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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에 소멸된 국민교육헌장. - 일제시대보다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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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러브 작성일10-10-29 01:20 조회2,42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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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 전문(全文)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 12. 5

대통령 박정희

 

국민교육헌장(國民敎育憲章)은 박정희 정권시절인 1968년 12월 5일에 국민의 윤리와 정신적인 기반을 바로 세우기 위해 제정 반포되었습니다.

당시 이 헌장이 제정된 이유는

첫째 조선말과 일제 식민지와 자유당 시절의 피폐한 국민정서를 바로 세워 조상의 훌륭한 전통과 유산을 다시 계승. 발전시키는데 있었습니다.

둘째로는 정신적 가치관의 확립을 바란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문제점이지만 국민의 국가의식과 사회의식 결여에 대한 개선입니다.

무엇보다도 반공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애족이 우리의 삶의길이라는 말이 와 닫습니다.

공산주의의 사상적 정신적 침략을 예견하고 있었다는점, 곧 우리의 살아갈 길은 반공민주정신에 있다는 선조들의 조언입니다.
물리적이 아니더라도 정신적 기강만 흐트려져도 우리는 죽는다는 말.

이 헌장의 기본정신은 1.민족주체성의 확립 2.전통과 민족문화의 창조 3. 개인과 국가의 반공정신을 통한 국가발전 입니다.
세계에서 유일 우리나라만 아직 반공정신이 필요하며 공산국가와 싸우고 있습니다.

국민교육헌장은 박종홍·안호상·이인기·유형진 등 기초위원 26명과 심사위원 48명이 초안을 작성하고 1968년 11월 26일 국회 만장일치의 동의에 따라 박정희 전 대한민국 대통령이 12월 5일 발표한 헌장으로, 이후 각 학교 교과서의 첫머리에 인쇄되는 등 새마을 운동과 함께 20여 년 간 적극적으로 보급되었으나, 좌익의 끊임없는 탄압으로1994년에 사실상 폐기되었다.

결국 이나라를 폐기하기 위한 첫단추인 셈이다.
반공민주정신이 기준을 잡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우리나라 옛시대의 그분들이 지금의 정치인보다 더 훌륭하는 점이 분명합니다.

국기에 대한맹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좌익에 의해 폐지될뻔하다가 좌파정권 말기에 급조하여 바뀌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우리는 이제 조국도 민족성도 없으며 몸과마음을 바쳐 충성하는것 바보들이나 하는 짓이다.
목숨이 위태롭고 마음이 괴로우면 도피하라는 야그.
뭔가 느껴짐이 없는가? 충성과 애국심이 대충 하는둥 마는둥 하는 느낌이 안드나?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나라를 민족 문화 말살한것보다 더 심하다고 본다.

나라에 대한 애국심을 단 1%라도 깎을수만 있다면 그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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