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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도 "위대한 수령님"--------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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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른나라 작성일10-10-15 17:50 조회2,1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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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관이 확실한 대통령이 나와야 하는 이유...>

 



오늘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정에서 조차 "위대한 수령님"을 외치는 자를 국보법위반으로 구속했다는 뉴스를 보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수령을 쫓는 자들이 버젓이 활보하는 세상에서

국보법페지 하자는 세력으론 나라가 혼란으로 치닫고 결국 망하게 될 소지가 큽니다.

따라서,
위장된 종북세력 차기주자에는 없는지 색출해 내야 하는게 참보수들의 할일 이라고 생각 합니다.

과거에 국보법페지 주장을 하던자가 차기후보가 되는세상은 아닌지?
보수가 정신을 차려야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김대중이면 어때....
노무현이면 어때...
경제가 중요하지 하다가....

잃어버린 10년이 되었습니다.
법정에서 조차 "위대한 수령님"을 외치는 자들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도덕과 윤리가 무너졌습니다.
가정이 붕괴되고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북한을 찬양하는 교사를 조직원으로 둔 전교조가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종북 좌파가 활보하는 세상이 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기에는 좀더 국가관이 확실한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이유가 더욱 자명해 지고 있습니다.

확실한 국가관을 가지시고 붉은색이나 비스무리한 붉은색을  판별해 주시는 
지만원 박사님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그나마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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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법정에서도 "위대한 수령님"--40대 노동자 구속

 

[연합뉴스] 2010년 10월 15일(금) 오후 04:05
 

검찰 "올들어 신념따른 北체제 추종자 늘어나"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김일성ㆍ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하신 분들이다. 그분들을 위해서라면 평생을 바칠 각오가 돼 있다"

북한 관영방송인 조선중앙방송에서나 들을 수 있을 법한 이 발언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나왔다.

15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진한 부장검사)에 따르면 40대 노동자인 김씨는 전날 오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과 말투로 거리낌 없이 북한의 김일성 전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표현했다.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동영상 등을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의 카페에 올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돼 이날 심사를 거쳐 영장 발부 여부가 판가름나는 처지에 있던 김씨였다.

심사를 맡은 황병헌 영장전담판사가 '왜 인터넷 사이트에 이적 동영상을 게재했나'라고 묻자 그는 "김일성 부자의 위대함을 나타낸 것인데 왜 죄가 되나"라며 되레 반문해 주위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황 판사가 재차 '앞으로도 그러한 동영상을 인터넷 사이트에 계속 올리겠다는 것인가'라고 질문하자 "내 신념은 강철같이 변함이 없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심사에서 북한 체제의 우월성과 김일성 부자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는 김씨의 말과 태도는 놀라울 정도로 당당했다는 전언이다. 김씨는 결국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영장실질심사에 동석한 한 검사는 "작년까지만 해도 단지 호감 때문에 그랬을 뿐 다른 의도는 없으니 한번 봐달라는 태도가 일반적이었지만, 올해 들어서는 확고한 신념에 따라 북한 체제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씨가 북한 공작원의 지령에 따라 간첩활동을 했거나 다른 종북 단체와 연관이 있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어떤 경위로 북한 체제에 대한 신념과 믿음을 갖게 됐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씨가 이용한 포털사이트 카페에는 드러내놓고 북한 체제를 찬양하는 글과 동영상물이 매일 실시간으로 게재되고 있다.

6천100여명의 회원을 가진 이 카페는 종북주의자들의 소굴이 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지난 7월 말 포털사이트 운영 업체 측에서 임시 폐쇄했으나 한달여 뒤 활동을 재개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은 이 카페의 이적성 여부를 확인해 카페 운영자와 불온한 글 또는 동영상을 게시한 회원들을 형사처벌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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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학규와 김문수의 공통점>


 

1. 그 뿌리가 "골수좌파" 이다.

 

인혁당과 민청학련의 사건 연루자 1.000여명중 상당수가 정치권에 몸담아 노무현정권에서 정국을 주도해 나갔으며, 손학규 .김문수.박계동.이재웅, 정동영.이해찬.장영달.강창일.이강철.이상수.유홍준.정찬용.김근태.황인성.이미경.원혜영.이호응.유인태.이철 등등 헤아릴수가 없을 정도다


 

2. 둘다 위장취업 이나 보수로 위장한 경력이 있는  "위장의 달인"이다.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가 민주당으로 갔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있으면서 아직 과거에 대한 진솔한 반성은 없다.

 


3. 철저한 반박정희,  김대중 추종 인사였다.

 

특히 좌파면 에서는 손학규보다 김문수가 더 오리지날 좌파였다.

김문수는 민중당 창당멤버로 노동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민중당은 선거공약으로

국보법페지...

예비군제도페지및 예비군법 위반자 복권...

민방위제도 페지..

군비축소...

미군철수등

북한과 똑같은 주장을 한 당이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고

한번 좌파는 영원한 좌파가 아닐가?

위장의 달인!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손학규는 보수당 한나라당에 위장했다 민주당으로 가 당대표가 되어
차기의 유력 후보가 되었고....
김문수는 아직 한나라당에 남아 박정희 이승만을 칭송(위장?)하고 있으면서
차기대통령을 넘보고 있으나 아직 시원스럽고 진솔한 과거 반성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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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청학련 동지회외 국가보안법 페지 성명>

`국보법ㆍ공안문제연구소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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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교수단체, 70년대 민주화 운동 참여자, 시민단

체 등이 27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갖고 국가보안법과 경찰대 부설 공안문제연구소의

폐지를 촉구했다.

김세균 서울대 교수 등은 이날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의 교수 1천여명이 서명한 국보법 폐지 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악법은 단지 악법이고 완전 폐지의 대상일 뿐"이라며 "국민

이 근대 민주주의가 약속하는 기본권을 누리고 남북한의 민족적 화해와 협력을 도모

하고 가치 있는 문화적 삶을 지키려면 국보법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청학련 동지회, 동아자유언론투쟁위원회, 70 민주노동자회, `긴급조치 9호'

세대 등 900여명도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보법의 전면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지금 우리 사회는 역사적으로 민주화 진전의 명운이 걸린 중대한 기로

에 서 있다"며 "분단과 억압, 독재정치와 인권 침해로 점철된 지난 세기의 낡은 냉

전적 질서를 넘어 화해와 협력, 민주주의와 인권 존중의 새 시대로 나아가자"고 밝

혔다.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도 앞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국정감

사 결과 공안문제연구소가 표현물 전체의 내용과 맥락보다는 몇몇 문장을 문제 삼아

`이적성' 판정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사상통제ㆍ국민 감시 기구인 공

안문제연구소를 당장 폐지하라"고 촉구했다.

sisyphe@yna.co.kr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빨갱이'를 모르는 이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바로 위와 같은 놈들이 '빨갱이'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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