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인성의 문제

전라도인이 타 도민들로부터 즉 대중들로부터

욕을 먹는 이유가 그들 전라도특유의 인성때문이라는

것은 범죄자수로 알수도 없고 역사적 기록으로도

정확히 알기는 힘듭니다.

 

전라도에 범죄자가 10퍼센트고 타도에 범죄자가5퍼센트라고

전라도 인성이 더 더럽다 할 수 없는것은 10퍼센트를 뺀

나머지 90퍼센트는 좋은성향의 사람들이다 이렇게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전라도 경찰공무원이 타도의 공무원보다 능력이

월등하다 이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역사적인 몇몇 개인의 기록에 의해 판단하는것도

무리입니다. 당파싸움 때문인지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불분명 하지요

 

즉 이런것들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가 되는겁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99퍼센트 입니다.

이 99퍼센트라는 결과물이 보여주는것에

전라도의 인성이 적나라하게 녹아 있다는 거지요

 

어떤 인간이 나와도 99퍼센트

개 돼지가 나와도 99퍼센트

 

전라도의 지역감정이 경상도 때문이다

하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그동안 전라도가

대중들로부터 욕을 많이 먹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경상도라고 전라도 스스로 판단했는지

북괴 공작인지는 알수 없지만 말이죠

 

오일팔 폭동때 나돈 유언비어에도 경상도의 거부감이

나타나 있습니다.

 

즉 오일팔 폭동 이전부터 경상도에 대한 적대감이 있었거나

북괴의 공작이 있었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홀대와 욕을 먹고 있었다는 거지요

 

이렇게 대중들로부터 전라도가 욕을 먹기 시작한 것은

언젠지 모르지만 한이 맺힐 정도로 오래되었고

그리고 경상도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욕먹고 있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들이 북괴 공작인지 스스로 경상도를 타켓으로

삼았는지는 모르지만 경상도를 죽이고 나면 타도 또한

유사한 방법으로 죽이려 할것이라는 겁니다.

 

오일팔 폭동으로 인해 그들이 그동안 욕먹어 맺힌

한이 터져 나왔고 이로인해

아주 개인적인 성향의 전라도 사람들이

똘똘 뭉쳐 99퍼센트라는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지금도 99퍼센트 신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이겁니다.

 

순도 99퍼센트 라는 것

이것은 다른 지방의 사람들이 없다

전라도에 다른 지방사람들은 살수없다 이지요

 

전라도에도 착한성향의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헌데 이들도 때가 되면 개돼지가 나오더라도

내고향 99퍼센트가 되고 맙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에 단 한사람도 스스로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오일팔이 폭동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대선이나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는 인간들이

올바른지 똑바른지 개 돼지인지 빨갱이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내고향이라는 것은

 

전라도 사람들이 착하냐 범죄성향이 짙은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대중들로부터 멸시와 홀대 욕먹은

것에대한 한이며 분노의 표출이라 이겁니다.

 

이 99퍼센트가 바로 전라도의 마음이고

인성이며 개인주의라는 명확한 증거지요

 

대한민국이고 뭐고 우리전라도

우리는 무조건 전라도

다른 사람들은 필요 없당께 우리 전라도만…

이 모든 것이 경상도 탓이여

(이런 누구 탓을 하는 유언비어도 개인주의 자들에게

잘 먹힙니다.)

 

각자 개인에서 오일팔 폭동으로 인하여

전라도로 발전한겁니다.

 

니가 뭔디 나아가 하는일에 태클이여

나아가 말이이여..

이러던 개인주의자들이

 

우리 전라도가~로 바뀐 것 뿐이지요

 

다시 말해서 나만 생각하던 것이

이제 (개 돼지든)전라도만 생각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금도 전라도는 대중들로부터

욕을 먹고있다는 증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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