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방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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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10-30 10:30 조회2,47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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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하여 쾌히 동행하기로 하고 종전과같은 평촌역에서 김종
오님 대신 KYT 님을 오랫만에 만나 건너편 중국식당에서 우
동,짜장올 아침겸 점심을 하고 안양법원에 가니 2시15분, 3
층에는 검은 목도리에 흰글씨로 5.18 이라는 문늬의 광주
5.18단체들이 동사진을 찍으면서 앉아 있고 현관에는
systemclub 회원들이 지만원 박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디어 서석구 변호사님과 지만원박사가 2시30분경에 오셔
서 KYT 와 인사를 하고 방청권을 원거리에서 왔다하여 2,3,
번을 들고 6캔의 맥주가 들은 빽은 역시 1번으로 입구에 맞
기고 법정에 들어서니 25명씩으로된 양쪽 방청석은 만원이 되
었고 조용한 한쪽과 대조적으로 웅성대는 한쪽때문에 3번의
휴정을 경험하고 끝을 보지못 하고 3초 남겨놓고 올라탄 전
주행 17시 40분차를 타고 집에오니 밤 9시가 넘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통일은 님 고생하셨습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교양머리라고는 없는 무식한 것들...
신성한 법정에서도 그 본성을 드러냈구만요..
전라도 년놈들 하나가 설쳐대도 진짜 무지하고 야만적인 것들은 정말 패악한데
그 무리들이 설쳐댈 때는 참으로 볼만 했을 것 같습니다.
그것들 머리에는 법도 없고, 지들 잇속으로만 가득 차 있으니...
남녀노소가 모두 틀려먹은 것들입니다...
정말 벌받을 겁니다...
횡성찐빵님의 댓글
횡성찐빵 작성일"법정모독죄"입니다. 현행범입니다. 입들을 덕 테이프로 가로질러 붙여 버리고 소리하나 내지 못하게 법정에서 다스릴 수 있습니다. 판사의 말 한마디나, 판사를 돕는 법조인이 이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거부할 때는 경찰이 직접 현행범으로 연행 구류집행할 수 있습니다. 법원이 썩었고, 법관과 법조인들이 모두 썩었다는 증거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형법 제138조 법정 모욕죄에 해당합니다.
오십팔 단체들의 난동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들 때문에 선량한 방청객의 방청권을 얼마나 제한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법정 모욕죄를 적용하지 않고 수수방관하는 법관들은 과연 뭔가요?
라도 출신들인가요?
biglie님의 댓글
biglie 작성일판사는 믿을만 한가요? 판사 출신지나 과거 판결 성향 같은건 확인 안 해도 되는건가요? 김일성 장학금 받으며 공부한 좌빨 판사들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