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생각대로 조갑제-어버이연합-서정갑은 위장 보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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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쿠코쿠 작성일10-10-14 14:27 조회2,12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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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보수우익인사로 꼽히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경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 전 대표는 두 시간여를 머물다 자리를 떴는데, 비슷한 시각 빈소를 방문한 임태희 대통령실장, 정진석 청와대 정무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조 전 대표는 황 전 비서와 친분이 매우 두터웠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댓글목록
쿠코쿠님의 댓글
쿠코쿠 작성일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빨갱이를 골라낼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황장엽이라는 전향도 안한 빨갱이를 두둔하고 옹호하는 모든 단체 인물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빨갱이 일것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쓴 댓글이.....
현 시대를 꼭 꼬집는다고 보느 게지요
서정갑이 하는 꼬라지를 보십시오
꼴에 꼴갑을 하느라고 이권이 생긴다는 곳은 빠지지 않고
좆아다닌다는 말을 썼었는 데......
제 말에 이의 다실 분들이 혹시라도 계신지?????
아무래도 돗자리가 꼬옥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진실규명님의 댓글
진실규명 작성일친북좌파들을 척결하기 위해서 최일선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어버이연합을 위장보수라고 비하 하는 것은 잘 못 입니다. 쿠코쿠님은 사과를 하시길 바랍니다.
쿠코쿠님의 댓글
쿠코쿠 작성일
이어 '대한민국어버이연합' 회원 40여명도 오후 빈소를 찾았다. 어버이연합 이흥우 회장은 “이북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에 내려와 고생하셨다. 그 노력으로 대한민국이 많이 변화됐다”며 “이북의 정책에 대해 반대하고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분이신데 진보정권 10년간 갇혀 있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서 겨우...”라고 말했다. 또한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도 연이틀 빈소에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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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을 사과하란 말입니까 조갑제, 서정갑도 친북좌파를 외치지만 이제 그들이 위장보수인것을 우리는 이제다 알고 있습니다. 어버이 연합이 진정으로 친북좌파를 척결하기 원한다면 주체사장을 만들고 김일성을 찬양하며 더욱이 전향도 하지 않은 황장엽같은 자를 찾아갑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