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 !시국이 이렇게 되어짐은 잠시의 형사의 모습처럼 보시면 됩니다.골르는 겁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22 12:52 조회2,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간첩들도 잡고 그 간첩을 돕는 이들도 잡고 또한 간첩을 따라 가려함도 잡습니다.
그것이 진짜 형사인 것과 같이 지금은 위장의 시기인 것입니다.
누구이든 쉽게 노골화로 내가 그라 하게 되면 시간은 더 멀리 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북괴를 따라 흐름이 되는 무리들의 일은 제 자신들이 받게 되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문제는 사상인데 그 사상은 반드시 정직함이 기초이고 자료기에
참으로 목숨을 걸고 진실을 지키는 그런 몸의 일들이 아주 소중한 시기인 것입니다.
살인을 하되 민족이 민족을 버린 그 살인에는 처벌이 반드시 정처가 없는 것으로서
아무 주권이 없다는 그러한 처벌이 있습니다.
그 대상이 바로 북괴와 그 한 몸들인 것입니다.또한 중공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북한으로 중국으로 이제는 다시의 전과 같은 북괴와 중공을 이루게 하고자
잠시는 저들이 거짓 평화지만 이제 동일하게 위기가 닥칠 때면
북한과 중국 역시도 많은 무리들이 죽고 그렇게 안 죽는 무리들은 역시
전과 같이 남한을 치고 미국을 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져 다시의 북괴와 중공으로 되어지는 북한과 중국으로 다시의 비극이
인민이란 표가 이루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렇게 북괴와 중공은 이미 완전 주권이 없음을 먼저 확신해야 하며
그 후는 남아진 황장엽과 같은 북한인들과 중국인들이 역시 그런 일들에 이기지 못하면
그 역시들이 다시의 완전주권을 잃게 되어지는 날로 이르러
종의 종이 되어지는 인민이란 표가 이룹니다.
그렇게 먼저 이미 배도한 북괴와 중공을 따라 후예들이 그 길을 걷고 있는 저들의 현실을
먼저 믿어야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일에 포기가 안 되면 반드시 인민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한 북괴와 중공을 두려함이 어리석으며 그와 같이 되어지게 되는 일을 주의함이
참 선각자라 합니다.
곧 민족을 버리는 일이 참으로 자신을 저주함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애국만이 자신이 살 길임을 알려 주는 일이 참된 일인 것입니다.
남한은 반드시 무궁화처럼 무궁합니다.
전쟁에도 이기며 악당들의 일들에도 승리를 하게 되어지는 대 부자의 국가가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