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강화군, 웅진군, 이쪽으로 가면 안전한가요?

부평구, 계양구, 이쪽은 절대 가면 안 되겠네요.


기왕이면 동까지 올려줬어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이것만해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절대 안가서는 안되는 지역이라도 알았으니깐요.

인천에 가면, 많이 도움 될 거 같네요.

근데 제가 님한테 너무 무리한 부탁하신 건 아니신지...

언제 기회가 되면,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어요..

정보 줘서 고마워요^^

저도 때로는 호남인들의 부정적인 인성을 비난하고는 합니다만.....
중랑천님의 이 번 글은 말초적 쾌감에 탐익한 나머지 시스템클럽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성을 잃은 행위같습니다.
위 통계수치와 전라도 인성을 이해하는 데 무슨 연관성이라도 있는 걸까요?
제가 보기에 [출처: 라도코드 차카나이]에나 어울릴 것 같은 게시물입니다.
중랑천님은 점점 전라도에 대한 증오심을 키워가고 있고
시스템클럽은 중랑천님같은 분들에 의해 점점 자승자박하고 있습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10-10-22 01:44

저도 달마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나는 중랑천님께서 라기보다는
오히려 일부 극렬전라인들이 먼저 시비를 계속 걸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자해지가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적당히  덮어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해결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일부극렬 전라비리옹호론자들이 더이상 지역감정에 대하여 언급을 안 하면,
중랑천님도 그만 두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랑천님이 오죽하면 이런 글을 올리신 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일부 극렬비리전라옹호론자들이.

"내가 죽어 주었으면 한다고? 그럼 죽어주지."
이렇게 말하고도 스스로 안 죽었으며,

"내가 그만 두는 방법을 몰라서 그만 두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말하면서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만 두면 되는데도, 시스템 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면서 안 그만 두었습니다.

깡패들이 칼들고 웃통 벗으며
"배째랴? 내가 배째면 니가 편하다고?"
이런 식으로 민간인들 겁 주면서 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깡패들이 더 웃기는 것은, 그러면서 배를 째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ㅋㅋ
비웃어주마 비겁한 수동공격형 깡패들!

이런 깡패 겁쟁이들에게 시스템 인들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은?
미국이 빈라덴 같은 국제깡패한테 실질적인 힘을 과시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깡패들은 박정희, 전두환과 같이 실질적인 힘을 가할 때 비로소 사라집니다.
깡패들이 제일 웃기는 때는 "경찰한테 이르면 쥐도새도 모르게 쥐긴다" 고 피해자한테 협박할 때 입니다.
경찰한테 이르면, 깡패들 자신은 디립다 토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수동공격형 물귀신 작전을 쓰는 정신이상자들에게 시스템클럽이 더 이상 놀아나서는 안 된다고 나는 주장합니다.

저도 금강인님 말씀이 인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지역 사람들 대부분 그냥 우익인데,
유독 전라도 사람들만 전라도 우익이라고 하네요.
전라도 딱지 좀 버릴 수 없습니까?

우익이면 우익이지 전라도 우익이 뭡니까?

자신이 우익이라면 전라도의 나쁜 점을 자신이 마음은 아프시더라도 같이 욕하고 통렬하게 비판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념에 고향은 왜 개입시키는지?

당장, 유시민이나 권영길만 보십시오.
유시민은 자신이 경북 사람이지만 경상도를 욕했습니다.
권영길도 대구 경북 꼴통이라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해 가면서 욕했습니다.

근데 유독 전라도만 이념문제에 자신의 고향을 감싸더군요...

지금 시스템클럽은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전에부터, 제가 제일 불만인게 초극소수의 전라도 우익 눈치 보너라고, 전라도 욕하지 못하는 시스템 클럽이 너무 한심스럽기도 했습니다.

국민들 정서와 너무나도 동떨이지기도 하고요.

제가 시스템 클럽에 바라는 건 전라도 욕하면 감싸 줄 생각은 하시지 마시고,
그 욕이 국민들 목소리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덮는다고 해서 덮이는 건 아닙니다.

정말 모두들 제정신이 아니시군요. 이글을 호남인이 보면 어떤 기분일 거라 생각하시나요. 보든 말던 상관 없다는 건가요? 씨스템클럽에 자정 씨스템이 없군요.  정말 씨스템클럽의 진정한 회원이고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호남 살리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호남 죽이기는 도움이 안됩니다.

호남을 살리고싶다면 잘못을 지적하고 변화하도록 도와야하며 여러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씨스템 클럽으로의 초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도저히 호남 사람들을 이곳으로 초대할수가 없습니다.

발목이 고장 났다고 허벅지를 절단 하시겠습니까? 발목을 고칠수 있는 가능성이 희박하다고해도 절단이라는 옵션을 실행하기전에 고칠수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해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커피 아이디를 갖고 계신 분은 계속 말이 겉돌게 만드시는군요. 현재의 상황은 호남살리기같은 한가한 소리 할때가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 지박사님이 대문에 써논 글을 보더라도 월남 패망시 내부의 적은 15%정도였지만 현재의 한국은 30%는 됩니다. 이중 25%가 바로 전라도입니다.
이들에 의해서 한국이 어떻게 무너질지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에게는 "감정"이라는 것이 개입됐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먹히지 않습니다. 결국, 원인을 명확히 찾아서 고쳐야 하는데 그 원인은 바로 그들의 못된 인간성입니다.
전라도인간성에 표적을 맞추고 공격해야 합니다. 같은 동포니 민족이니 이런 말 할필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