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하는 개xx 김정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인 작성일10-10-16 02:28 조회2,145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김정일이가 화나면 나이든 사람한테도 막말을 한다고.
"에라이 썅 종간나 새끼!" 그리고 총으로 직접 빵!
인민들이 괴로운 것은?
김정일 말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면, 반대한다고 화가나서.
"에라이 썅 종간나 새끼!" 그리고 총으로 직접 빵!
김정일 말에 열심히 동조하면, 아부한다고 시비걸고.
"에라이 썅 종간나 새끼! 아부를 다 하네!" 그리고 총으로 직접 빵!
비판하던지, 칭찬하던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기분내키는 대로 반말을 지꺼리면서 에먼 사람들을 죽이니!
인민들은 김정일의 이 "썅 종간나 새끼!" 땜에 갈피를 못 잡는다고!
정신이상자 놈은 김정일!
그 김정일 한테 전라도에 혹세무민의 감정을 심어서 피해의식을 고취한 인간이 있으니.
차안에서 김정일하고 밀담한 내용을 국민들 모두에게 속여서, 뭔지 알길은 없으나.
김정일이가 총을 대가리에 들이대면서 "에라이 썅 종간나 새끼! 주글래?" 하니까.
바짝 얼어서 "수령동지 원하시는 모든 것을 대드리죠."
라고 한 것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 추측은 밀담후 내려온 김뒈중의 모든 행적에서 유추한 것입니다.
이제는 법원에서까지 정신나간 인들이 판사님께 대놓고
"수령님께 충성을 다하겠노라"
고 버젓이 말한다고.
내친구 어떤 경상도 애국자 왈!
- 에라이 썅 종간나 수령새끼 기관단총으로 쏴주겨뿐다. -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혹시 관리자님께서 신경쓰이시면 이 글을 자유게시판이 아닌 휴게실로 옮겨주셔도 좋습니다.
어제 신문을 보자니 법원에서까지 대놓고 "수령님께 충성을 다하겠다."고 하는 말이 난무한다는 글을 두고,
이거참 세상이 말세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쓰게된 것인데요.
저는 원래부터 자유게시판에 "민족의 원흉인 개XX 김정일!"을 욕하고 반공의식을 고취하고자 쓴 글이었는데요.
중국 속담에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엉뚱한 댓글 때문에 코메디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_^;
참고로, 심심도사님 덕분에 무의미한 댓글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렇다면 제 위에 쓰인 댓글은 지우도록 하지요!!!
마당쇠님께는 제가 너무 입바른 소리를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거 차~암!!!!
글을 보면 댓글 못 올려서 환장한 놈이 됐으니.....
그걸 고쳐야 하는 데 그걸 못 고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