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김일성을 못 잊어하는 황장엽을 국립묘지로 데려간 한국..그 한국사회의 한국인들..

위 본문 글에 입각해서 한국인들은 비판당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을 말하고 싶네요.

어째서 한국인들은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없는거죠?

스스로에 대한 반성은 커녕 허구헌날 못된 짓만 골라 하는 한국인들..

일부의 선량한 한국들이.. 하지만 통계로써 비판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마당쇠//

비판하고 싶으면 하십시요.아무도 못하게 할 사람 없습니다.그런데 제 글에 대한 리플치고는 매우 생뚱맞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생뚱??

뭐가 생뚱맞은가요?

마당쇠//

몰라서 물으십니까?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10-10-19 13:06

네 몰라서 여쭤봅니다.

Ecstasy님의 댓글

Ecstasy 작성일 10-10-19 13:09

아 리플에 대해 답글을 쓸 수 있군요.

한국인에 대한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적절한 논거를 갖춰 직접 비판하시면 될 일입니다.그런데 그걸 왜 이 글에서 말씀하시는지..그 저의는 무엇인지 의아해서 드린 말입니다.양식이 있는 분이시면 위 글과 쓰신 리플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아 한국 출신의 사람들 해외나가서 성매매하고 총으로 여러사람 쏴 죽이고..

도박하고 별짓 다하쟎아요? 게다가 요즘은 친북적인 활동도 서슴없이 한다고 하던데..

이거 비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마당쇠//

비판하시라니깐요?그런데 그 말을 왜 저한테 하시는 겁니까?설마 지금 저보고 왜 한국인 비판안하냐는 소리 하시는 겁니까?

미국놈 물러가라 외치며 주장하는 거 한국인들 아니에요?

이미 상식이 되어버린 반미 반일 문화는 차치하고

얼마나 한국인들이 못되게 보였으면 흑인들이 한국 출신들을 상대로 폭동을 일으켯을까요?

그토록 일본이 싫다면서도 일본에 건너가 몸을 팔고 변변치 못한 일본말도 제대로 못해 무시받고..

한국인들 아니고 전라도인 입니까? 그 수만명에 해당하는 사람들 한국사람 아니고 전라國 국적을 가진

전라人이였나요?

Ecstasy 님 님의 논리에 입각해서 올려본 글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비판이라 생각치 말아주십시요

왜 그런 말을 하셨는지 알 것 같군요.

하지만 마당쇠님의 말씀은 두 가지를 간과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전라도인의 정치적 편향성과 여러 문제점은 이미 실증주의적으로 증명이 된 `팩트` 입니다.
그렇기에 그런 상대적인 통계적 유의성을 근거로 비판을 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전라도인을 비판하는 것처럼 한국인을 비판하실려면 객관적인 팩트를 가져와서 비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아무도 그런 비판을 못하도록 막지 않는다는 것입니다.한국놈들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고 맥아더 동상 철거하라는 소리 씨부리는거 모르는 사람 없고 문제의식 안 가진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그렇게 한국인 비판하듯 전라도 역시 비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마당쇠님은 전라도를 비판하는 것 자체를 매우 싫어하시는것 같군요.하지만 위의 주장은 이미 핀트에 어긋났습니다.

답답하네요...제가 밑에 글에 집합의 개념을 인용한 글을 올렸습니다.

님의 지적 틀리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뭔 말이냐면 호남이 보이는 대체로의 문제점..비판당해야합니다..

정말이지 이런 글 다시 쓰려니 손가락에 경련이 날 지경입니다.

하지만 그 목적은 대한민국에 발전을 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비판과 지적은 그 모든 것을 대상으로 해야합니다.

호남에만 한정 시키면 지역차별과 감정대립을 야기시킬 우려가 잇습니다.

그러한 우려가 있음에도 그래도 좋다 어쩔 수 없다라는 식의 판단은 매우 위험합니다.

이게 정상적인 판단일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지역감정과 애국이 뭔지는 구별하고 가지는 것이죠.

팩트라 말하셧나요? 한국인들이 해외에서 보인 기가막힌 팩트 무수히 무수히 많습니다.

그거 다 열거하려면 한달하고도 열흘이 걸릴겁니다.

부분을 전체로 둔갑시켜서는 안되다는 것 저의 주장은 그게 핵심입니다.

Ecstasy님의 댓글

Ecstasy 작성일 10-10-19 13:34

호남이 보이는 문제점 비판당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니 그걸로 끝입니다.

저도 그 이상 나갈 생각은 없고 그 이상으로 해석하셨다면 오독하신 겁니다.더이상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군요.호남에 대해서 비판할 것 있으면 `대한민국 발전을 목적으로` 비판하면 됩니다.끝

(물론 한국인들의 문제점들에도 문제의식을 갖고 비판해야 되겠지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10-10-19 13:37

그걸로 끝은 님의 생각이겟죠...애국은 그걸로 끝이 아닙니다.

Ecstasy님의 댓글

Ecstasy 작성일 10-10-19 13:39

거기에 왜 애국이 나옵니까??

정말 답답하군요.저나 마당쇠님이 호남이 보이는 문제점 비판해야 한다고 의견일치를 보았으니 논쟁은 여기서 끝내자고 말씀드린 겁니다.애국을 끝내자는게 아니고요.사람 글을 좀 제대로 읽고 쓰십시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10-10-19 13:48

호남에 대한 비판을 왜 해야하나요? 그 비판의 목적은 뭔가요? 애국이 아니라면..

Ecstasy님의 댓글

Ecstasy 작성일 10-10-19 13:50

똑같은 말 계속 드립니다.사람 글 좀 제대로 읽으시라고요.

``호남에 대해서 비판할 것 있으면 `대한민국 발전을 목적으로` 비판하면 됩니다.끝``

위에서 그대로 썻던 말입니다.

님이 박사님의 말씀을 지켜보아오셨다면 아실겁니다만..사랑도 합리적으로 해야합니다.

무조건적인 사랑도 문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조건적인 비판도 문제입니다.

합리적인 사랑과 비판이 절실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호남이 가진 정치적 문제점 상당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오늘 현재의 모습을 통해 호남이 보이고 있는 문제점은 호남을 지적해서만 해결할 수 없다봅니다.

전체를 아울러서 기준을 전체에 적용해서 호남 스스로가 스스로의 문제점이 뭔지 알게 해야 합니다.

가령 이런겁니다. 한국에 대한 일본의 사죄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강요에 의해서 절대로 얻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강요에 의해서 얻으면 뭐할까요? 마음속에 감춘것이 틀리다면 의미가 없죠..

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올바른 정보를 꾸준히 그들에게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자각하게 해야 합니다. 이 곳 시스템 클럽에서 벽을 높이 쌓아 우리 끼리 목소리를 크게 한다면

호남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까발려서 정당하게 비교하자는 것이죠..합리적인 기준으로

그러면 거기에는 불만이 잇을 수 없다 봅니다.

강요에 의한 쟁취..이건 틀린 겁니다. 더욱이 사랑도 없는 그런 강요..따를 사람이 없어요...

Ecstasy님의 댓글

Ecstasy 작성일 10-10-19 13:52

지극히 원론적이고 뜬구름 잡는 소리는 여기서 하지 마시고 리플 달 때는 상대방이 쓴 글이나 제대로 읽고 써 주십시요.

원론적인것도 모르는 분들이 있기에 문제지요..뜬구름잡아먹는 소리는 아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