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을 건든 악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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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오스 작성일10-10-18 04:38 조회2,20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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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호평을 받은 영화 ‘포화속으로’도 알고보니 방송을 탄 新 ‘전우’처럼 인민군을 미화했다고 하니 야인시대만한 것이 없음을 북한이 행동으로 보여준 비극이라고 하겠다.
이만큼 드라마는 상징성이 큰 것이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특정영화들도 그렇고 그런 것에 나온 배우들도 알게 모르게 성역이 되는 것이 아닐까? 야인시대 말고 보수우익적인 것은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그 반대 현상은 비일비재 했음을 여러분은 아실 것이다.
대표적인 친북좌파 영화는 바로 ‘웰컴 투 동막골’이었다. 이 영화의 좌빨성은 논객들에 의해 회자되기도 했다.
그 외에 박찬욱 감독이라는 사람은 한국의 남자배우들은 이영애와 연기를 같이한 배우와 그렇지 않은 배우가 있다며 시상식에서 이영애를 칭송한 적이 있었다. 그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는 일요일 새벽 12시 45분(토요일 프로그램) 명화극장으로 재탕되었다. 박찬욱이라는 감독의 영화에는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도 있는데 ‘공동경비구역 JSA'와 ’친절한 금자씨‘에 이영애가 나왔다. 올드보이라는 영화는 다중 근친상간 영화로서 마지막 장면에서 기억을 잃은 아버지와 그 아버지의 정체를 모르는 딸이 재회해서 새출발하는 것을 암시한다. 그를 좋아한다는 타란티노도 '킬빌'같은 잔인한 영화는 만들어도 다중 근친상간(일본만화를 영화화, 남매와 생면부지의 부녀간의 관계)은 다루지 않았을 것이다.
친절한 금자씨에서는 여성들을 강간하고 어린이를 유괴해서 죽인 범인을 이영애가 중심이 된 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에 넘기지 않고 독자적으로 잔인하게 보복하는 내용인데 아이러니한 것은 박찬욱 감독이 만든 위에 열거한 영화들이 대부분 친북좌파 정권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김대중은 자신의 거짓인권을 국내외에 과시하기 위해 흉악범들을 사형시키지 않았고 그것도 전통이라고 아직도 지켜지고 있다. 그래서 흉악범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오히려 피눈물을 흘리던 시대인데도 친절한 금자씨를 만들어 시대를 희롱한 감독이 박찬욱이라고 생각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는 피아(적과아군의) 구분을 못하게 한 영화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런 아류들이 꽤 된다. 웰컴 투 동막골‘도 그런 영화 중의 하나다.
이런 현실에 악플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댓글로써 대항한 사람이 있었으니 캐나다 국적의 군미필 타블로와 달리 자칭 한국에서 대를 이어 해병대 군복무를 마치고 중소기업을 하다가 이민을 갔다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MBC를 비롯한 대다수의 언론이 악플러로 지목한 왓비컴스였다. 타블로는 결혼을 했는데 그의 아내가 바로 강혜정씨로서 ‘웰컴 투 동막골’의 주연배우다. 그녀가 해피선데이에 나와서 남편을 잘생겼다 하고 ‘웰컴 투 동막골’의 강원도 사투리를 잠깐 연기하는 장면이 있다. 그러고 보니 올드보이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도 이 여성이다.
웰컴 투 코리아가 어떤 영화인가 하면 초등학생들에게 사투리에 대해서 일부러 가르치며 예를 드는 영화다. 왜 표준말도 제대로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사투리 중점 학습일까? 바로 북한 사투리를 가르쳐서 친북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내용을 대부분의 초등학생들도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북한은 적이 아니고 친구며 미국이 진짜 우리의 적이라는 영화 아닌가.
그런에 왓비컴스라는 악플러가 씹었다는 그 가수, 한 편에서 억울하다고 하는 강혜정이라는 배우의 남편이 바로 타블로라는 것이다. 여러분은 이 점에 주목해야만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진중권과 이외수 같은 문근영 외조부와 그 가족들을 다수의 언론들이 미화할 즈음 문근영을 감싸며 우리를 공격했던 그 진중권과 이외수 그리고 촛불집회로 이 정권에 천문학적인 피해를 입히는데 주동이 되었던 MBC가 왜 왓비컴스라는 악플러(악플러를 부정하지 않음)를 특히 지목해서 타블로를 옹호하려고 하는지를 간파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 숱한 아고라의 좀비들 그들이 숱한 다중닉으로 악플로서 정부를 흔들어 대고 천암함 정국에서도 그러했을진대 MBC는 아고라 편이었고 딱히 천안함 정국에서 북한의 소행이라고 하지 않았다.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에 물론 천안함에 대해 친북좌파들이 의도적으로 자행한 음모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있고 다수의 악플러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은 아니었다, 한 예로 그곳의 공지란에 천안함 음모를 지피길래(사실 젊은이들 다수가 현혹되어 있다) 제가 "천안함과 타블로건을 연결시키지 맙시다" 했더니 공손히 그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고 했고 어떤 자는 노무현 글을 올리면서도(노무현이 독도에서 일본과 대립할 때 일본 순시선에 발포를 명령했다는 내용) 양해를 구하는 등 타진요라는 곳은 촛불좀비와 천안함 좀비들의 천국만은 아니었다. (아해들이야 놈현해도 꺼뻑하는 애들이야 백프로 속아넘어가겠지만 다께시마 발언 평화의 바다 발언으로 독도 문제에서 김대중에 이어 일본에 약점이 잡힌 노무현이 사행심 조장 바다이야기 정권, 김대중과 더불어 각종 사행사업과 투기를 북돋은 인간답게 일본 쪽에서 발포 안하리라 예상해서 엄포를 때렸을 것이다. 이런 경우 일본은 웃는다. 상왕 김대중이 한국인부터 접근을 막아줬는데 니가 뭐라고 엄포야 했을 것)
그곳에서 우리의 동지를 보기도 했다. 타블로 의혹의 꾸리함에 무슨 보수와 친북좌파의 구별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젊은 애들도 타블로의 구라에 질렸기 때문에 들어왔었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왓비컴스라는 타진요 2대 매니져를 하다가 범죄자로 지목된 사람이 ‘기부는 시뻘건 놈들한테만 하구,,, (문근영 관련)’라고 한 댓글 모음이 있는 링크이다. 왓비컴스는 친북좌파들의 역린을 또 건드린 것이다. 다른 내용은 너무 과격해서 옮기지는 않겠다. 예능프로에서 어떤 것에 어울릴 것 같은 배우는 누구일까요? 또는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하며 질문하면 문근영이 가장 많이 불려진다. 목소리 센 사람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일 것이다. 전국민적 인기 1등은 아니다. 그러나 김태희보다 댓글과 오프의 목소리 큰 사람들에 의해 대우받는 배우다. 왓비컴스가 타진요의 대표주자가 된 후 이런 사실(문근영을 비하하고 쌔빨간데만 기부했다고 한)은 반대파 네티즌들 사이에 급속도로 퍼져나갔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좌파적인 포털에서 타진요가 더 열세였다. 그 점을 mbc는 간파하고 나선 것이다. 가요무대의 주제가 영화음악인데 과거 현재의 그 숱한 명영화 명배우들 중 문근영이 어린신부에 출연했던 모습을 무대 배경으로 내보였을 정도면 성역 아닌가? 그렇기에 뚜렷한 활동이 없음에도 국민여동생에서 국민여배우로 등극할 배우 1순위가 아닐까 한다. 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인기가 있다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겠지만 말이다.
http://blog.naver.com/ytn2006/140108657656
왓비컴스 그가 악플러인 것은 맞다. 그런데 그는 일관성 있게 왓비컴스라는 닉을 고수한다. 다음 아고라 같으면 철저히 다중닉으로 자신을 가릴 수도 있지만 네이버에서는 그럴 수가 없었을 것이고 네이버에서 악플을 저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도 그렇게 했던 것이고 링크에 나온 수위의 악플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 아닌가. 네이버는 그 수많은 댓글들을 일일이 제어할 능력도 없다,
오히려 왓비컴스가 썼던 댓글들은 그가 일관성 있는 닉을 썼기 때문에 불공평하게 링크와 같이 드러난 것일 수도 있다. 그의 과격한 댓글들을 보면 세태를 풍자한 것도 있고 터무니 없이 상대를 놀리는 경우도 있다. 슈퍼스타K에 나온 출연자들 중 어떤 여성이 자기는 성형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하기도 했다는데 사실 대한민국 연예계의 성형 과다 현상은 지적될 만한 것이다. 우리 사이트의 다수 회원들은 점잖아서 애들 세계인 연예계에 관심이 별로겠지만 근래 성형하지 않은 배우들은 없다. 왓비컴스가 지적한 유명 연예인들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그의 풍자적 내용에 오히려 추천을 더 많이 했음을 확인 하시라. 한날 한 시에 한 것이 아니고 해당 연예인이 나올 때 한 것들을 모아 놓으니 더 상습적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겠는가.
남자도 성형한다. ㅌBS어린이 프로그램 사회자도 수술하기 전에는 순수하고 더 푸근하게 예쁘더니만 최근 사회를 맡고부터는 성형을 했더라는,,, 일반인들 다수는 그래서 악플로 표현하기도 하는 것이다. 왓비컴스는 과했지만,, 왓비컴스는 이영애가 60에 가까운 사업가와 결혼한 것도 비난(?)했다. 이영애의 남편은 김대중 정부 때의 무기거래상이 아니던가. 오히려 그런 경우는 내가 더 심하게 비판하고 싶건만 나는 포털에 댓글 쓰는 취미가 없다.
내가 생각하기에 네이버에서 왓비컴스의 댓글들을 날짜별로 모아서 특정한 사람들이나 다중에게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한다. 역린을 건드렸으니 더 그럴 것이다. 네이버가 20만 회원이 있는 타진요를 폐쇄한 것은 엄청난 탄압이요 외압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한다,. 서프라이즈엔 아직도 광운대 동영상이 걸려 있건만
http://www.seoprise.com/board/list.php?table=seoprise_12&nvt=2&nvts=2 안 건든다.
그만큼 좌파들이 센 것이다. 아랫돌 빼서 윗돌 공구듯 거짓을 가리기 위해 또 거짓을 말할 수 밖에 없었던 타블로의 힘이 얼마나 세기에 약관을 위배(타진요 주장)해가면서까지 이십만명을 악플러로 만들 수 있을까? 과연 타블로를 순수하게 동정해서일까?
우리는 악플러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신중할 필요가 있다. 친북좌파들의 입장으로 보면 우리는 점잖음에도 불구하고 악플러다. 친북좌파 권력이 비등해 졌을 때 우리 애국 세력을 짓밟으며 악플러라고 매도하면서 대부분의 언론을 동원하면 우리는 괜찮다고 장담할 수 있는가. 그래서 왓비컴스야 악플러 수준이지만 구라장이 타블로에 대해 의혹을 품는 사람들 다수를 악플러로 매도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신정아도 예일대학에서 졸업을 했다고 보증했었다. 그러나 브로커 때문에 가짜임이 드러나고 말았다. 동국대가 예일대에 제기한 거액의 소송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일부 회원님 기준이라면 신정아에게 사죄할 사람이 많은 것이다. 경찰이 제시한 졸업증명에 대한 의구심도 있다. 발급한지 일정기간이 되지 않아서 스탠포드에서 또 발급받았다고 한 졸업증명서는 실은 타블로가 제공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 이십만(다는 아니지만)을 이리 매도해도 되는 것인가.
스탠포드에 일정기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재발급 그것도 타인이 하는 것은 안된다고 한다. 또 스탠포드도 애써 문제에 얽히기를 반기지 않을 것이다. 동서고금의 심리가 그런 것이다. 출입국기록은 그 어떤 기자도 확대해서 보도하지 않았다. 기자 정신이 그렇다, 경찰에 확대해서 사진 찍자고 요구할 용기도 없는 기자들이 버글버글한 이 나라의 언론 상태, 기자 정신이 상실된.. 힘 있는 자들에게 굴종하는 그런 기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구보고 수긍하라는 것인가.
MBC가 개입하지 않고 문제를 순리대로 풀게 기자들이 노력했어야 했다, 그러나 허술한 편집으로 또 다른 의혹을 증폭시켰다는 것이 한쪽의 반응이다.
장문의 글을 쓴 이유는 누구를 대변하고자 함이 아니다. 타진요의 의혹 규명 요구와 그런 것을 요구한 글들이 죄다 왓비컴스라는 사람이 제기한 것이 아니다. 회원이 수만도 아니고 13만에서 피크를 이루다가 MBC 방송 후 20만 이상으로 늘어났다. 그리고 경찰과 MBC가 그렇다고 했다고 이십만 카페를 폐쇄했다.
전자개표조작도 힘 있는 자들 때문에 규명이 되지 않아서 김대중은 기고만장 우상화가 끝간 데 없고 530GP도 힘 있는 자들이 그렇고 다수의 역사적 진실규명과 안보 현안에서 무조건 북한을 성토하는 그런 일방적 방법 말고 진상규명은 실로 중차대하게 공권력과 언론과 국민들의 지원을 받으며 박차를 가할 일들이나 오히려 반대현상도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다.
권상우는 포화속으로에 나왔다가 음주운전을 해서 약점잡히고 정선희는 맨홀뚜껑 왜가져가냐고 하긴 했지만 연달아 남편 죽고 동료인 최진실이 자살하고 했음에도 언제그랬냐는 듯이 건재하다. 조성민은 최진실에게 아이들 성을 뺏기게 되었을 때 손의 뼈가 부러지는 것도 모를 정도로 실의에 빠졌다고 한다. 최진실이 촛불좀비들 때문에 간접적으로 자살로 몰렸을 수는 있지만 그녀가 보수주의자라서는 아닌 것이다. 김미화가 억울하다고 하겠다. 좌익들이 사형제 폐지를 시키기 위해서 만든 영화 집행자에 나온 GOD출신 윤계상도 그 영화를 하기 전에 보수적인 발언을 했다가 좀비들에게 찍히기도 했다. 촛불집회정국에서 타블로의 형 이선민(데이브)씨가 빨갱이 발언을 한 것은 잘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왓비컴스가 친북좌파들의 역린을 건든 것 때문에 저들이 보호 대상이 된 타블로는 아니므로 좋은 형이 있다고만 해야하지 않을까 .
친북좌파들이 있다, 그런데 그들 정권에서 기득권 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공격하기 위해 군복무 문제가 더 불거졌다. 그러면서 군대의 위계질서를 파괴하며 당나라 군대를 만들고 군복무기간 축소에 혈안이 되었다. 드러낸다는 것이 연예인들의 빠진 군생활 모습이었다. 아직도 그 폐해는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조인성이라는 배우는 군악대 삘로 간지 사진을 이미 내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말년 대우를 요즘은 그렇게 하는가 보다. 해병대에 간 이정이라는 가수 말고는 군대 간 것 같지도 않다.
그 시발이 이회창 자제들의 군미필에 대한 공격이었다. 빨갱이 정권을 세우고 정권을 재창출 하기 위해 그들은 사기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 친북좌파들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미제용병이라고 뒷구녕에서 씹어댈 놈들이다. 그런 놈 중의 한 놈이 도지사가 되었으니 갈 데까지 가는 것이 아닌가 우려스럽다.
군복무 미필인 캐나디언을 비호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외국학력이 껄끄럽거나 허위인 사람들일 것이고 일부는 사실상 군복무를 적대시 하는 빨갱이들일 것이다. 또 일부는 알프스에서 다 이뤄진다고 그분께 부탁한 그 어떤 분의 말씀과 그 아들의 말이 거짓일 수 없다고 믿을 일부 종교인들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왓비컴스! 비록 악플러지만 자칭 해병대의 대를 이은 자랑스런 이민자가 아닐까 한다. 그런 사람을 중앙일보가 찾아가서 기사를 낸다는 것이 그가 고소를 취하해줬으면 한다는 것이었는데 카페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린 왓비컴스는 자기 말고 타진요 카페의 혐의자 (한 20명 쯤)들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큰 언론을 믿든 악플러를 믿든 그런 것은 개인의 자유다.
MBC와 중앙일보의 속셈을 캐보면 왓비컴스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나올 것이다. 악플러는 반드시 거짓인가?
<타블로에 대한 글을 앞으로 절대 쓰지 않겠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긴 글이였지만 카오스님의 분석이 뛰어납니다. 세상이 정말 요지경이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지금 좌익세력이 全方位적으로 분포안된곳이 없다는 것은 알지만 이런 영화,연예계에까지 교묘한 수법으로 점령 당한것을 보니 가히 무섭읍니다.등신같은 우익진영은 맨날 뭐가 어찌돌아가는 지는 알기나 할까요?
글을 쓰고 옮긴 님의 깊은 뜻에 감사하며 공감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카오스님의글은 좌익들의 소름끼치는 침투상황을 정확히 잘 짚어주셨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시절에 KbS가 앞장서 빨갱이들을 아침마당 프로그램에 차례로 등장시켜
의도적으로 부각시키는것을 보았습니다.
한예로 고은, 태백산저자 조정래, 황석영 ,이외수 들을 등장시켜서 그들의 인간적인면을
확대시켜서 국민들로하여금 최면에 들게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은 이자 황석영이를 중앙아시아 우주벡 방문시 특별대사로 대동하는 우를
저지러고 말았습니다.
사악한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