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억울하게 조물주되시는 곧 하나님이란 존재의 것 곧 참 선생들을 죽게 하되

악하게 죽게 하였기에 그 벌로 북괴는 같은 땅이였어도 그렇게 버림이 되고 말았습니다.


단 지파와 같이 기회를 엿보아 죽이는 통으로 삼키는 뱀과 같아 독사라 하게 되는 겁니다.


야비함이라 하게 되며 그렇게 북괴는 조물주되신 곧 하나님이란 존재의 참 선생되는 종들을
죽게 하되 사악하게 다루었기에 그 벌로 북괴는 그 자체로 과거 이스라엘국가처럼

로마에게로 히틀러에게로 망하게 되듯 그렇게 망하게 된 겁니다.




그런 북괴이다 보니 그 반대로 남한이란 것은 귀엽게 여겨진 것으로 순진무구 아기들과 같아


그런 일들을 알지 못하였기에 그렇게 조물주 곧 하나님이란 존재께 다루어져서 그런

남한을 참 국가로 이루어 주시고 그 정부로 박정희와 같은 정책으로 유신이란 헌법으로


드디어 자유의 유일한 전 지구안에 처음으로의 해방국가로서 종교가 아닌 순수한

유신이란 자주국가를 이루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북괴와 남한은 달라서 욕망으로 북괴는 천벌을 받고

남한은 순수함으로 도리여 하늘로의 소명을 부여받게 된 그런 상급과 보응이란



조물주 곧 보이지 아니하시지만 실제하시는 유일하신 영생의 존재이신 하나님이란 존재께서

예수로는 새 율법인 은혜의 법으로 담당하셨고 그 존재성으로 지금도 그렇게 심판과 판결을

역시 감당하고 계십니다.




남한은 그렇게 길러진 예수의 국가와 같고 정부와 같아서 결코 그쳐짐이 없습니다.

그런 남한이기에 그 남한을 알고 지키는 자 역시 상급이 무궁한 겁니다.




남한을 의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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