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당시에 이렇게 생각했다!!!!
최규하 대통령 말기에,
제발 조용히 해라!!!
그러면 그분 다음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만약에 군부 독재를 했다면,
정말 민주주의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봤었다.
그러나 결국에는 그게 아녔다!!!
그 당시에 내가 아는 전두환씨(그 후에 대통령이 되긴 했었지만....)는
이름도 없는 한낱 군인에 불과한 사람이었었다.
나중에...
전두환 대통령이 물러나고 난 후에
노태우가 대통령이 될 당시에....
삼김씨가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움박질을 할 때,
나는 깨달았다!!!
아하!!!
이 삼김씨라는 종자들 세놈 다 무서운 놈들이라는 걸!!!
삼김씨 세놈 다 차후에 정치를 계속한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치게 될 것이라고 믿었으며,
실제로 망가지기 시작했다고 지금도 앞으로도 믿고 있다

심심도사님...
그 말씀에 추천 올립니다.
역시 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