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대한이는 수감중 살인을 당한 것 같군요.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 김대한이가 증거 인멸을위해 살해 당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많았는데.....  수감중에 당한것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서 고개 하나만 넘으면,
 도끼로 사람(자기 상관????)을 죽인 바 있었던,
고재봉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아주 먼 옛날 전설 같은 이야기가 있었지요!!!
그런데 그 후로는
그 사람의 친인척이나 후손들이 잘되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도......
아마도 삼대나 사대쯤은 지나고 난 후에는 혹?????
모르겠습니다만.....
그 동안은 열심히 부처님께든,
아니면 하느님께든 빌고 또 빌어야 겠죠?????

신창원은  다시  풀어줘서  사회에  복귀시켜야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10-26 17:19

그 이유는 왜요????
또 기어 나와서 어설픈 짓꺼리나 하며 살라구요????
아하!!!
사람을 죽이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이지 않았는 데...
무기징역으로 복역을 했다???
그래서 억울하다????

중량천님께서  애를 쓰셨습니다.

법창야화 제 1화  강진 갈갈이 사건이    대한민국 최초의  토막살인사건으로
전남 강진에서 발생했지요.  60년대  라디오 방송 연속극으로 들었던 기억납니다.

님의 말씀은  전라도 사람들은  흉악한  근성을 가졌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