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짬뽕같은 노벨 평화상 그거 하나로 노벨상의 권위가 위협받고 있음을 노벨위원회가 인식하고 있다면 당분간 한국인들에게 돌아갈 노벨상은 없다고 봐야합니다. 선의 에서 나온 노벨상을 정치적 이해로  아웅다웅 싸우는 사람들에게 수여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노벨상에 대한 권위도 당연 추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도박을 노벨 위원회가 할리 없다고 봅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과 같은 서방선진국들이 대한민국의 참보수 지만원 박사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보수이고 진보이기 때문입니다.

빨갱이들이 밥먹으려 할때 가끔씩 재도 뿌려주시는 지만원 박사님 ㅋ
임동원이랑 김동신이 요새 뭐하고 지낼까...
설마 시스템클럽 알짱거리는 것은 아니겠지?
혹시 북한의 친척이 있어서 발목 잡혔나?
아무튼...임동원과 김동신은 빨갱이...근데 이 둘은 왜 아직도 지박사님 고소를 못하고 있을까?

김기삼 "씨 의 책을 보면 노벨심사 부위원장이 한국을  방문하고 김정일 만나는 것 까지 코치 했다고
했는대 맨입으로 한것이라 생각 하십니까
그여건을 충분히 만들고 분위기 만들고 부족한것 보충하고 그리고 엄숙한 상태에서 투표는 할망정.
노벨심사 결국사람이 합니다.
누가 노벨상을 받는다고 방송나왔을때 김영삼 대통령은 노벨상 이 썩었다고 하신말이 생각납니다.
전 박사님이 노벨상 을 받지않는 이유만 기록합니다.
노벨상 받은것 시비 할생각 없고 노벨 구조 논할 재목도 못되니 참고바랍니다.

노벨은 죽어서 암것도 모르는 죽은 노벨상!
김뒈중이가 지역감정 조종하여 피해의식을 심어주고,
남북갈등을 더 심화시켜서 그 반대급부로 화합이란 허위연극을 하여 받아낸 노벨상!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핵무기 제조자금을 국민 몰래 악당의 손에 안겨주고 받아낸 노벨상!
노벨은 죽어서 억울하겠당.

그걸 타면 자그마한 놈이 커진딥디까???
그걸타면 진숙이가 지팽이 내던지고 잘 걸어다닌답디까????
그걸타면 남한에 반역죄 저지르고,
세계평화에 위협이 되는 놈을 도와준 죄가 탕감이 된답디까????

오뚜기님 사실에 근거한 명문이십니다. 결론은 이땅의 출신으로 노벨 평화상의 제일 위치에 오르실 주인공이심을 역설적으로 나타내신 명 문장 ! 추천! 추천!


추신: 오뚜기님 1번의 둣째 줄 문장 "갈수있는"은 갈수 없는"으로 고쳐야 정확한 설명문이 되는것 아닌지요?

김찬수님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전 오로지 반공 아니면 죽음을 달라 입니다.
연계해서 클럽발전 시킵시다.

나도 그 중에 7개 정도는 포함되는 것 같은 데....
노베루상은 포기해야겠구먼....
준대도 반갑지 않고 받으러 한림원에 갈 여비도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