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무신론이 만물의 영광인 그 영화로움에서 비롯되어졌습니다.

그러한 영화를 보고 그 주인공이 되어 보고자 함의 야망이란 곧 이기성에서 발생이 되었단 겁니다.

그럼으로 과연 마음의 일이 근원이란 것입니다.

이제 그러한 일을 따라 도리여 그런 근원이 아닌 그 근원을 따른 근본으로

민족이 민족을 해치는 그런 배도의 일로서 그 근원이 드디어 왕이 아닌 왕이 되어졌습니다.

그것이 이제는 앞으로 닥칠 무신론의 지배가 되는 전 세계적인 북괴와 중공인 겁니다.

또한 이미 그렇게 되어진 전부의 소련의 포로국가인 것입니다.


고작 남겨진 자본주의 미국역시 이미 1974년부터 1989년으로 무신론의 비밀을 모르기에

전쟁을 금하였고 그렇게 지금은 전쟁의 멈춤 시기인 겁니다.


그러나 그 전쟁이 다른 전쟁으로 준비가 되어지니 곧 기회를 앎인 겁니다.

그런 기회를 근원이던 그 마음이 결국 근본을 다룰 수 밖에 없다는 것으로

결국 천주교는 카토릭에 의해 지배되고 교권은 역시 그렇게 신학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니

이제 그 모든 환란의 육체의 큰 환란에서 견딜 힘은 무엇입니까?


세상부귀영화를 모르고 그 마음이 없는 그 무리들인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가난함이 천국이 주인이라 마음이 청결함이 그렇게 예수님이 증거하셨습니다.

곧 예수님이 그런 세상의 주인이신 겁니다.

그럼으로 그 예수님으로 근본이 되어야만 비로서 육체의 자유가 있게 되는 것으로

그 예수님은 몸이 없으시기에 성경으로만 일하시니니 당연 성경단체가 아니면

그 예수와 함께  일을 함이 없어 육체는 죽게 되는 겁니다.

부디 세상의 이치를 알고 그러한 시기를 분별하시길 바랍니다.

육체가 귀한 마음의 아름다운 분들이 말입니다.선을 구하고 악이 미운 분들 말입니다.

인생을 섬기지 아니하는 인류의 전부들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찌기 우리 처녀지와 같은 동방예의지국 고려부터로 심악하게 당해만 온 겁니다.

그럴지라도 무궁화라는 그 국화대로 겉은 연약이라도 안은 무궁함으로 겉이 아닌 그 안으로만

무궁화임을 드러내는 국가가 바로 한국이란 것입니다.


그 한국 중에서도 북괴는 먼저 났지만 그러한 한국민족의 얼을 버리고 무시함으로

함과 같이 종의 종이 되어지는 일을 따라서 이루어지고 말았기에

이제의 북괴의 김정일과 김정은과 같이 소련의 오로지 하수인에 불과함이 된 겁니다.



그런 북괴와 김정일의 무리들이 그렇게 결국은 남한을 못 이기게 되는 날에는

그러한 북괴를 떠날 수 밖에  없게 되어지며 다시의 북괴로 돌아옴으로

그 땅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유황불이 예고가 됩니다.


그렇게 이미 많은 무리들이 무신론의 새 일로 개신교를 대적하자는 일로서

카토릭이 나서서 돕고 천주교가 하나가 되어져 많은 개신교인을 대적하되


헛점들로 그렇게 다루기에 누구도 당할 수가 없게 되는 두려운 날이 이르른 겁니다.


그러한 일에 최후로 바쳐지게 되어지는 북괴의 거민들의 날로 다시는 설 수가 없으며

그렇게 이미 북괴는 그렇게 이룬 겁니다.


그런 북괴와 중공을 따라 미국과 중국 역시도 그렇게 하나가 되어져 남한을 대적함으로

동일하게 고난을 받게 되어지는 남은 심판의 날로 닥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가 갑자기 일시간에 남한 하나를 치고자 힘을 모으기 때문에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그 세상을 친히 지으신 분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먼저는 용서의 마음으로


그 피와 물로 그 몸을 바치셨고 그 일로 화해라는 이해의 일로 무조건 탕감을 주시는 은혜가

나타났습니다.

그럼으로 그 은혜에 자기를 고백하지 못하게 됨으로 좌편 강도와 같이 그렇게

죽기까지 최후로 물질의 힘으로만 견디고자 함으로 완전 지게 되어질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동시에 다른 큰 무리가 나타나져

기독교를 돕자라는 사상으로 일어나게 되면 그 은혜로 그 은혜가 그 무리를 건져내는 겁니다.


이제도 그렇게 성경과 예수이름에 신과 같이 굴복되어지는 마음들이 살 겁니다.


그럼으로 종교의 활동을 금하여 오로지 성경만 그리고 그 안에 예수만을 믿어야 하는 겁니다.


천하로 곧 지구에 구원을 줄 수 있음은 오로지 나사렛 예수님 한 분이신  것입니다.

믿으며 그 믿음대로 죽기까지 지키고자 함으로 도우시는 예수님의 영체들로서 

많은 무리들인  천사들의 활동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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