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앞에선 5.18

이책은   우선  반공의  최일선에 선  경찰관들이 먼저 보아야 할 책이라 믿습니다.


필자가  올렸던 글    ( 반공애국투사는 경찰관이어야 하는데)

이 글의 내용과 같이  30년이나 경찰관을 한  사람들도  이 사실을 모르고

왜곡된 시선으로  5. 18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5.18을  격었던 경찰들도   이제 정년이 길어야  5년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들도  잘못알고 있는데    이들의  후배 경찰관들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거동수상자나  무장공비가  출현하면   제일 먼저 출동하는게  경찰입니다.

군인보다  경찰이 먼저 출동을 합니다.

다시말해서  경찰은  반공의 최일선에 선 직업인 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 놀라운 사실하나는요..


경찰관중에  고향이  전라도인  경찰관이  아주 많습니다. 

내 생각에는   전라도민들은   권력지향적인  경향이 많아서인지

타 지역  보다   경찰전체를 따져보면    전라도 출신  경찰관들이

월등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전국적으로............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들과  대화하면   씨가 먹히질  않습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그래서    솔로몬앞에서  5. 18   책을     대량 구입하여

무상으로  경찰서에  돌리는 것입니다.

경찰서에서   경찰서장이  받기를 거부하면    파출소마다 

다니면서   책을 돌려야 합니다.


경찰관들의  의식이  바꾸지 않는데    어찌   전국민들에게

역사적  진실을  알릴수   있을까요?


모금운동을 벌여서라도     책을  구입하여    경찰관들에게

솔로몬 앞에서 5. 18    책을  보냅시다.

반공에 앞장서  빨갱이 때려 잡아야 할 경찰관의  반공정신이

이나라를  바로세우는  초석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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