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정부는 같은 노벨평화상을 받는데 차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10-16 16:00 조회2,2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中國정부는 같은 노벨평화상을 받는데 차별한다.
중국 대련시 인근 여순에 세계평화공원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 동상.
이곳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등 세계평화에 공헌한 인물들의 동상이 전시돼 있다.
그렇다. 중국에 있는 김대중 슨상님 동상이다.
슨상님은 중국에서도 한 딱까리 하신다!
그러나...
같은 자국민(류사오보)이 2010 노벨평화상 수상자에 선정되자...
엥 ? 여전히 교도소?
중국정부는 풀어줄 생각 없다!
On Christmas Day last year(2009), Chinese writer Liu Xiaobo was sentenced to 11 years in prison for his part in creating Charter 08, a document calling for greater freedoms and democratic reforms in China. On Tuesday, the international human rights and literary organization PEN announced that it has learned that Liu Xiaobo has been moved from a detention center in Beijing to Jinzhou Prison in Liaoning.
김대중이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공산당 빨갱이였음을 중국정부도 인정을 했던 것이었군. 그러니 저렇게 동상을 세웠지.
노벨평화상...정말 이해할 수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