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님, 달마님, 공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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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랑천 작성일10-10-14 00:24 조회2,45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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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이게 마당쇠 마지막 글입니다.
마당쇠 10-10-14 00:19
암세포가 처음 한 곳에서 점차 확대되어 어떻게 손쓸 방법도 없이 너무 커져버렸습니다.
온몸 전체로 퍼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이와 같습니다.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이미 상황이 종료된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살려고 노력을 하겠다면
합리적이고 모범적인 보수의 모습을 보여서 지금의 6070세대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을 재교육 시켜는 것에 있다고 봅니다. 그것이 대선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보는 코끼리와 님이 보는 코끼리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체는 같습니다만...인식이 다른겁니다. 설명이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모든 것 저의 잘못이지만 호남만이 빨갱이가 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겁니다. 이상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나의 결함은 자각하려하질않고 남의 지적만 탓하고 합리화 하려는 그 속성의 DNA가 참으로 놀랍기도하고 끈질기며 기이하고 무섭기 까지하다. 꼭 좌파매체 "미디어 오늘"에 기고한 희안한 인간 말종 "정일용"의 인식과 흡사하다.
무개있는 중랑천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중랑천님의 말씀이 옳습니다!!!