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세습이 민주주의라고 우기는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운동권이 제일 좋아하는 곳) 

-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보 개혁의 정치구호를 부르짖는 자생적 빨갱이 운동권들이 이상향이라고 우기는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대중 노무현 황장엽의 주체사상파(주사파)들이 지상천국 건설이라며 전 생애 평생을 바친나라.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안에서 주사파 원흉 황장엽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우리국군 현충원에 묻는 망국적 추태가 벌어졌는데도 우리국민은 그저 평화가 그저 저절로 오는냥 아무러면 어떠냐며 "안보 불감증"에 걸려 좌인지 우인지 구분도 못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우리의 귀한 자녀들을 전교조 교육받게 전교조 교육감 선출하며 운동권 좌파들을 도지사로 뽑아 놓고도 희희덕 대는 대한민국 우리 이웃 학부모들!    

 

 

지금도 그들은 인간을 어릴때 부터 정치도구 꼭두각시로 쇠뇌 시켜 놓고 "고기국에 이밥 말아 먹여 줄 것" 이라 꼬득이며 이북주민을 통치하고 있다. 6.25를 겪어온 대한민국 국민과 그 후손들이여~!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자며 주체사상파가 안방 차지하며 설치는 세상 지금인데  우리 국민들이여~! 그런데도 군대거부하며 손가락 자르고 도지사 대통령되겠다는 자와 그와 흡사한 자들을 도지사로 뽑아 놓고도 편안하게 잠이 온다는 말인가 ?!

 지금 전방에서는 우리국군이 핵무기로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설치며 천안함 46명의 아까운 내자식들을 죽인  이들 만행들을 계속 경계하고자 불철 주야 목숨내 놓고 대한민국 민통선안 휴전선 철책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었는가?!

 우리국민들이 좌파들과 운동권들의 좌파적 정치 술수에 휘말려 안보불감증 이런 지경이 되었으니....!!/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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