은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이라고 주장하여 왔으며 남침땅굴 은폐 사건에 대하여는 장거리 남침땅굴은 불가능하다고 말해왔는지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서정갑씨는 대규모 집회에서 많은 애국인사들이 국민들께 이 흉악한 국가적 범죄 사건들에 대해서 알리려는 것을 왜 나서서 막아왔는지 밝혀야 합니다.
본인은 조갑제, 서정갑이 우익 진영에서 많은 일을 해 온 것을 평가하는 바이나 왜 반역좌익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급소 중의 급소를 공격하지 않고 숨겨줌으로써 반역좌익을 살려주고 결과적으로는 우익을 내부분열 시켰는지, 그리고 왜 김진홍이 애국진영에 침투하는 길을 열어주고 지도자 행세를 하게 만들었는지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과 함께 이러한 중대 사안들에 대하여 공개토론 할 것을 조갑제, 서정갑에게 제안하는 바입니다.
우리 애국진영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공개토론을 통하여 숨겨진 문제 상황을 명백히 드러내 노선을 뚜렷이 함으로써 프락치를 제거하고 애국진영의 힘을 결집하여 엄청난 국민의 저력을 화산폭발같이 분출시키는 일입니다.
내부 동영상까지 다 촬영된 연천 구미리 땅굴을 절개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진성 애국우익일 수 있을까요!!!
재범행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는 반역 사기극의 도구인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시키고 불법 범행을 수사 처벌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진성 애국우익일 수 있을까요!!!
제 1 트로이 목마 작전을 성공시킨데 이어 좌익 운동권 출신 빨갱이들을 세탁시켜주며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에 나서고 있는 사람들이 진성 애국 우익일 수 있을까요!!!
성문이 여러 개 있는데 앞의 성문은 열심히 지키는 척 하지만 뒤의 성문은 고의로 열어놓는 사람들이 진성 애국 우익일 수 있을까요!!!
이래서 공개토론이 중요한 것이고 공개토론을 통하여 내부 프락치를 제거하고 국민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큰 장점인 것입니다.
평소에 우익처럼 그럴듯하게 행세하지만 결정적 시점에 가서는 반역좌익을 무너뜨릴 수 있는 치명적인 사실이 드러나는 것을 가로막고 이에 대한 공개토론을 거부하며 이 문제를 부각시키려는 진성 애국인사들에 대해 뒷전에 숨어 중상모략, 분열공작을 하는 것이 프락치입니다.
그 결과는 국민의 의지와 힘이 좌절되는 것입니다.
지난 17대 대선에서 반역좌익을 척결해 달라고 표를 몰아주었으나 어째서 우리 국민이 기만 당했는지 상세히 아셔야만 합니다.
사악한 뉴라이트 핵심의 첫 번째 가장 중요한 공작 임무는 진성 애국 우익진영이 절대 다수의 애국 국민들과 단합하여 강력한 국가수호 체계를 조직하는 것을 가로막는 일입니다.
국민들께서는 내막의 밑바닥까지 다 들여다보실 수가 있어야만 나라를 지키고 킬링필드의 참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돌이켜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밝히며 목숨 걸고 빨갱이 반역 범들과 싸우는 진성 애국 우익 인사가 TV를 통해 수백만 국민들을 만나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거꾸로 뉴라이트에서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과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 은폐 사건을 밝히는 것을 단 한번이라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있을 리가 없지요!!!
진성 애국 우익진영은 보시다시피 3중으로 봉쇄당해 절대다수의 애국국민들과 차단되어 있는 것입니다.
빨갱이 반역좌익이 봉쇄하고 있고 약점을 잡혀 빨갱이 앞잡이로 전락한 변절 기회주의 우익이 봉쇄하고 있고 위장 침투한 뉴라이트가 봉쇄하고 있는 것입니다.
TV 토론회에 가증스럽게도 항상 우익을 대표한다는 명목으로 출연하는 뉴라이트 가 국가위기 내막을 국민들께 알리려는 진성 애국우익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반역좌익과 서로의 급소들에 대해 교환 타협을 한 변절자들이 한나라당을 대체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움직임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또 속아서는 결코 안 됩니다.
김진홍의 뉴라이트가 옷을 갈아입고 위장 우익정당을 창당하려는 속임수가 진행되고 있는 사실을 아셔야만 합니다.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수 없는 또 하나의 한나라당, 자유선진당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국민은 단호하게 잘라야 합니다.
이제 최악의 국가 위기는 바로 눈앞에 닥쳐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기 앞에서 더욱 강해지는 무서운 저력의 민족입니다.
우리 애국 우익은 새로운 진용을 갖추고 국가의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전 세계를 제패한 우리의 기업들과 올림픽 선수들이 이미 증명한 바와 같이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세계 제 1의 선진강대국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진용을 새로이 짤 것입니다.
현재의 국가 위기를 타개할 방안들을 제시하겠습니다.
확실하고 강력한 애국정당 국민의병당을 창당할 것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반역좌익은 발본색원하여 박멸하고 썩어문드러져 약점이 잡혀 역적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의 눈치나 보며 기면서 빌붙어 먹던 기회주의 정치권은 전면 청소해버릴 것입니다.
국회의원, 장관들보다 훨씬 건실하고 능력도 뛰어난 일반 국민들이 단합하여 국가를 한 차원 더 높이 도약시킬 것입니다.
이제까지 국가와 국민을 가로막고 괴롭혀온 쓰레기, 암세포, 오염물질들이 깨끗이 제거되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 민족 본유의 저력이 자연스럽게 분출해 나올 것입니다.
국민의병당은 위대한 국민의 저력을 수준 높게 조직하고 훌륭한 방향으로 이끌어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위상에 반드시 올려놓겠습니다.
민족 본래의 맥을 되찾아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고, 만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을 한 집안, 한 식구처럼 만드는 아시아 공동체 플랜을 주도하는 가운데 이러한 미래가 실현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민족, 역사, 문화는 가장 큰 대륙과 가장 큰 해양이 금수강산 한반도에서 만나 어우러지며 형성된 덕분에 이러한 원대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륙과 해양을 연결시켰던 로마 제국과 오스만 터키 제국은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의병당은 다음의 특단조치들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입니다.
국가가 존립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이며 진실, 정의, 법에 근거한 조치입니다.
1. 민족반역 범죄 집단 김정일 북한을 전 세계로부터 고립시켜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의한 통일을 성취한다.
2. 민족반역자 악마 김정일과 그것의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이 꾸며온 6.15 선언, 10.4 선언, 평화협정, 반역 개헌 음모를 철저히 분쇄하고 국법에 따라 처단한다.
3. 미국과의 혈맹관계를 회복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복원한다.
4. 수 백 조 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노무현, 반역좌익 일당의 국고 도둑질 비자금을 국내외로 추적하여 즉시 몰수하고 민생 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한다.
5. 2002년 제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한다.
6. 이미 10년 전에 발견되었으나 반역정권들에 의해 감춰져온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남침땅굴들을 수색한다.
7. 김대중, 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들에 대하여 조사위원회를 만들어 철저히 수사하고 처벌한다.
8. 국가를 갉아먹어온 반역단체 전교조, 전공노, 민노총을 전원 파면, 해산, 형사처벌하고 그 자리에 건실하고 능력있는 국민들을 임명하여 30만 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9. 세계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악의 소굴 김정일 깡패 정권의 폭압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를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세계적 차원에서 실시한다.
10. 미래의 희망 청소년들의 가슴에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무궁한 애국심과 긍지가 흘러넘치도록 올바른 국가관과 Noblesse Oblige 정신을 철저히 심어주고, 모든 공직자들의 국가관을 재검증하여 암약하고 있는 빨갱이 프락치들을 처형하고 국가관이 박약한 기회주의 공직자들을 파면한다.
정의를 지키고 국가를 구하는 위대한 국민들의 의병 운동을 연천 구미리의 남침땅굴을 절개하여 전 세계에 공개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눈과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 확보돼 있어 논란할 필요가 없고 우리 국민 모두가 즉시 합의할 수 있습니다.
땅 밑 37M 지점에 있으니 절개해서 공개하면 됩니다.
휴전선 남쪽으로 12 KM를 파내려오다 2000년에 발견되어 내부 동영상까지 공개되고 교수, 전문가들이 확인한 연천 남침 땅굴이 김대중, 노무현 반역 정권에 의해 방송이 차단되며 숨겨져 왔고 현 정권에서도 여전히 숨겨지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분명 국가회생의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북한이 서울을 점령하려할 경우 침공 루트들이 경기도를 통과하기 때문에 경기도청 안에 간첩조직을 심어 오래 동안 관리해 왔을 가능성이 연천 남침땅굴 은폐 사건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서울 한 복판에까지 침입하여 거미줄처럼 퍼져 있는 남침 땅굴을 수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 분명하고 국민이 속아 모르는 사이에 진행된 적화 음모가 실현 직전에 와있고 죽음의 함정이 바로 발밑에까지 다가와 있음을 깨닫는 가장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정치인들의 정체를 밝히는 가장 좋은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자신은 전향하였다고 주장하는 소위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사람에게 우리 국민들은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물을 것입니다.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절개할 것인가?
우리 국민은 대통령에게도 물을 것이며 박근혜씨에게도 물을 것입니다.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절개할 것인가?
발견됐지만 반역조직에 의해 10년 이상 숨겨진 연천 구미리의 남침 땅굴을 절개하지 않겠다면 그 사람은 대통령이든, 경기도지사이든 대통령 후보이든 반역자에 불과한 것이며 국법에 따라 처벌될 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에는 반역정권을 처단할 수 있는 국민저항권이 국가헌법의 기초 원리입니다.
선진국 국민은 지혜로고 힘이 있는 국민입니다.
정치지도자를 슬기롭게 테스트할 줄 알며 과감히 도태시킬 줄 알고 교체할 수 있는 국민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오늘날의 번영한국을 이룩하여 주신 애국선혈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반드시 승리합니다.
댓글목록
산하님의 댓글
산하 작성일
글 읽는 잠시동안이나마 사람이 사는 온전한 세상을 떠올렷습니다.
실로 감사드립니다.
이 애국과 충열의 앞길에 부디 하늘의 보호가 있으시기를!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저번에 이재오랑 장상 때려잡는다고 나간다 캐놓고 왜 안나가셨습니까?
그때 쪼매 실망했었습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야차님!
최우원 교수님은 불철주야 애국하고 계십니다.
무슨 오해나 사정이 있었겠지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우리의 생존에 대한 귀중한 말씀입니다.
최우원 교수님 말씀을 모두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이달에도 깜박 했습니다
다음 달 초(11월 1일날) 인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