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왈, 625는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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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10-26 04:04 조회2,2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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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인터넷 중앙일보를 보니!
시진핑이 625에 대하여 말하기를
“위대한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은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보도하였는바.
단순히 보도만 있고 진실에 대한 논평은 전혀 없는 것이!
이 얼마나 화가납니까.
기자란 사람들이
거짓말은 열심히 전하면서도 진실에 대한 보도나 해설은 일절 하질 않으니.
겨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 새로운 세대들이 뭐라고 알아들을지 걱정입니다.
볼짱 다 본 나라라는 생각이.
근자들어, 북한의 삼대세습 악날독재정권에 대하여,
한심하다고 논평하는 중요일간지 사설을 본 적이 없으며,
이른바 김대중 노무현의 그 잘난 국가인권위원회의 반대 성명을 본 적이 아예 없으며,
김정은 삼대세습악날을 고착화시키는 것에 대한 합리화만 자행되고 있는 분위기이고,
중국의 북한 먹어치우기에 편승하는 꼴뚜기들의 준동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이 무색한 요즈음.
각자 도생하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이 더욱 생각납니다.
오늘따라, 추워도 추운줄 모르는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시진핑이 625에 대하여 말하기를
“위대한 항미원조전쟁(抗美援朝戰爭)은 평화를 지키고 침략에 맞선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보도하였는바.
단순히 보도만 있고 진실에 대한 논평은 전혀 없는 것이!
이 얼마나 화가납니까.
기자란 사람들이
거짓말은 열심히 전하면서도 진실에 대한 보도나 해설은 일절 하질 않으니.
겨우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한 새로운 세대들이 뭐라고 알아들을지 걱정입니다.
볼짱 다 본 나라라는 생각이.
근자들어, 북한의 삼대세습 악날독재정권에 대하여,
한심하다고 논평하는 중요일간지 사설을 본 적이 없으며,
이른바 김대중 노무현의 그 잘난 국가인권위원회의 반대 성명을 본 적이 아예 없으며,
김정은 삼대세습악날을 고착화시키는 것에 대한 합리화만 자행되고 있는 분위기이고,
중국의 북한 먹어치우기에 편승하는 꼴뚜기들의 준동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일야방성대곡이 무색한 요즈음.
각자 도생하라는 지만원 박사님의 말씀이 더욱 생각납니다.
오늘따라, 추워도 추운줄 모르는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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