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박지원을 의원직 사퇴시키고 당적에서 제명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0-22 23:50 조회2,488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박선영 의원, "박지원, 정치생명 끝났다는 것 인정해야"
조갑제닷컴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은 22일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시진핑 발언' 논란과 관련 "정치생명이 끝났다는 것을 인정하고, 일단 원내대표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朴 대변인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의원직은 본인이 판단할 문제이지만 (이번 사건은) 원내대표로서는 물러나야 할 중차대한 문제"라고 했다.
"이번 논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대주의적인 발상이다. 사대주의적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그것은 정치인으로서 정치 할 자격이 없다.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로 급부상한 시진핑 부주석의 말을 빌려 '중국이 이렇게 생각하니 너희(이명박 정권)가 진짜 문제다'라는 식의 사대주의적 발상이다."
박선영 의원은, 박 원내대표가 '(시진핑 발언에 대해)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한 것에 대해선 "박 전 원내대표는 對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며 "자신이 한 말이 거짓으로 드러났는데도 '사실이지만 國益을 위해 이쯤에서 접겠다'는 것은 제1야당의 원내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비판하였다.
[ 2010-10-22, 21:56 ]
www.chogabje.com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의 정체는, 조선노동당 대변인인가?
국민행동본부
박지원 의원, 또 다시 妄言(망언)이다! 지난해 5월 있었던 김대중 前대통령과 시진핑 부주석의 면담록 확인 결과, 이른바 “훼방꾼” 발언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외교부 역시 朴의원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다. 朴의원은 시진핑 중국 부주석이 지난해 5월 베이징을 방문한 김대중 前대통령에게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의 훼방꾼이다”라는 말을 했다고 19일 주장했었다.
朴의원은 최근에도 “우리는 지금도 (천안함 爆沈이) 북한 소행인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다” “3代 권력세습은 북한에서는 상식이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가(家)에서도 아들로 태어나면 왕자 되는 거 아니냐”라는 등 황당한 발언을 거듭해왔다.
국민들이 朴의원 발언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것이다. 그의 억지와 궤변, 거짓말은 하나같이 북한의 주민이 아니라 저들을 죽이는 김정일 정권을 감싸는 데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대체 朴의원의 黨籍(당적)은 어디인가? 민주당인가? 조선로동당인가?
19일 “훼방꾼” 발언은 朴의원이 더 이상 대한민국의 헌법을 준수할 국회의원으로서 자격미달임을 확인시켜줬다. 더 이상의 변명은 필요없다. 朴의원은 의원직에서 사퇴하라!
우리는 민주당에도 요구한다. 민주당이 제1야당으로서 존재이유를 갖고자 한다면 박지원 의원을 원내대표는 물론 黨籍(당적)에서 제명하라. 그것이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최소의 조건이 될 것이다. 민주당이 정상적인 정치세력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국민들은 끝까지 지켜볼 것이다.
2010.10.22 14:42:18
www.independent.co.kr
‘사면초가’에 몰린 박지원
‘훼방꾼’ 발언에 이어 정관계 유착 의혹까지
김봉철 기자
진성호, “태광그룹 로비의 몸통은 박지원”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MB 훼방꾼’ 발언 진위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사진)가 이번에는 태광그룹 로비의 ‘몸통’으로 지목당하면서 사면초가에 몰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22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원내대표가 문화관광부 장관, 청와대 정책기획수석, 비서실장을 지내는 동안 태광그룹이 케이블 TV 회사로 급성장했다”며 박 원내대표와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진 의원은 “태광그룹은 2001년 이전 몇 개의 미디어 관련 계열사만 가지고 있었는데 2001년 7월 경기연합방송을 설립하면서 급격히 사세를 확장했다”면서 “김대중 정권 당시 문화부 장관이었던 박 원내대표와 노무현 정권 시절 방송정책을 담당했던 양정철 청와대 비서관이 태광의 큐릭스 인수 의혹의 몸통”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진 의원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97년에 안양방송만 가지고 있다가 2000년 5월에 청안중부방송 인수, 2000년 7월에 수원방송 인수, 2001년 7월에 경기연합방송 설립 등 지역 케이블TV 간의 M&A(기업인수·합병)를 통해 급속하게 사세를 확장해 나갔다.
이는 공교롭게도 문화관광부 장관(1999년 5월~2000년 9월), 청와대 정책기획수석(2001년 3월~11월) 등 박 원내대표의 공직생활과 맞물려 있어 의혹을 더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진 의원은 “박 원내대표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와의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밀양 라인’을 언급했는데 이분들은 사실은 박 원내대표와 관련이 있다”며 “박 원내대표가 1996년 1월 ‘넥타이를 잘 매는 남자’라는 에세이집을 출간했는데 책 끝 부분에 도움을 준 인사를 말하면서 태광에서 성접대 의혹을 받은 신모 전 방통위 뉴미디어과장이 언급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내용을 봤을 때 신 전 과장이 모 잡지사에 기자로 재직하다 사직 후 쉬는 동안 박 원내대표의 책을 대필해 준 것”이라며 방통위의 철저한 조사 및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제안했다.
안상수 “박지원, 거짓말에 ‘응분의 책임’ 져라”
앞서 박 원내대표의 ‘MB 훼방꾼’ 발언을 놓고도 정치권의 파장은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 원내대표는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고 이에 따른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압박했다.
국정감사가 끝난 뒤, 예결위를 앞두고 여야간 원만한 협상을 위해 진정국면을 맞는 듯 보였지만 안 대표가 다시 불씨를 지피고 나선 것.
안 대표는 “최근의 정치행태가 너무 퇴행적”이라며 “박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도발적인 발언을 해 국제적 망신을 초래하고 국민과 대통령, 우리나라와 중국을 우롱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중국 정부가 공식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박 원내대표는 자신의 거짓말을 인정하지 않고, 중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 때문에 마치 중국이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상황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는 한중관계를 악화시키는 또 다른 왜곡발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향해 “손 대표가 박 원내대표 발언을 감싸면서 정부 비판에 가세한 것은 공당의 대표라는 본분을 망각한 것이고, 책임있는 지도자의 자세가 아니다”라며 “손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박지원 거짓말 파동’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박 원내대표의 잘못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대표는 “정치 지도자들은 국익에 영향을 미치는 언행에 대해 신중하고 진실한 정도의 길을 걸어야 한다”면서 “앞으로 한나라당은 민주당이 어떤 조치를 취할 지 예의주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박 원내대표가 천성관 검찰총장·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등을 낙마시키고 민주당 비대위 대표까지 맡는 등 그동안의 성과에 들뜬 나머지 ‘오버’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태광그룹 로비 사건도 박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방송법 시행령 관계를 수사하다 보면 한 사람을 제외하고 전부 ‘밀양 라인’이 나올 것”이라며 사실상 먼저 여당을 자극 바 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국회 부의장을 지낸 같은당 문희상 의원은 전날 외통위 국정감사장에서 “차기 중국 지도자가 될 분과 우리 대통령 관련 발언을 쉽게 하면 안 된다”며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을 다 태워선 안 된다는 속담이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독립신문 김봉철 기자
2010.10.22 16:41:18
www.independent.co.kr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애도 벌써 노망이라도 들었남?????
개눈깔에 노망이라!!!!
하긴,
그 상여집에 가면 노망든 놈들 참 많긴하다더라만.....
꼴에 상여지 좀 흔들어 보겠다고 설치다 보니
너무 심했지????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뉴욕서 가발가게하던 개눈깔이 한국까지흘러들어가서 재미동포들을 망신시키고있군 하루속히 구속 시키고 그동안 모운돈 조사하라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치생명만 끝난 것이 아니라.
인간생명도 끝인 듯.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박지원은 원래 쓰레기 같은 자라는 것을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인데
이런 놈에게 마구 표를 찍어준
그 지역구 유권자들이 문제라고 하겠지요.
이런 것을 알면서도 같은 편이라고
끽소리도 안하는
민주당 아이들도 똑 같은 자들이지요.
김씨조선에 가서
김정은이 발바닥이나 평생 빨아먹는 것이 가장 어울리겠지요.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어떤넘 요새 젖 빠지네
1.헛소리 까다가 죽게생겼지.
2.씨엔사건 몸통이다고 의원들이 공개 밝혀지.
뒈중이 옆에다 묘자리라도........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에이!!!
왜 하필이면 죽은 뒈중이 옆이요????
지원이 갸는 광주 오시팔 묘지로 가야지!!!!
큰 일날 말씀씩이나 하시고...
오뚜기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는 데????
어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