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 님께 사과 말씀드립니다...꼭 보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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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10-19 13:29 조회2,2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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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를 하셨는지 10월11일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고
댓글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가입하신지 얼마되지도 않아 보이는 모든게 낯설고 시선이 연약한
진짜 애국회원님을 말되는 대로 공격을 해서
기를 죽이고 눈치보시게 만든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합니다.
어느 적 댓글로 제가 호기를 부렸는지는 모르지만 그 내용은 기억합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 그 당시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좌파 매제와
여동생에 대한 생각때문에 의식이 혼란스러워 문장만 매끄럽고 감정이 제대로인것 같지만 정말 제정신 반, 남의 정신 반 그랬습니다.
그런 상태로 후회막심한 글을 쓰고 아이러브님의 설명글을 보니
제정신은 아니었지만 제가 비열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원님들한테 공격받을까봐 글도 세심하게 생각해서 쓰고
댓글로 논쟁이 나면 복잡하고 짐이 되니까 누구를 공격하는 글도 잘 안쓰거든요.
사람이라 100%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런 엉뚱한 정신으로 글을 써가지고 아이러브님께 상심을 드린 것 같아서
지금 마음의 짐이 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유순하셔서 여성스럽기까지 하고 글 문체도 꼼꼼하시고 논리 정연한 분 같습니다.
인격도 훌륭하신 분 같고... 혹시 시스템클럽의 여성회원 분은 아니신가 할 정도의 생각까지 합니다. 그건 아니겠죠?
그건 그렇고요.,제발 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제 사과글에 대한 응답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상처를 입으신 것은 아닌가도 생각도 되고...
정말 실례가 컸습니다...
한마음으로 활동해보시자고요, 가입하신 일자가 얼마 안된 걸로 보나
가지고 계신 국가관으로 보나
큰 일꾼이신 것 같습니다. 제 무례와 공격에도 감정적으로
맞받아 치시거나 반격하시지 않은 아이러브님의 인격을
순간 생각하게 되었고, 후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만
그 자유게시판 글이 삭제가 돼서 댓글들이
모두 삭제가 된 것 같더군요. 아니면 제가 못찾은 건지...
뭐라 예절을 다해 사과를 드려야 할지...
너무 죄송했습니다.
댓글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가입하신지 얼마되지도 않아 보이는 모든게 낯설고 시선이 연약한
진짜 애국회원님을 말되는 대로 공격을 해서
기를 죽이고 눈치보시게 만든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합니다.
어느 적 댓글로 제가 호기를 부렸는지는 모르지만 그 내용은 기억합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 그 당시 상태가 안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좌파 매제와
여동생에 대한 생각때문에 의식이 혼란스러워 문장만 매끄럽고 감정이 제대로인것 같지만 정말 제정신 반, 남의 정신 반 그랬습니다.
그런 상태로 후회막심한 글을 쓰고 아이러브님의 설명글을 보니
제정신은 아니었지만 제가 비열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원님들한테 공격받을까봐 글도 세심하게 생각해서 쓰고
댓글로 논쟁이 나면 복잡하고 짐이 되니까 누구를 공격하는 글도 잘 안쓰거든요.
사람이라 100%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말이에요.
그런 엉뚱한 정신으로 글을 써가지고 아이러브님께 상심을 드린 것 같아서
지금 마음의 짐이 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유순하셔서 여성스럽기까지 하고 글 문체도 꼼꼼하시고 논리 정연한 분 같습니다.
인격도 훌륭하신 분 같고... 혹시 시스템클럽의 여성회원 분은 아니신가 할 정도의 생각까지 합니다. 그건 아니겠죠?
그건 그렇고요.,제발 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제 사과글에 대한 응답글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마음에 걸려서요... 상처를 입으신 것은 아닌가도 생각도 되고...
정말 실례가 컸습니다...
한마음으로 활동해보시자고요, 가입하신 일자가 얼마 안된 걸로 보나
가지고 계신 국가관으로 보나
큰 일꾼이신 것 같습니다. 제 무례와 공격에도 감정적으로
맞받아 치시거나 반격하시지 않은 아이러브님의 인격을
순간 생각하게 되었고, 후에 사과글을 올렸습니다만
그 자유게시판 글이 삭제가 돼서 댓글들이
모두 삭제가 된 것 같더군요. 아니면 제가 못찾은 건지...
뭐라 예절을 다해 사과를 드려야 할지...
너무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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