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뭔 의미인지... 뭔 소리를 해대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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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10-19 19:41 조회2,61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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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영웅 1위 노무현”
시서저널, 전문가 1500명 상대 설문조사
2위 김대중 전 대통령…MB는 10위권 밖 [한겨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 시대 영웅 중의 영웅’으로 뽑혔다.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은 18일 30여개 분야 전문가 1500명을 상대로 ‘우리 시대 영웅’ 을 묻는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노 전 대통령이 11.1%(167명)로 1위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해 같은 여론조사에선 2위를 차지했다. 노 전 대통령 다음으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9.5%)이 2위에 올랐고, 그 뒤를 박정희 전 대통령(9.2%), 김구 상해임시정부 주석(6.4%), 김수환 추기경(6.1%)이 이었다. 공교롭게도 모두 세상을 달리 한 이들이다.
6위부터는 생존하고 있는 인물들이 차지했다. 6위는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5.7%)가 차지했고, 김연아 피겨스케이팅 선수(4.9%)가 7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4.9%)이 8위를 기록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회장(3.5%)이 외국인으로선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어 9위에 올랐다. 10위는 박지성 축구선수(3.4%)가 차지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조사에서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두 차례 조사에선 7위에 오른 바 있다. <시사저널>은 “이 대통령이 세종시 추진 좌절, 지방선거 패배 등 정치적 실패가 겹치면서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전했다.
‘차세대 리더’를 묻는 여론조사에선 원희룡 한나라당 사무총장(40%)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근 끝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486 대표로 나서 바람을 일으킨 이인영 최고위원(26%)이 차지했다. 3위는 안희정 충남지사(24%), 4위는 오세훈 서울시장, 5위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차지했다. 이광재 강원지사와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이 8위, 최재성 민주당 의원이 9위, 백원우 민주당 의원과 홍정욱 한나라당 의원 공동 10위로 뒤를 이었다.
e뉴스팀
빨갱이 잔치, 행사치레도 가지 가지로 하는구만요...
아예 김정일, 김일성을 영웅이라고 해버리지...
무슨 노무현 김대중 이정희를 영웅이라고 하시는지들
하늘과 땅과 초근목피가 아는 영웅은 여기 이 시스템 클럽에 계시네요...
이 역사에 빛나는 이름을 남기실
"池 萬 元 博士님 이시라고 ....
들어는 봤나?~... 알기는 하나?~...
미쳤는지, 짐승인지 모를, 이 딱한 껍데기 중생들아..!
노무현이가 그것도 영웅중의 영웅이야? 양심찔려서 하늘 볼 낯이 없어 정신이 이상해서
뛰어내렸는지, 빨치산 자살같은 죽음인지 알 수도 없는 짐승같은 놈의 죽음이 영웅이야?
말조심 안하고 부아지르던 그 양반 못되는 인간이 영웅이야?
나라 역적질 한 게 그것도 영웅중의 영웅이야?
와, 이 나라 큰 문제 있구만, 큰 문제 있어.....
북한 공산당 놈은 김씨 놈들 우상화, 남한 빨갱이 이것들은 이 정신병자같은 것들 우상화...
난리가 나면 이제 큰 난리 난다... 미친 송아지 한테는 몽둥이 밖에는 없다.
대한민국 문제 있다... 머리 단색으로 순진한 멋있는 재능인들, 천진난만한 아이들은
앵무새 구관조 머리가 될 것 아닌가.... 그 사람들 인생도 책임져라....!!!
대놓고 영웅이라는 거야? 와... 이 거짓말 사기꾼들아.....
김대중이는 우려먹기 지겹고 질리지도 않니들?
정신병자 거짓말장이 사기꾼 역적이, 영웅이라고....
김구 그 놈은 어찌 또 영웅이야? 와, 시스템 클럽이 방방 뜨겠군...
반가운 일이다... 하는 짓들이 내 의식에 있는 개념 누구도 못파헤치게 단단히 다져놓는
소리들만 그렇게 해라들... 니들을 바라보고 청산유수로 얘기를 하자 해야 할지
어떨지도 치욕스럽기만 하다... 이 천형(天刑) 문둥병에 걸릴 것들아...
니들한테는 약도 없는 것 같다...
니들이 게맛을 알어?!!~~......
니들이 영웅을 알어?!!...~~~
나는 인간 가죽으로 살아도 사람아닌 인생을 살았구나
정말 진실로 사람이 아니였구나 어느 밤 정확히 어느 참되고 지혜넘치고
아름다운 스승같은 영혼의 운좋은 경험을 하고, 진심으로 감사하며,
생각하고 나의 그 사람아닌 모습의 마성(魔性)에 정신이 혼미하고 자존심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 영혼이 너무나도 좋고 아름다웠기에 더 크고 참다운 것이 있었기에
바른 것이 있었기에 생각하며 그 얼마 만이라도 정신을 다잡았고
지금도 그 깨닳음을 잊지 않고 있고, 죽지않는 한 참으로 잊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시간 너희들때문에 수월해야 당연한 내 진인사대천명이
교란받는다만 애먼 사람들이 실망하고 절망하고 다치는 걸 보면
내 못난 모습으로 그 영혼을 볼 낯이 참으로 없다. 눈물이 난다....
가슴이 이상하다...
내 가슴이 병들기 전에, 진짜 영웅들이 나설 것이다.
어떻게 연평해전으로 그 아까운 젊은 용사를 일부러 죽인 자나
그 용사를 죽인 것들을 영웅이라 할 수 있을까....
탐욕에 눈이 멀고, 그 탐욕의 과정에 재미가 붙으면
그리 되는 것이냐? 그러면서 그것을 떨궈버리지 않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이냐?
너희들에게는 나에게 어느 날 어느 밤이나 어느 때에
다가오는 그 아름다운 영혼들 같은 이들을 바랄 수도
꿈도 꿔볼수 없을 것이다.
나는 참으로 보수, 애국이 있어서 아름다워지고 행복하고
또, 아름다운 스승으로 나타나는 분들이 있어서 참으로 복되다만
배신자, 반역자, 역적, 정신병자인 너희들은
참 내가 보기엔 안됐다...
5.18이 북한이 저지른 일이라서 전라도가 무참해지고
너희들의 천하가 끝나는 것이 보여서가 아니라
니들의 양심이 제정신으로 섰을 때 과연 어떤 생각들을 할지...
그게 참으로 안됐다는 것이다.
결국에 그것도 죄다. 그 양심들은 지금 빠알간 중공산 짬뽕으로
잡것이 돼 있는 것 같구나...
시스템 클럽 회원 여러분, 그리고 지박사님... 제가 무슨 종교 지도자도 아니고
난 놈도 아닌데 이렇게 감성과 이성을 건방지게 서술하면서
흥얼거려 송구스럽고, 스스로 제정신을 잠깐 잃은 것 아닌가
주제파악을 못한 것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고명하시고 지엄하신 지박사님이 계시고 저보다 경험많으시고
생각깊으신 회원님들 많으신데, 너무 당돌하게 긴 저만의 얘기를 한 것 아닌가 합니다.
사죄드립니다.
꼭 해야겠다고 속에서 나온 말들이라, 지우고 싶지은 않은데
무슨 혼자의 개념없는 푸념의 글같기도 하고 부족한 글 같아서 정말 창피하군요
술도 안 마셨는데 취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지우지 않으렵니다...
그럼 여러분,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참보수 소강절님! 좋은글인데 왜 창피합니까?
추천합니다.
현우님의 댓글
현우 작성일속시원한글 잘 읽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쪽 서남쪽에서 했나보네????
그게 아니라면,
뻘건물 든 애들한테만 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