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의 반공 우국의 길을 함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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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10-21 21:11 조회2,2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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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스템클럽에 관여한지 어느사이 10년세월!.
그사이엔 지만원 박사와의 시각차나 견해차(백범 金 九 선생 관련 등등)가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만, 지만원 박사의 반공정신과 그의 해박한 우국 일념의 논리에 동참해 오길 10년이 흘렀다는 겁니다.
최근,
어느 특정인의 '내가 겪은 6.25'를 지만원 박사가 '반공'이란 이름으로 슬쩍 비켜나가자,
계속 연재하는 몰염치를 나는 그냥 비웃음으로 바라보고 있을 정도로 무감각해 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3년 마다 주기적으로 '전라도 타령'이 등장하고 있는데, 최근엔 더욱 가열되고 있나 봅니다. 나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을 뿐입니다.
북괴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세습되어 가는데,
남쪽에선 전라도와 경상도, 여당과 야당, 그리고 가진자와 못가진자, 반공진영과 친북진영 등등, 4분5열 되고 있으니 이를 진정 어찌 하오리까?
여하간,
나는 지만원 박사의 논증대로 시스템클럽과 함께 가렵니다.
10.10.21.
김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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