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5.18 단체가 전라도를 먹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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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먹한방 작성일10-10-30 15:41 조회2,35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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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법원에서 난동피운 좌빨폭도좀비들은 들어라!
"518의 진실을 그렇게 깔아뭉겐다고 없어질 줄 아냐?"
"니들이 그따위로 굴면 굴 수록 광주518에 대한 진실은 자꾸만 드러난 다는 것을 알아라!"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금강인님, 여기서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일갈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전투준비를 해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나는 글은 그럭저럭 쓰는 편인데, 막상 말주변은 없어서 말을 못하는게 흠입니다.
그리고 일갈한다고 들을 새끼들도 아니라서 다른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하니 개새끼들 앞에서 일갈하지 못한 점을 용서하십시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어떤 후레것들이 낳은 개자식들인지...
이런 것들은 천국가기는 글른 인간들입니다.
어떤 참회를 하고 애곡을 해도 용서하고 화해해서는 안됩니다.
뭐하고 사는 것들이란 말인가요/
제 목에서 짠 피가 도는지 가래가 도는 지...
배신감이 듭니다...
이런 자들이 진실한 척 좋은 사람인 척
이 날 이 때까지 나를 에워싸고, 나를 뭣 처럼 알고 농락하며 갖고 놀았다는
그런 이가 갈리는 분노에 찬 생각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군요...
전라도 사람의, 전라도 사람에게 있어 품위, 교양, 진실, 정의, 인격 이라는 건 뭘까?
사람들아 그러지 말라고 할 만도 하지만, 저는 등져버렸습니다.
"에이, 전라도 것들!"하고 머리 속에 생각이 들면, 모든 게 제자리를 잡고
그래서 당당해지는 상식과 논리가 이 지역민들의 교활한 행동으로 인해
혼란해지는 의식을 이겨내곤 합니다.
의식으로 체험하는, 관념으로 체험하는 전라도...
행동으로 경험하는, 실제로 경험하는 전라도...
다른 것이 없습니다...
이 사람들 전생에는 뭐였을까? 인생에 고뇌가 없는 사람들인지,
고뇌고 뭣이고 무식에 도통을 하려고 하는 건지...
책임은 어떻게 질 것이고, 그 잘나불거리는 입으로 어떤 변명을 하려나...?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제 일이 궁금해서 세번째 들어 왔습니다
다녀오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만....
저는 못 갔었습니다.
집안에 일이 자꾸만 꼬이는 바람에....
정말 죄송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Amen! 동의(同議)! 옳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