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구청장까지 된 사람이 이 정도면, 다른 사람들은 말할 것도 없다는 말이 타당성이 있을지...
정말 치욕스러운 인간입니다.
이러고도 얼굴 내놓고 어디 다니고 그러는지...

김용철 변호사가 어쩔수 없이...서울,수도권을 떠난 귀농?한 것 처럼...
자식들도 결국 피해가 가는 군요.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10-10-25 16:33

같이 근무한 아랫사람들도 얼굴이며 이름을 정확히 알 것이고,
앞선 날짜들의 지역언론을 검색하면 구정에 어두운 사람들도
그 사람의 이름을 알게 될 텐데 말입니다...
말씀처럼 여기서는 발붙이고 망신스러워서 당연히 살 수가 없습니다...
며느리라는 사람 정신은 온전한지...
정신이 어떻게 되고 했더라도 부구청장 며느리라는 사람이 "시아버지가
저를 성추행해서 제가 이렇게 됐어요." 이런 식으로 어디 말할 수나 있을까요?
이 집안은 정말 산산이 부셔져서 흩어져 버린 거나 다름 없습니다...!!

허 거 참!!!
그쪽사람들은 다 그런고????
배부르고 등 따시면, 벼라별 생각이 다 난다고 하더라만.....
즤 새끼가 끼고 자는 여자에게 그런 생각이 날까?????
내 생각엔....
즤 손자 낳아주는 것이 고마와서라도
못 본척 할텐데.....

東方禮義之國 어디갔소? 天下禮義妄國이 되었도다 부자지간이 hole동서(?)로 서열이 바뀌었네,애비가 밉다고 네식구나 燒殺시키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안 생기나 전도가 암울하도다 孔孟之道를 닦던 시절이 그립구나

뭐라고 입에 담아 말하기도 싫읍니다!!!!!!!!!!!!!!!!!!

며느리와  그럴수도있읍니다.이해해줍시다.

다른  시도보다  유독  전라도에서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흉악 범죄 발생률도  전라도가 단연최고,
아버지와 딸이 그짓하고  농약타서  엄마죽이는 사건부터
뻑하면  죽이는 흉악한 사건들  대부분  전라도에서 발생하는데
매일 뉴스보면서  통계를 내봅니다.

대한민국 최초  토막살인사건  기억하시는 분들 있을지.
법창야회 제 1회  강진 갈갈이사건....

토막살인사건의 시초는  전라도 강진이었지요...

왜 이럴까?

일본놈들과  가장 유사한  성격을 가진  시도가  유일하게  전라도인데,
일본놈들도  싸이코적  성격들  많잖습니까?

인성에 문제가 있는지  풍수상에  문제가  있는지.......
전라도에서 태어나면  그 딲지  떼어버랄 수가 없네요.

호적  3번 세탁해서  살아야겠지요.    첫번째 충청도로  두번째  경상도로
세번째    경기도로  이렇게  호적  3번  세탁하면    전라도에서 벗어 날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