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이제도 큰 귀신과 다음 귀신이 서로 다투기를 역시 그렇게 포로를 알고

그렇게 협박으로 많은 눈들을 범함이란 겁니다.

무신주의론은 그렇게 무인격이란 그 힘을 자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제도 거짓의 남한으로 자처하는 미친 김일성과 김정일 세력들로 인하여

남한은 완전 북괴로 올무를 놓고자 하고 있습니다.


올가미라 하듯 덫을 놓아서 그렇게 남한은 북괴로 북괴는 남한으로 둔갑하고자 함이

저들의 비밀인 겁니다.


그러나 저들은 그 욕망은 자랑할 수 있지만 그 욕심이 도리여 저들을 먹는 겁니다.

그렇게 저들은 더욱더 스스로 소멸해가고 있기에 시간싸움인 겁니다.


그리고 저들은 이미 비밀을 많이 알기에 그 부리는 비밀들이 역시 감시체제로 다루기에

더욱더 저들 공산당들은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럼으로 이제 곧 북괴는 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괴를 망할 줄 알고 남한에 거하는 무리들은 참으로 용맹자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저들을 다룰 수는 없기에 스스로가 주의하여 종교자로 나서면 안 되는 겁니다.

종교자로 나서게 되면 무법이란 것을 얻게 되기에 당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언제나 분명한 주관성으로 자길 스스로 지킴이 현명한 겁니다.


거절과 거부와 거리감으로 그렇게 북괴를 에이즈환자로 보면 되는 겁니다.


북괴는 반드시 그 부리는 세력에게 망합니다.

그 부리는 세력들이 그들을 동정하지 않습니다.



오직 힘이 다할때까지 그들은 그들대로 먹고 그들로 먹히는 먹이를 찾을 뿐인 겁니다.


그렇게 북괴에 대하여 우리 남한은 반드시 에이즈환자처럼 여기면 승리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북괴는 이겨도 또 남을 법이 있으니 바로

그 북괴를 다루는 세력들이 이젠 최후로 나타날 것이니 그 일도 알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