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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6.25 게재 목적은 김일성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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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0-16 07:15 조회2,516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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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6.25는 저 김찬수가 겪은 생활 수기 입니다. 요새 흔히들 기성세대는 상당수 많은  젊은이들이 6.25도 모르고 주적국이 미국이라하고 하는 반응에 탄식을 합니다."요새 젊은이들 큰일났어" 6.25를 이씨 조선조때에 있었던 사건이라 하니... 맥놓고 한탄만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 지상에 발표되었던 기사이지만 대한민국 지킬 간성교육을 받는 육군 사관학교 생도들중 주적이 우리를 괴롭힌 김일성의 3대 세습국이 아니고 대한민국을 생명을 걸고 도와 자유민주주의를 향유케한 미국이라고 하니 참으로 큰일이야 하며 애국하는 이나라 지킨다는 분들이 땅을 치며 자리에 앉아서만 애국의 심회를 토로합니다.

심지어 어처구니 없게도 뼈저리게 경험한 사람 앞에서 북침이라 거짓말로 우깁니다. 이는 잘못된 이념에 이미 물들어 정치적으로 헤메는 자들의 소행인 것입니다. 일부 젊은이들이 그러한 것은 누구의 잘못인지를 기성세대가 반성해야 합니다. 경험한 일을 잘못 전달했거나 가정교육에 나태했기에 나타난 현실입니다. 책임은 우리 기성세대에 있습니다 라고 감히 단언해 봅니다. 지금 이런 젊은이들이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국가이념으로 출발한 대한민국임을 다시 옳게 깨달을때 우리 기성세개의 걱정은 없어질 것입니다.

김일성 만행으로 저지러진 뼈저린 한반도 안의 6.25를 극복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국가부흥으로 매진했던 새마을 정신 참여 우리국민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속의 대한민국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연유로 우리 청소년들이 건국의 대통령과 극복부흥의 대통령을 부정하는 일각의 정치견해에 혹해 휘말려 나아가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소위 말하는 김대중의 '제2건국"이 우리나라라고 우기는 정치적 주장에 휘말려 모든 국민들이  이건지 저건 모르는 오늘날 좌파들 난동질에 혼란천지가 된 사회상을을 극복하고 청소년교육을 바로 시키려면 "내가 겪은 6.25" 라는 내용이 어떤내용인지를 확실하게 알고(서두의 추천사와 저자인 저의 서문을 참조)자 또는 후대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알려주어 지금 풍전등화의 우리사회와 국가를 튼튼히 할  수가 있다면 시스템 클럽의 자유게시판이나 네티즌 칼럼이나 퍼온글이나 휴게실이나 자료실이나 그 어떤 곳에 게재하더라도 우국의 보수우익들은 천리를 마다않고 그곳에 가서 진실한 사실을 알고 이 확인한 자료들을 우리가정서부터 이웃 사회 등에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퍼 날라 오늘날의 공산사회주의 조파 운동권 들이나 언론매체나 인터넷 상의 여러매체에서 보수우파로  가장한 간교한 무리들을 쳐 물리치는데 우리 나이 많은 보수우파가 앞장서서 젊은이들을 똑바로 다시 가르쳐야 할것 아닌가 생각도 해 봅니다.

지금은 평화시대 같지만 준전시 체제입니다. 적국을 물리치려면 그리고 이 사회안의 자생적 빨갱이 즉 통상적 용어인 바닥빨갱이를 물리치려면 "우선 "내가 겪은 6.25"라는 이곳의 내용을 상대방을 회심시키는 무기로 삼아야 할것 아닌가 저는 제안해 봅니다.

이런 연유로 저는 촌부되어 감히 이땅의 애국의 혼신 보수우파 제위님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다시 밝힙니다만 이글은 제 기분대로 쓴 것이 아니고 다 써서 전교조가 한참 거짓말로 설칠때 사실적인 진실을 가지고 전교조 뿐만 아나라 김대중 노무현의 서슬퍼런 시대 2005년에 어느 매체에 연재한 뒤 그 이후 책자로 활자화 하고자 2년간 제 경험한 곳에 답사를 하였습니다. 고향의 어른들 선배들 그리고 제가 겪은 일이 맞는가 국가에서 발행한 6.25 동란 전쟁 일지도 확인해 보고 저의 청소년기의 경험한 내용이 거의 정확한 것임을 이자리에 밝혀두고자 합니다.

이런 후에 책자가 나왔었습니다. "내가 겪은 6.25" 는 감상문이나 순수문학 수필이 아닙니다. 이 책의 시스템 클럽 연재초기 서두에서 밝혔드시 특징은 한 소년이 멋도 모르고 어른들이 왜 저러나 하는 관점에서 액면 그대로 소년의 시각으로 그 시대를 보았다는 다시말하여 생활 체험 수기인 것입니다. 어른들의 모든 경험, 즉 전술가, 군인, 정치가, 등의 임무수행 측면에서 바라 본것이 아니고(사실은 이 분야는 모르는 것이 대부분임) 순수한 소년의 시각으로 그시대를 액면 그대로 "어른들은 왜 저럴가" 하는 시각으로 보았다는 점이 특징이라면 특징일 수도 있습니다.  부끄럽고도 챙피하지만 그래도 이를 무릅쓰고 감히 대한민국 지키자는 한 촌부가 발가벗고 쓴  자칭 애국하자는 정신의 글임을 밝힙니다./ 2010. 10. 16. 전방 춘천에서. 국군 초청 안보연사 화곡 김찬수 올림.

추신: 이는 제가 할일없어 칭찬받기 위해서 구차하고도 이상한 논리를 펴는 사람들로부터 비난 방해 까지 받아가면서 게재하는 글이 아님을 다시 밝혀 둡니다. 저는 지금 70 이 넘은, 전직 교육계에 34년간 재직했던 사람입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찬수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직접겪은 6.25의 비극을 글로쓰셔서 애국하시는 선생님께
무한한 경의를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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