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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먼저 소련에게 감으로 세워진 북괴는 소련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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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14 01:39 조회2,6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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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전쟁으로 남한을 그리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겠다고 골고루 나누어 먹는

새로운 노비의 난의 일로 알게 되고 보게 되어져 사회주의혁명이란 스탈린을 따라

그러한 민중의 세상을 이루기 위하여 김일성은 지지를 얻어서 그 대표로

남침이란 일을 위하여 무기원조를 구했다고 소련에 기록이 남았습니다.


그러나 도리여 그 소련은 시작은 도왔지만 결정적일 때는 외면하였다고 증거합니다.

그렇게 남과 북은 갈라졌고 휴전선은 그어졌습니다.


그럼으로 당연히 북괴는 소련에 의하여 김일성부터 도리여 가장 먼저 지배를 당했고

사유재산 인정이 없는 공산주의에 따라 아들까지 소련에 의하여 맡겨졌다고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김일성과 북괴는 먼저 북한부터 완전 북괴화시키기 시작하는 일을 알게 된 겁니다.

그 일에 김일성이 적극 나서 주었고 그 일로 주민감시는 물론 배급제가 이루어졌고

결국엔 수령제까지 이룬 북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 가운데 많은 자들이 고문은 물론 죽임을 당하였고 그 가운데 생존자들은 다 그렇게

수령을 고하는 존재들로 변모를 이루게 되어 전 세계적으로 북괴는 완전 다른 종이 된 겁니다.


유엔과 자본주의가 그런 북괴를 두려함은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도 그런 북괴가 1975년도에 땅굴로 다시 남침을 시도했고 그 일은 이루지 못하고 말았으며

결국 그 때 식량  원조를 완전 끊은 자본주의로 북괴는 고립되었고 그 수치 그대로

소련에게 비행기를 타고 가서 식량원조를 구함이 사진으로 남습니다.



그렇게 북괴가 위탁제에서도 버려져 완전히 소련자치주의로 변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그런 소련은 갑자기 전 세계 자본주의에게 1958년으로 살인국가 소련이
이제와서는 전쟁종식 핵무기제안으로 자본주의와 평화하자 하는 겁니다.


그럼으로 자본주의는 기뻐하게 되었고 이제 잠시 전쟁은 막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소련과 북괴는 서서히 다른 음모를 가지고 다가 오는 겁니다.


그 일은 종교를 통하여 전 세계를 통으로 얻자라는 그들의 유일한 이상인 겁니다.
그럼으로 무신론국가이던 살인국가 소련과 북괴는 교회를 세우게 됩니다.


그럼으로 이제 분명하게 남한은 눈을 떠야 합니다.

북괴의 정체가 무언지 소련의 이름이 무언지 말입니다.
종교를 이기지 못하면 그렇게 제 2의 북괴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북괴는 철저하게 이미 소련의 것임을 아십시요,


남한의 거민들을 종교로 파멸하고자 지금 북괴는 소련에게 완전 종이 된 겁니다.

그런 북괴는 분명하게 남한에서는 영영 설 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남한은 이제 북괴가 사라지게 되어지고 소련은 또한 거짓말로 존재하기에
남한에게 지게 조물주께서 박정희님을 도우신것처럼 이제 또 한 번 도우시게 되십니다.




그렇게 남한은 북괴와 소련을 이기는 유일한 한 나라가 되어지게 된다는 비밀인 겁니다.


그럼으로 남한은 다시는 전쟁도 없고 고통도 없게 되는 유일한 처음의 나라가 됩니다.

그 복은 더욱 더 가깝습니다.


전쟁이 있고 그 후 종교로 파멸하는 북괴와 소련의 본색이 드러나는 날이 지나면



그제서는 비로서 남한은 다시는 고난이 없는 아름다운 최초 조물주의 영광의 국가가 됩니다.

하늘이 도왔다는 그 말들은 무궁하도록 기록되어지게 됩니다.





종교의 화는 살인을 정당화시키기 까지이니

종교를 따르면 죽습니다. 교주는 종교인 겁니다.




그럼으로 오로지 성경외에 무엇을 근거로 삼으면 다 교주가 되며 그렇게 종이 왕인 겁니다.

곧 교황권처럼 그렇게 마틴루터에게로 드러냄을 당하고 결국은 살인을 알기에 이릅니다.

그렇게 지금도 북괴를 너무도 쉽게 동조하는 무리들은 바로 그 무리들인 겁니다.

교황권을 수단시하여 그로 더불어 사회적인 북괴인들로 나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언제나 성경은 참 거북선이고 참 유신이며 참 근거인 영원한 축복의 법서가 됩니다.

그렇기에 그러한 성경마저 대적하고자 추기경이 나타나져 카토릭으로 철학자를 시켜

성경을 나누기까지 하려 함인 겁니다.


그런 중세기가 지나서는 종교를 그 당시에 대거로 제작을 하였다고 세계사는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카토릭의 죄악은 하늘에 사무치는 것입니다.


교황권의 명목으로 사도들이 다 죽임을 당하였고 이단으로 누명을 입었습니다.


카토릭의 체제를 우리가 알 수 없을만큼 비밀적이며 근접할 수도 없다고 성경은 고합니다.

그렇게 다른 것입니다.


그러한 카토릭이기에 그 처소에 들게 되면 참으로 고통이 따릅니다.


아무 죄가 없던 예수를 버리는 일로 말미암아 대신 종교가 그 예수를 가져간 겁니다.

율법과 은혜를 합하여 더럽힘을 바로 종교라는 겁니다.

그 이유로 교황을 세우고 성경에 없는 모든 것들을 대신 기록하니

외경인 겁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비밀들을 모르고 그 곳에 거한 모두가 다 북괴인민과 같습니다.

죽지 아니하면 다 그렇게 우상숭배자가 되고 마는 겁니다.


교황의 심판은 그 본인 자체에 있으며 그 자리자체에 있습니다.


그럼으로 그런 교황을 심판하심은 바로 여호와이신 성부시며

그 성부께서 성자되시어서 잠시는 은혜의 날로 세상은 평안하다 전쟁을 모르고 있지만

이제 교황을 심판하실 그 성부의 날로 닥치게 되면 전쟁은 반드시 닥치고

그 때에도 교황이나 추기경이나 신부들이나 그 하나들이 종교를 구하게 되면

비로서 참 심판은 나타나지는 것으로 귀신이 곧 공중권세에서 내려지게 되는 겁니다.


그 때가 되서야 비로서 교황도 심판이 있고 배도 교인들도 모든 종교교주들도

그리고 카토릭과 천주교가 다 그렇게 그때서야 심판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 온 인류는 누가 잘나고 누가 못나고가 아닌 저마다의 위기로 들어간 겁니다.


오직 겸손하게 독 안에 든 쥐가 되어져 참 율법인 도리를  구해야만 기회가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누구를 판단하고 누구를 비판하고 누구를 해치고 할 때가 아닌


위기자들은 어쩌면 내가 위기를 지나갈까 고심하며

위기자가 두려운 자는 어쩌면 내가 위기를 이기려 할까 고심함인 겁니다.

그 일에는 누구든지가 되어지고 무어든지가 되는 겁니다.


그 이유는 누구나 교만으로 악의 길을 갔고 사탄된 악마들로도 생존인 것이기 때문인 겁니다.


그럼으로 이제 얼마 안 남은 기회는 진정 철저한 개인주의로 들어가야만 참 사랑인 겁니다.

서로를 알려 말고 서로를 구하지 말며 오직 자기를 지킴으로만 서로 도움만 참 정의인 겁니다.



그럼으로 나라부터 정부부터 사회에 모든 거민들이 다 이제는 각각 개인주의로 들어가야 합니다.


전쟁이 날 것이고 전쟁이 나게 된 후에는 철저한 우상숭배의 일이 남는 새로운 사회인 겁니다.


그런 사회에 생존할 자 하나도 없습니다.

권력도 명예도 돈도 부괴영화도 미모도 학력도 다 그렇게 자멸되어지되 악만 힘일 때인 겁니다.


그럼으로 그 때서야 후회말고 모든 인류는 다 각각 자신을 자신이라 함으로만 나가야 하는

유일한 남은 기회로 알고 하루 하루 순간 순간을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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