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솔로몬 앞에 선 5.18,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전라도 깽깽이 순경(이일남,박찬수,이규행)과 깽깽이 판사들은 북한 특수군이 절대 오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지박사님의 '글'을 '허위'로 몰아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사자명예훼손죄' 성립을 긍정했고,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때렸음!

근데 '허위사실'인지 아닌지 구체적인 증거에 의해서 뒷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깽깽이 판사들은  '증거'가 없어서 '여론법' 자연법을 들먹였음.

근데 어이가 없는게 '자연법'은 인간의 본성에 근거해서 시대와 인종, 민족, 국가와 사회를 초월하여 보편 타당하게 적용되는 의미인데...아마 깽깽이 판사가 특정시대,특정사회에 적용이 되는 개념인 객관적 윤리질서 개념과 헷갈렸는 것 같음

어쨋든...북한군이 안왔다면 총상에 의한 시민군 사망자 69%는 자작극이다.
전라도 깽깽이들이 같은 전라도 사람을 뒤에서 쏜 자작극!
맞잖아? 깽깽이 판사들이 북한군 절대로 안왔다고 했으니까!

결국 전라도 깽깽이들은 경찰이고,검사고,판사고 나발이고, 심지어 전라도민들 까지 사기를 치고 있는 것 아닌가?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으면 않을 수록 '패륜범죄' 전라도 특유의 사기질(뒤통수)을 저질렀다는 '꼬리표'는 달고 살아야 할 듯.

난 이제 깽깽이라고 부를 생각임!

혹시 이 글 읽고 '고소' '고발' 하는거 아닌가 몰라...

그라믄 좋지. 광주문제가 기사화 되고 사건화 되고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는 계기가 되니.

내가 이런 소리를 하니까 누가 그런 소리를 하더군...

북한 특수군 개입은 없는 것이 확실하다! (조갑제도 인정했따!)
69%...경상도 사람이 뒤에서 쐇을 확률이 많다!

또 경상도 탓? 에라이~       나가 임마!                              -빨갱이박멸꾼-

추가로 덧붙이면...

전라도 깽깽이 판사가 2003년에 판결할 때 북한군 개입의 가능성이  있었다고 했으면 69%의 광주시민의 죽음은 북괴에 의한 억울한 희생이 될 것이고 국가의 잘못이 크다고 할 것이지만...북한군 절대 개입하지 않았다고 못을 밖아 버리는 바람에.....
같은 전라도 사람에 의해 뒤통수를 맞은 X죽음이 되어버린 꼴이 되었음.

결국 2003년에도 전라도가 전라도를 뒤통수 때린 꼴!
억울하게 죽은 광주시민의 명예를 회복할 기회를 깽깽이 순경,검사,판사가 다 말아먹었음.

추천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