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들의 일반적인 정서를 담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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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10-19 02:35 조회2,28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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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cafe.naver.com/radocode
전라도 이외 다른 지역에서
저런 글을 걸어놓고 장사할수 있을 까요?
지역 정서 자체가 반골입니다.
우리와는 생김새만 같을 뿐 근본적으로
사상이 다른 별종들입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그 가게 ..한국 사람의 가게입니다.
올바른 모범은 보일 생각없이!!
타인의 허물만 가리키겠다는 생각만으로는 애국의 근처도 가지 못 할 것입니다.
요점이 뭘까요? 결국 전라도 너희들 빨갱이니 죽어라..이겁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이런 비뚤어진 애국에는 사랑도 없고 희생도 없습니다.
단지 달리하는 정치적 이념으로부터의 분노만 있을 뿐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애국? 한국의 미래에 대해 상당히 비관적인 표현을 해왔던 마당쇠..
그 마당쇠의 논리가 맞다는 것 다시 알게 합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빨갱이를 죽이려면 북한을 죽여야지 같은 국민을 죽인다고 빨갱이가 없어진답니까!!!!!!!!!!!!!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님의 글 하나 하나로 죽엇던 빨갱이가 다시 부활이라도 할 것 처럼 꿈틀거리네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애국이란 그 가증스런 거짓말!!!!!!!!!!!!
NO!
애국이란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애국을 운운한다면 내가 본 님의 글을 그 증거로 내가 님을 부정할 것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광주는 빨갱이라 잘도 들먹이면서 억울하게 죽어간 여성과 어린이들에 대해 한마디의 언급이라도 했습니까!!
이게 무슨 애국입니까!!?
네!!?
애국자님의 댓글
애국자 작성일
저는 평생을 음악을 (유흥업소) 하였답니다.
시스템클럽을 알면서 끓는 가슴으로 눈팅만 하다가 위 사진과 글을 보니 너무도 전라민국의 가증에 분노합니다.
당시 대통령 선거에 김대중이 출마할시 저는 중랑구 묵동 삼거리에 위치하는 유흥업소에서 근무를 하던 중에 ' 제갈윤대중'을 추종하는 전라민국의 사장, 그 이하 건달들(모두 전라도)이 "제갈윤대중"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모든 술값들은 공짜다!!
그 당시에 저는 그 말들이 참말로 어이가 없었답니다.
저의 나이 47이면서 아들이(1988년생) 군에 지원하여 전남, 여수,여수대대에서 작년 10월에 현역 군복무를 마쳤습니다.
특공대를 희망했던 아들이지만 우연히 여수까지 배정되어 군복무를 마치고 지금은 공부에 여념하지만, 가끔 제가 전라도전우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습니다.
아들은 젊은 나이에 전라도의 근성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86년 ,태릉 88사격단 방위병으로 만기 복무하였습니다.
저의 동기 13명은 전라도중대장 휘하의 전라도중대장따까리(당번병) 에게 비오는 6월달에 서울은(나) 뺀질이,경상도 전우는 경상도라 하여 비오는 날 아무 이유도 없이 그냥 먼지나도록 늘씬 두들겨 맞았답니다.
위와 같이 전라도를 고향으로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김대중이가 대통령이 되면 그 사람들은 자기들의 세상이 올 줄 알았나봐요.
저는 그냥 묻혀 사는 세상의 먼지에 불과하지만 정치하는 정치인들과 전라도 국민들을 보면은 앞으로 이 나라가 어디로 갈런지 참말로 분통이 터집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면 도통 잠이 오질 않습니다.
지박사님과 같은 애국분들이 국정을 운영하셨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북괴와,일본과 ,중국을 넘어서 세계에 다시 한 번 우뚝 서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될텐데요.
위와 같은 전라도 사람들의 각성을 촉구하면서 작은 먼지지만 지박사님께 무한한 지지를 하면서 지박사님께 희망을 걸어봅니다.
애국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